# 5월 9일 10일 1박 2일로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와 대관령 안반데기 마을을 방문하고 둘째날은 평창 허브나라를 돌아보았다.
첫날에는 청정지역에서먼 산다는 송어회로 점심을하고, 오대산 월정사를 둘러본 후 대관령 안반데기 길을 걸었다.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다.
강원도 대관령 최고의 구름위의 마을인 안반데기 마을에는 고랭지 청정채소를 키워내는 넓은 밭들이 펼쳐저 있고, 산 기슭을 개간해 밭을 만들어 소를 아용해 쟁기로 밭을 갈고 겨울 배추를 키워냈다고 한다. 높은 산 기슭이 배추밭이 된 것아다. 또한 풍력벌전기들이 수없이 펼쳐져 있다. 삼양 대관령목장에도 풍력발전기들을 보았는데 여기에도 많이 있는 것을 보니 바람이 무척이나 쎈 모양이다. 새벽에는 걷가도 할겸 대관령 다운타운과 평창마을을 돌아보았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의 흔적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대관령은 우리나라 스키의 발생지로서 스키스포츠가 시작돼었을 때 압상자들은 모두 여기 대관령 출신들이였다고 한다. 그중에 한사럼이 어재식이란 분으로 학생때 들어본 이름이다. 도시출신들의 좋운 장비에도 불구하고 여기 대관령 출신들은 대나무로 스키를 만들어 타도 우승과 입상자들은 여기 출신들이었다 한다.
둘째날에는 아참식사후 숙소를 출발 평창 허브나라의 꽃들을 구경하고 메밀마당에서 메밀정식(메밀말이, 메밀전, 검자전, 메밀국수 등)으로 점심을 맛있게 하고 돌아왔다.
1.오늘의 기록- 5월 11일
2.5월 둘째주- 5월 5일 ~ 5월 11일
총113,219보 16,174보/일 총82.5km 11.8km/일
3.5월 연속 기록- 5월 1일 ~ 5월 11일
총177,865보 16,170보/일 총131km 11.9km/일
4.연속 걷기 기록- 2,263일(만 6년 2개월 14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걸은 날이 만 6년 2개월 14일이다.
5.점삼으로 송어회
6.계곡옆의 서구풍의 펜션- 사람들이 없다.
6.오대산 월정산 본전인 “적광전”
7.적광전의 주불은 ”비로자나불“인데 월정사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주불로 모시고 있다.- 경주 석굴암 부처님과 똑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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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파일이 가까이 오니 연등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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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안반데기 마을안내판
18.청정 채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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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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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평창 대관령 길 아직도 오륜 참가국 국기들이 펄럭이고 있다
26.평창 동계올림픽 조형물
27.2018 평창 동계올림픽 표시판
28.동계올람픽 기념우표
29.한국 스키발상지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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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관령 다운타운
32.평창 허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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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평창 메밀마당에서 메밀전, 감자전, 메밀국수로 점심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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