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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 426)부산 mbc 우리 산책할래요?
이해인 수녀 추천 0 조회 222 24.01.17 11: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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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11:15

    첫댓글 수녀님 올리신 글과 사진이
    뜸해서 기도 드렸습니다.

    건강하게 짠 하고 등장 하실거라고 혼자 걱정하고 기도 의탁도
    드렸습니다.

    백배 더 반갑고
    감사 드리는 마음 드립니다.

    기도 많이 올리겠습니다.

  • 24.01.17 11:18

    오호!! 앵커도 어울리시는 수녀님😍💕
    허금자 글레멘스수녀님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남필주 비안네 수녀님 더 아프지 않고 건강해지시길. 6년전 금경축을 함께한 11분의 동고동락을 함께하신 수녀님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1.17 11:24

    +찬미예수님~
    오늘 이곳 날씨 어둡다싶더니 눈발이 날립니다~
    부산 MBC 아나운서와 수녀님 뒤 배경도 아주 멋집니다~^^

  • 24.01.17 11:32

    수녀님^^
    붉은 노을 보니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 부산 MBC 라디오 녹음하셨구나!!
    주말을 기대 합니다~~~

    남필주 비안네 수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60년 세월 동고동락한 사랑의 수녀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24.01.17 11:37

    5) 중복사진
    아 귀여우셔요
    ㅎㅎ

    세상에나~~
    허리아프신 와중에도
    울 수녀님께선 늘 바쁘게
    깨어계셨네요 뭉클하게
    찐하게 눈물나려합니다
    어째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물이 더 많아지니 ㅠㅠ

    우리 아들이
    어제 어무니 우리 수녀님께선
    수녀님 안 하셨어도 뭔가 큰 일을 하셨을거라고 하더니?

    앵커도 연극배우도 잘 하셨을거에요
    문재가 있으셔서 글은 쓰셨을테고요.

    어느 코너 하나 감사하지
    않으리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4.01.17 11:43

    이 사진도 새삼 다시 보게
    됩니다
    참 귀한 사진입니다

  • 24.01.17 11:47

    깨어 기도하겠습니다.^^♡멋진 수녀님~

  • 24.01.17 11:55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시간의 얼굴을 대하며 조금 더 부지런히 살겠습니다...

  • 24.01.17 12:05

    벌써 다가오는 토요일 8시가 기다려집니다.
    우리 수녀님 맑고 청아한 목소리 들을 생각에 가슴은 지금부터 꽁닥꽁닥 설렙니다.

  • 24.01.17 12:25

    이태석 신부님,천국에서 뵐거예요 ~~

  • 24.01.17 13:49

    수녀님의 편안한 모습 뵈니 정말 좋습니다. 허리 아프신거는 들 하신지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하셔야합니다.

  • 24.01.17 14:46

    울 수녀님 목소리 들을 수 있는 토요일 아침을 기억할게요.서 아나운서 아버님도 수녀님 글을 많이많이 좋아 하셨네요. 남필주 수녀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24.01.17 15:18

    기쁜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청안하셔요😍😄🌱

  • 24.01.17 15:48

    지상의 오랜세월 동고동락하신 사랑가득한 자매수녀님 모두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24.01.17 16:52

    수녀님~~방송 볼께요
    60년 동거동락한 수녀자매님들
    거룩해보입니다
    어려운 성소 생활을 기도로
    보내셨을 수녀님들 생각하니
    마음이 기쁘면서도 울컥~~
    저도 이태석신부님 기념관 다녀왔어요
    오래 기억 되는 신부님이시죠
    우리 수녀님은 더 오래 오래
    기억되어지고 뵐 수있는 날이 많기를
    기도합니다

  • 24.01.18 07:26

    샬롬 수녀님 ❣️
    이태석신부님ᆢ
    벌써 14년이 되었군요

    정말 빠르게 시간이
    지나갑니다.

    팀의 금경축일도
    벌써 6년ᆢ
    60년 동고동락ᆢ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오늘도 주님 축복안에
    늘~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 24.01.18 20:33

    화살기도 소중하게 띄워 보내었습니다

  • 24.01.19 06:41

    60년 동거동락..눈부신 자매 수녀님들 모습에 고개 숙여집니다.호스피스 병동에계시는 남비안네 수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앵커 이해인 사진에 젊은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니 눈부신 앵커^^♡ 혼자 상상해봅니다.글 올려주시니 허리 자세 바르게 앉아 컴 작업하실것 같아 감사드립니다.서 아나운서님 아버님도 멋지시고 아드님도 멋지십니다.수녀님의 넉넉한 미소 반갑습니다.♡

  • 24.01.19 09:37

    3)아나운서로 데뷔하신?😄 우리 수녀님~~ 넘 잘 어울리세요~🥰

    60년을 함께 하고 계신 수녀님들, 먼저 떠나신 수녀님과 호스피스 병동에 계신 수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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