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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텃밭/농원사진 초보농부~~~약값이 더 들겠네
경매이야기(전주) 추천 0 조회 181 24.05.06 18: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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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8:25

    첫댓글 잘 하셨구만유.
    편안한 오후 되셔유!

  • 작성자 24.05.06 20:12

    인간부처님
    감사합니다

  • 24.05.06 23:08

    @경매이야기(전주) 고마워유!
    행복 가득한 밤 되셔유!

  • 24.05.06 18:42

    멀칭을 한 후에 구멍을 일정간격으로 구멍을 뚫어놓고 Y자(철물점에 가면 팝니다) 구입해서 고구마 순을 대각으로 지르듯이 꼽아만 주면 됩니다

  • 작성자 24.05.06 20:18

    삽2개
    쇠스랑2개
    Y자3개
    비닐1롤
    장갑

    호미2갸
    꼬챙이1개
    사왔더라구요.

    연당값이면 고구마 사먹는 것이 싸다고 했네요.ㅋ

  • 24.05.06 18:46

    둘다 장단점은 있는데
    심고 나중에 뚫는게 죽는건 덜하다네요
    대농은 힘드니 드실것만 조금씩 하세요

  • 작성자 24.05.06 20:22

    사먹는 것이 싸다고 하면서 심었네요.
    몇고랑 심지도 않았는데 모종값만 18만원 줬다고 그러네요.
    남은 9묶음 내일 시장에 가서 5000원씩 팔자고 해서 웃었네요.

  • ㅎㅎㅎ ~역시 초보일꾼 맞읍니다 맞고요
    영폴님 말씀 대로하면됨니다
    형님 사먹는것이 싸게먹어요

  • 작성자 24.05.06 20:26

    사먹는 것이 싸다
    정답입니다.
    이미 모종값 18만원에 연장값까지 30만원 들었네요.ㅠ

  • 24.05.06 18:51

    잘 가신거쥬~~???
    강원정모 에 오셔서 고마웠습니다
    반가웠구유~~
    에공....
    허리도 아프신 양반이 무슨 농사를 지으신다고....
    한박스 사먹는게 편하다 해서 전 안심어유~~~

  • 작성자 24.05.06 20:29

    저도 누님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동료들 처음으로 농사짓는다고 즐거워 해서 어쩔 수 없이 함께 했에요.

  • 24.05.06 18:57

    여기도 몇년전엔 비닐 씌우고 고구마를 심었는데 비닐 씌우고 심는 것이 안 씌우고 심는것 보다 낳은것이 낳은게 없어요
    비닐 값에 씌우고 걷는 수고로움이 거의 헛수고라네요
    풀 관리가 문제인데
    심고 나서 풀약 한번 주면 된답니다

  • 작성자 24.05.06 20:40

    비닐도 사왔더라구요.
    비닐 언씌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비닐 처리도 문젭니다.

  • 24.05.06 20:39

    @경매이야기(전주) 고구마는 비닐 씌우는것이 가뭄도 덜 타고
    풀 관리도 수월해요.
    비닐 걷을때는
    고구마 순을 바짝 잘라내고
    걷으면 잘 걷혀요.

    일단은 씌웠으니
    참 잘했어요. ㅋ

    폐 비닐은 헌 퇴비포대나 자루에 돌돌 말아서 담아 길가에 내 놓으면 무상으로
    전부 수거해갑니다.
    농민들 살기좋으라고.

  • 작성자 24.05.06 20:49

    @우정/남양주 몇년전에 퇴비포대에 담아서 아파트 재활용에 내놨다가 항의 받았음.ㅠㅠ

  • 24.05.06 21:09

    @경매이야기(전주) 아파트 아니고 농지옆 길가에 ㅡㅡ
    자세히 살펴보면 마을에서 비닐 모아두는곳이 따로 있음.

  • 24.05.06 19:25

    이미 심었으니
    고구마가 땅내맡고 고개를 들면 비닐이 불쑥 튀어나옵니다.
    그 나온곳을 뚫고 고구마 모가지를 꺼내주세요.

  • 작성자 24.05.06 20:34

    강원정모에 친구보러 갔는데 안보여서~~~
    충청도에서 보자구요

  • 24.05.06 20:34

    @경매이야기(전주) 그럽시다. ㅎ

  • 돼지덜이 개 고생 하시네?

  • 작성자 24.05.06 20:35

    땡~~~
    돼지는 하나고
    원숭이도 있고
    쥐도 있고
    소도 있어요.

  • 24.05.06 19:37

    강원정모까지 다녀오시고요?
    ㅎㅎ 경산도 한번 오세요

  • 작성자 24.05.06 20:38

    보고 싶어서 꼭 가고 싶은데~~~
    기회가 있음 꼭 가리다.

  • 24.05.06 20:27

    형님 잘지내시죠 고구마 농사 대박나세요.

  • 작성자 24.05.06 20:39

    아우님
    잘 지내지요.
    모종값이나 할 지~~~

  • 24.05.06 20:41

    아고 가을이가 갔으면 그까이거 하고 금방 심었을건데요 ㅎㅎ 워쩐데요 남은 아홉단도 심어야지요 저희는 비닐멀칭 안했어요 금방 고구마순 넝쿨이 덥으면 풀잡혀요 한번만 뽑아주려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24.05.06 20:52

    남은 아홉단 뿌리를 일단 물에 넣어 놨어요.
    땅파기가 힘들어서 더는 못심어요.

  • 24.05.06 21:24

    요즘은 생분해 멀칭비닐 나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벗겨내지않고로타리치면 자연분해된다합니다

  • 작성자 24.05.09 07:52

    좋은 세상이네요.
    지내시지요?
    뵌 지가 오래네요.

  • 24.05.09 08:12

    @경매이야기(전주) 네 덕분에 잘 지네고 있습니다
    한번뵈야하는데 시간이 잘 맞지않네요.건강잘 챙기세요

  • 24.05.06 23:02

    수고하셨습니다
    올만에뵈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05.09 07:52

    저도 반가웠어요.

  • 24.05.06 23:39

    잘지내시죠?
    반갑습니다 ㅎ

  • 작성자 24.05.09 07:54

    덕분에 잘 있습니다.
    가끔 올리는 글은 잘 보고 있습니다.
    뵙지 못해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5.09 22:38

    좋고 샘나는 풍경이네요~~

  • 작성자 24.05.19 19:43

    힘만 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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