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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수 박재범이 한국 모욕했다고 네티즌의 뜨 거운 이슈다 ..
그러나....
왜 이런것은 관심없을까요? 왜 침묵하고 동조 방조 방관하나요?
내인생 내가족 이나라 운명과 역사를 자지우지하는 정말 중요한 일인대요..
김재범과 이글 비교해보세요.......우리가
어디에 누구에게 어느문제에 더 관심가지고 분노해야만 하는지...
정치는 나와 관계없고 연예인 언행이 더 문제가 되는가요?(재범이 옹호는 아닙니다
박재범은 버릇없고 교양없는 어린녀석이 그냥 까부는 정도이지만
대한민국 이끌어 갈 정치가 권세가들의 만행 거짓 사기 독제 탈세 위장에 ....정말
온 대한민국민이 교묘하게 알게모르게 속고 기만 우롱 모욕 당하고있습니다
분노하고 그들을 퇴출시켜야 정상이 아닌가요? 그 위정자들이 우리의 일생을 바꿉니다
복지비 전부 삭감하고 .서민위한다며 시장가서 오댕, 빵먹고 쇼하는 위정자사기꾼
군면재자들이 국방비 감세하고 군대가라고 애국하라고 강요하고
나의 재산과 세금 권리을 공권력 권세로 합법적인 폭력으로
탈취하는 강도 나를 노예 개취급하는 매국노 죄일당에게 분노해야만 합니다
내재산 내권리을 공권력으로 강탈하는 강도범 공권력 남용자 죄박한나라일당
노동자 국민을 착취 이용하는 거짓 사기꾼놈들을 분노하고 쳐 죽여야 합니다
대통령 장관 각료들이 전부 탈세 위장 뇌물 쌀직불금은은 기본이여 군면제당이..
각종 부패 비리 사기로 감방으로 먼저 갈놈들 사형당할놈들이
뭐?? 법을 강조하고 법대로 개견 떡검 앞세워 엄하게 다스린다고?
이런 범죄자일당이 노무현을 탄핵하고 국민을 마구 구속 탄압합니다
이놈들부터 전부 퇴출 몰살시켜야 바른세상 사람사는세상이 됩니다
국정원, 감사원, 법무부 등의 대한민국 최고권력기관의 대표들과
비리발생이 빈번한 조직의 장이
국민의 4대 의무인 병역의무도 지키지 않는 나라!
2009년도 한나라당의 병역면제, 소집해제의원!
-자료참조 : 대한민국 병무청 -
대한민국 병무청의 확실한 자료이오니... "펌" 하셔도 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메인글 하나에 베스트에 올랐던 글 6개를 더해 총 7개의 베스트글을
읽으셨습니다. 짝짝짝!!! 댓글 꼭 하나씩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쓰실 거 없으면 아래꺼 복사하세염!
★평생 한나라당은 찍지않겠습니다★평생 투표를 꼭 하겠습니다★평생 조중동을 보지않겠습니다★평생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조중동폐간운동★조중동에 광고하는 기업의 제품은 먹지도 사지도 않겠습니다★한나라당말살운동★친일파 척결운동★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힙입니다★ .
복사, 배포 무한 자유입니다!!! 아무나 마구마구 퍼뜨려 주세요!!!
모두의 홈피에 경제대통령 노무현(펌)이 실리고, "취임4주년, 노무현대통령과의 대화" 동영상을 저장해서 후세에 전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아고라메인의 오른칸에 실릴 수 있게 여러 사이트에다 선전 글을 올려주세요
제목 : 급추천요청!! 아고라역사상 가장중요한 글입니다!!
본문 : 급추천 베스트오브더베스트 글입니다 전국민필독!!이명박이천성관을내정한 진짜이유(경악그자체!!)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각자 조금씩 다르게 알아서 하셔도 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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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선 아래에 가셔서 추천 좀 왕창 눌러주십시오. 그러면 보다 많은 공유에 많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노대통령때의 말실수 기준을 이명박에 적용시킨다면.....
작년 멜라민파동때 식약청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가요??
과자봉지성분표시부분보면서 "멜라민표시는 왜 없는가?"이랬습니다..........
또 일왕보고 천황이라고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총리한테 독도관련에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기달려달라.."
이랬습니다. (이건 명백히 헌법위반입니다.)
노대통령은 어떤 말실수를 했길래 그렇게 자질 시비를 겪고 집중포화를 받았을까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 한마디도! "대통령 못해먹겠다"에서 보듯 앞뒤 잘라 딱 왜곡 작품을 만들어서 걸려든 것이 전부이지 단 한번도 말실수를 하거나 자세에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모든 발언은 동영상에 다 나오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품위가 넘치고 솔직담백한, 세상 어디에 내놔도 대통령으로서 떳떳한 발언들뿐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이라는 것을 멸종시켜야 합니다.
이것들의 실체는
친일파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으로 이름만 바꿔져 이어오는 그냥 친일파입니다!
(참고 : 제가 친 자 공 민 민 신 한......천자의 공민은 민신한이다 라고 외우라고 추천드렸죠 ^^ ....기억나시나요? "전국민필독!! 이명박이천성관을내정한 진짜이유(경악그자체!)" 소위 "아고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글" ㅋㅋ.....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조회수 4만8천, 조회수 5천4백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의아고라에 왜 안올렸는지 기가 막히지만(올랐다면 당연히 아고라의 모든 기록을 깼을 것이라 믿습니다ㅋㅋ) 또 한번 더 하죠 다음에...
다음 선거때 ,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정치계에서 (그리고 그 다음 모든 분야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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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비판에 대한 근거가 종합적으로 실려있네요(계몽목적 최고!)
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하는 이유 (여러곳의 문장을 인용했고 제생각도 포함시켰습니다.)
1. 분명 대선전부터 전과14범타이틀이 따라다녔고 분명 구형받은 형들도 대거있습니다.
의료보험비 탈세 자기 입으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전과14범 네이버 검색만 하면 죄목이 쭉 나옵니다. (검색해 보시길)
근데 왜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애써 외면하지 모르겠습니다.
2. 분명 이명박 대통령이 BBK에 조금이라도 관련되어있으면 후보직 사퇴한다고 했습니다.
광운대동영상 떳습니다. 주어가 빠졌다고 자기가 설립한게 아니랍니다.
어째든 분명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버티기일관한거 아닌가요.
전 물어보고 싶네요 1번과 지금 2번의 행태에 대해 왜 눈을 감아줬는지
오로지 경제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이 현대건설 말아먹은건 모르는가요??
그가 경제로 일궈낸 업적이 뭐가 있는가요??
(BBK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쉽게 설명하자면 이명박 대통령과 김경준이 그 유명한 B . B . K .를 설립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회사에 투자를 하였는데 그 사람들을 이명박 대통령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김경준과 이명박 대통령이 주가조작이라는 매우 나쁜 일을 했는데
그것이 탄로나자 김경준은 그 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튀었습니다.
김경준은 경찰에 잡혔고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과 BBK는 무관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이명박 대통령이 '2000년 1월달에 BBK를 설립했다'라고하는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BBK사건은 피해자 5200여명에 달하고 그 피해액이 600억에 달하는
대형 금융 사기 사건으로 일간에선 피해를 본 사람들 중에
자살을 시도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이 BBK 사건은 희대의 경제사기 사건이고 파렴치한 범죄 행위입니다.)
3. 인수위때부터 터져나온 영어공교육강화.
이걸로 사교육조장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4. 인수위때부터 시작한 의료보험민영화 및 수도민영화 및 공기업헐값매각.
저런게 추진되면 서민의 진료비가 올라가고, 수도값이 올라가고 세금들이 올라갑니다.
5. 대운하... 분명 국민들의 60%이상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성0%라고 나오자 관광이 목적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그러다 또 안되니까 4대강살리기라 합니다.
분명 환경파괴의 주범이 될 것이고 타당성이 없다는 조사가 다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개발 지역을 둘러싼 개인적인 투기목적 때문입니다.
재산환원이니 뭐니 하지만 실제로 그 몇 십배, 몇 백배의 "한몫"을 챙기려는 계획이 과거
전력으로 볼 때 이면 동기가 당연히 있습니다
6. 미친소 분명 졸속협상이라는게 다 드러났습니다.
광우병위험 잠복기가 10~15년입니다.
10년후에 이명박 대통령이 도망가있든 감방에 있든 이 후폭풍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요.
아이러니한건 청와대에서부터 지방자치제 구내식당은 전부다 호주산을 쓴다는것입니다.
공무원들은 국민들보고 싸고 질좋으니 먹으로라고 하구선 지들은 꺼림찍하다합니다.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진심으로 답변바랍니다.
7. 고환율정책과 환율방어한답시고 다시저환율정책으로 외환을
2~3달만에 수십조 날려먹은 것은 어떻할껀가요.
8. 이번엔 이명박 대통령의 말실수? (이 자를 노통 때의 언론들의 비판 기준에 갖다대면
작년 멜라민파동때 식약청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가요??
과자봉지성분표시부분보면서 "멜라민표시는 왜 없는가?"이랬습니다..........
또 일왕보고 천황이라고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총리한테 독도관련에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기달려달라.."
이랬습니다. 이건 명백히 헌법위반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확실히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노무현 독도 명언설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명언설.)
그리고 최근에 경인운하기공식에서 이랬습니다. 이거 방송3사에는 안나오던데..
"4면의 바다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라는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섬나라였나요...
하긴 일본은 섬나라지요.. 고향과 착각하셨나봐요.
태극기도 거꾸로 들었는데 저런말한게 이해가 갑니다.
9. 그리고 얼마전 장애인의날에 장애인옆에 앉고 장애인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위대한 가카께서...
그런데 장애인복지예산포함 전체복지예산은 다 깎아놓고 무슨 쌩쇼인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농촌을 살리겠다 농촌도 경쟁력을 키어야 한다 이러면서
농촌지원금 삭감하고 농업용전기세도 올리신답니다.
이건 사람앞에 앉혀놓고 뒤통수 때리는게 취미인가요??
10. 뉴타운공약같은건 자기들이 다 걸어놓고 부동산 잡는답니다.
강남지역투기해체도 하면서 말입니다. 종부세 완화는 또 뭔가요..
결국 부자들 지들끼리 잘먹고 잘사는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가요.
11. 제2롯데월드 분명 참여정부에서 불허했습니다.
서울공항이 전략적요충지이기 때문입니다.
북한과는 전쟁이라도 할것처럼 강경책으로 밀고 나가면서
정작 국가의안보는 허물어뜨리고 있습니다.
서울공항을 옮길만큼 그렇게 거대한콘크리트말뚝이 중요한가요.
12. 미디어악법...이거 통과되면 어느병원에서 부당한대우를 받아
인터넷에 글이나 제대로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요?
비리가 많은 정치인들 까는거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요?
그런데 이게 통과되면 누구한테 화풀이 할껀가요?
핸드폰 도청할수있는 법도 이번에 6월에 통과시킨다고
딴나라당이 난리인데.. 그러길 바라시나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랬었지요.. 국민들이 욕해서 속이 풀린다면 기꺼이 욕을 먹는다고..
지금도 SBS, KBS 이명박 대통령한테 먹히고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이용해서
언론장악해서 국민들 속여먹고 여론조작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나마 MBC가 남았지만 MBC도 요즘 압박받아서
정말 제대로된 보도는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신문중에 볼만한 신문은 경향, 한겨레정도? 조,중,동 보는 사람들 ..
조,중,동은 거짓만 알려주며 여론을 몰아가는 신문사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13. 용산참사 이거 노무현 전 대통령 때 농민한명 죽었을 땐 딴나라당 및
여론은 엄청 물고 늘어졌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과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은 뭔가요?
모르쇠로 일관입니다. 무조건 법치랍니다.
수사기록은 또 왜 공개안하는건가요? 캥기는게 있으니 빼는거 아닌가요.
유시민이 그랬지요..법은 먼저 윗대가리들이 먼저 지키는거라고.
14. 이건 인수위때인데 친일파청산위원회 다 폐지했습니다.
이게 뭔가요?? 이것에 찬성하는가요?
8.15광복절, 3.1절에 일본에 대한 반성요구는 못할망정 북한에 대한 말은 왜 하는가요??
8.15, 3.1절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건가요??
15. 촛불집회...여고생이 전경한테 방패로 찍혀 피흘리고 무작위로 연행되며
공권력의 남용이 심각합니다. 또 모르쇠일관이고 또 법치강조합니다.
몇일전에 꼬마한명이 촛불을 들고 지나간다고 못지나가게 하는 경찰들을 보셨는지요?
법적으로 설명도 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촛불은 안된다고 막아서는 것을 보니 .. 휴 ..
또 분명히 집회는 신고제인데 허가제로 변질되고있습니다.
경찰이 집회를 불허하고 원천봉쇄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요?
시민들이 광장에 모이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는것입니다.
원래 캥기는게 많은 정권이 사람 모이는걸 두려워하는법이죠.
16. 아리랑 인공위성 사업을 러시아는 기술이전까지 해준다는거 철회하고
일본 위안부전범기업인 미쯔비시에 줬습니다. 그것도 기술이전도 없는데 말이죠.
17. 미네르바 사건 ... 죄없는 미네르바를 잡아다 감옥에 집어넣었죠.
그나마 양심있는 젊은 판사들이 제대로된 판결을 내주셔서 풀려나긴했으나..
민주주의 사회에 자기 소신껏 주장도 못하나요?
또 오늘 고대녀 김지윤씨 잡혀간것도 그렇고 ..
저도 이런글 쓴다고 또 잡혀가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 이거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어디 말이나 함부로 하겠습니까?
18. 뉴라이트 출신 친일 인사 국가중요직 대거 등용
뉴라이트 그 친일파놈들을 인사직에 꼽아넣는 자체가 .. 상식밖이지않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뉴라이트는 정말 쉽게말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해서 교과서로 출판한곳입니다.
ex)위안부는 여자아이들이 돈벌러 자진해서 간것이다. 김구는 테러리스트 등)
19. 그리고 상식밖의 행동.. 군대방문해서 총의 개머리판끝에 눈을 가따대질 않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개머리판은 총의 아랫부분이고
사격할 때 어깨에 받치는 데 씁니다.)
그렇게 총쐈다가는 개머리판에 얼굴 작살날듯한데 ..
또 경례할때 손가락을 구부리지않나요.. 하긴 군대를 안갔다왔는데 알턱이 없지요..
본인은 군대 가지도 않았으면서 군대빠지지 못하게 법을 강화하겠다고 하질 않나요..
국립5.18묘지에서 묘지의 상석을 발로 밟질 않나요..
위에것들을 싫어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그럼 이명박 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저것들에 다 찬성한다는 건가요??
저래도 좋다는건가요??
저래도 좋으면 정말 진심으로 이유를 성심있게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충설명이 필요한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 제2롯데월드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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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탄핵사유 VS 이명박 탄핵사유(계몽목적 최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유
(가) 국법질서 문란
이게 바로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선거 지원발언이라는 겁니다
총선즈음하여 열린우리당 목표 의석수를 거론하는 등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미국과 같은 경우는 대통령이 같은 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아무런 문제 없이 받아들여지나 우리나라의 정서라는 게 있어서 약간은 문제가 있는 발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 정서라는 것은 현실은 그렇게 행하지만 말은 아닌 척 하는 위선적인 체면문화, 쇼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에 대한 선거 지원 발언(이것도 순 지들의 자의적인 해석, 즉 억지였죠)을 하지마라는 것이 논란 사안이었는데 탄핵이나 사임의 사유가 절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안했다고 해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습니다(역으로, 단지 사과로 해결될 문제를 탄핵안에 붙였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사안이 중하지 않았음을 인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과 측근들의 비리 사실로 인해 국정을 이끌 도덕적 명분 없음 (뭔 비리? 한나라당에 비해서 대선자금 10분의 1이나 썼던거? )
(다) 경제 위기 상황 초래
경제가 꽃이 피던 시절이었습니다. IMF 10년만에 세계11대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던, 주가 2000, 무역 6500억달러, 국민소득 2만달러, 대규모경제임에도 연 4.5%성장세를 이어가던 시절이었습니다. 세계화,신자유주의에 따른 전세계적인 양극화와 재벌놈들의 투자기피, 조중동의 경제상황 왜곡으로 서민들의 체감경기가 단지 안좋았을 뿐이죠....노통은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임기내내 사활을 걸고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이명박이 탄핵 사유
1.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 10억 이상인 주택에 대해서 80%까지 양도세 인하
2. 부유층 정치 막말 - 이명박 이제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3. 통일부 폐지 논란(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의 선서에는 "통일을 위해 노력한다"라는 구절이 있음)
4.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폐지 발표(반민족)
5. 인권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 직속은 인권이 훼손되는 일종의 독재라 말하는 외국의 언론과 외국 단체의 지탄을 받고서야 그제야 철회
6. 방화 감시인력 없는 숭례문 개방
7. 현실성없는 7% 성장 공약 - 대선전 7%, 당선후 6%, 취임후 5%. 현재는 4%대 성장 (거짓공약)
8. YTN 돌발영상 삭제 압력(독재)
9. 숭례문 모금운동 막말 - 이명박 국민이 모은 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10. 현실성없는 휴대폰요금 20% 인하 공약(거짓공약)
11. 일자리 창출 갯수 축소(거짓공약)
12. 맛사지 걸 발언 - 이명박 얼굴이 예쁜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얼굴이 덜 예쁜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13.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논란
14. 실속없는 고속도로 통행요금 인하 논란
15. 이명박 위장전입(위법)
16. 재산헌납 공약 지지부진(거짓공약)
17. 어륀지, 후렌들리 등 황당한 외래어 재설정 논란
18. 금산분리법 폐지 논란 - 사기업이 국민 예치금을 마치 자신의 돈처럼 활용(경제위기 초래)
19. 공사 구분없는 히딩크 사진 사건
20. 어설픈 방미 투자설명회 취소 헤프닝
21. 이명박 당선된 해에 주가 3000 간다 논란 - 현재는 주가 10년만에 최하
22. 전과목 영어 몰입 정책 논란 - 조기유학 갔다온 부유층 자식들만 성공하는 교육
23.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논란 - 재벌지배구조 강화, 순환출자 논란
24. 통신요금 수신자 발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논란
25. 장관 내정자 인사 파동 - 고소영,강부자 내각. 비리장관(독재)
26.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 금융, 통화 정책을 정부 입맛대로 간섭(독재)
27. 방송통신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의 방송 장악 위험성(독재)
28. 신혼부부 청약제 시행 논란
29. 지분형 아파트 공약 백지화 현실성 없다
30. 기업 세무조사 축소 논란
31. 해양수산부 폐지
32.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사건
33. 이명박, 6억 8천만원 불법선거비 사용 - 이명박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 했으나 결국 들통나 15대 국회의원 사퇴(위법)
34. 부인 위장 기자 사건 - 이명박 부인 기자인것처럼 조작하여 해외여행(위법)
35. 신용불량자 공적자금 10조 지원 발표. 결국 여론악화 및 재원 미확보로 철회
36. 마파도 영화 막말 - 이명박 중견배우는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주나 감격해할 사람들이지. 공짜로 나오라고 했어도 다 나왔을거야
37. 3불 정책 폐지 논란
38. 한양대 이명박 강의 수수료 논란(위법)
39. 광주비전대회 투기 막말 - 이명박 투기를 목표로 (집을) 옮기는 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40. 사교육 부추기는 자립고 100개 설립
41. 대운하 논란
42. 교육자 출신 인신공격 막말 -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43. 광운대 동영상 주어 유무 논란
44. 이명박 교통사고 위조 날조처리 사건 자동차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 이명박 14대 의원 당시 자신의 차를 몰고가다 민자당 장모 의원의 비서관 김종만씨의 차와 충돌했으나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위법)
45. 장애 낙태 발언
46. 최측근 안병직 일본군 위안부는 없었다 논란
47. 군대 미필 사유 논란
48. 공직자 재산신고 허위 사건 - 14대 국회의원 당시 시가 13억원짜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都모씨 명의로 급히 소유권 이전 등기(위법)
49. 수도 서울 봉헌 발언
50. 일해 공원 모른다 막말. 전두환 두둔 논란
51. 이명박 자녀 위장취업(위법)
52. 외국인 공무원임용 검토발표 - 납세와 병역 의무를 행한 자국민을 역차별
53. 한국전력 민영화 논란 - 독점 민영 기업으로 서민 죽이기
54.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넘기다(위법)
55. 대학 등록금 하소연에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막말
56. 장관 내정자 비난여론 회피위해 막말 - 이명박 장관 인선에 대해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있다
57. 이명박 부인, 1080만원 짜리 에르메스 핸드백 논란
58.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59.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60. 자녀 해외 기부 입학 논란(줄리어드 음대 등)
61. 대입 자율화 추진 - 대학 등록금 폭등과 사교육 조장
62.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 막말 - 한국어 의식과 기본적 철학의 결여. 소설가 이외수 크게 반발
63.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발표 논란
64. 복지,교육,국가정책홍보 예산 대폭 축소
65. 친언론(프레스 프렌들리) 정책 - 방송과 언론이 정치에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정언유착을 대놓고 주장
66. 이명박, 논현동 29번지 등록세 12년 6개월 동안 체납(위법)
67. 출생지 허위공표 논란 - 최근까지 출생지인 일본 오사카를 포항으로 기재(선거법위반으로 탄핵사유 해당)
68. 태안에서 노동자 관련 막말 - 이명박 노동자는 태안 무료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업 위해 일하라
69. 영어 잘하면 군대 빼준다 논란.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70. 광우병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국산쇠고기 "전면"개방 논란
71. 정부의 촛불집회 참여 10대 비하발언 - 좌파의 선동, 놀이문화없는 10대가 참여.
72. BBK특검 부실수사논란.
73. "친일파 국민화합차원에서 해결" 발언 파문
74. 일본 독도 일본땅 주장에 부실 대응
75. 조중동불매운동을 불법이라 하고, 단속 - 법조계는 합법적인 불매운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를 묵살.(위법 및 독재)
76. 미국산쇠고기 매우 안전하다고 주장 - 작년에는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했음.
77. 조중동 왜곡 보도 수사 전무후무
78. PD수첩과잉수사논란
79. 제주 영리 병원 추진 시도
80. 종부세 인하 - 약 9억원 가량의 집을 소유한 사람만 세금감면 혜택
90. 생필품 품목 50개 지정해서 정부가 '직접' 물가관리 - 공산주의적인 가격정책
91. 최근의 경제 난을 노무현정권에게만 책임을 돌림.
92. 올림픽응원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듦
93. KSTAR 직원 강제 해고 후, 언론 통제(위법 및 독재)
94. 촛불집회 과잉진압 - 최루액물대포사용, 곤봉사용, 방패로 얼굴과 목 가격, 성희롱(국제법 위반)
95. 촛불집회 때 경찰에게 심폐소생술 받은 여자를 찾는 광고 낸 사람 구속(위법)
96. 사망설 최초 유포자 구속 - 철저한 해명이나 사전조사 없었음.(위법)
97. 한나라당 잇단 비리 덜미.(위법)
98. KBS정연주 사장 불법 강제 해임 - 법조계는 법적근거없다고 하지만 이를 묵살.(위법 및 독재)
99. 0교시, 심야보충학습 허가 논란 - 공교육의 학원화
100. 우열반 편성 논란
101. 광복절→건국절 명칭 변경 논란 & 반대의견 묵살.
102. 맞불집회의 불법성에 대해서는 단속 전혀 안함.
103. 거짓 대국민 담화문 - "국민과 소통하겠다" 발언 후 일주일만에 곤봉과 물대포로 촛불시위대 진압
104. 역대 최고속 최하 지지율 - 조사기관에 따라다르지만 최하 7.4%까지 지지율 하락.(민심상실)
105. 서울시장 시절 버스 개편 - 이후 버스적자보조에 수천억의 예산을 들임
106. 청계천복개사업 - 하루유지비용 약 1880만원. 공사과정에서 문화제 훼손, 노점상 강제 철거
107. 재산헌납 취소 추진 - 대선 전 전재산 헌납을 한다고 발언 후에 민심을 모았다가 당선후 취소하려다가 덜미(거짓공약)
108. 대통령 측근인 구본흥을 YTN사장으로 임명한 뒤, 용역을 동원해서 노조 진압(낙하산 & 공권력남용)
109. MBC방송국에 무단으로 전경 출동 - 원칙상 방송국에 경찰은 이사장이나 사장의 요청에 의해서만 출동 가능(공권력남용)
110. 광복절 행사 때 낙서된 태극기 사용
111. 촛불 비난댓글 IP추적결과 주소가 청와대로 밝혀짐.
112. 대운하 안한다더니 이재오에 의해 다시 재점화(거짓대국민담화)
113. 민영화는 선진화로 이름만 바꾼 채 시행 중
114. 창조한국당 문국현대표 체포 추진
115. 검거된 촛불집회 참여 여성에게 브레지어 벗으라고 강요 - 경찰은 자살방지라고 변명
116. 5.18묘지 앞에 건국60주년 설치물(반민족)
117. 박태환, 진종오 등 귀국금지 - 독재정권이라는 일본언론의 비판을 받음
118. 군 불온서적 지정 - 베스트셀러와 대학교재도 포함(예 : 삼성의 비리를 기록한 책을 반자본주의라고 분류하여 금지)
119. 촛불집회에서 가만히 앉아서 참여했던 야당의원 폭행
120. 조계사피습사건 - 심지어 경찰은 그 장면을 그대로 방치
121. 청와대 경호원 훈련에서 휠체어 탄 대상 진압 훈련.
122. 뉴라이트 총재, "천군,태극기휘날리며는 좌파영화"
123. 일회용품 규제 완화
124. 교과서 가격 자율화
아라뱃길 사업 기념 공연에서 "한국의 바다는 4면이다."라고 발언한 뒤 일본우익들에게
갈채의 박수를 받고 환한 웃음을 날리는 마릴린 명박
이번에 나올 2집에 대해 열변중인 마릴린명박
1. Intro(feat. 대운하)
2. 동반자(feat. 부시)
3. 너는 내 운명(feat. 이재오, 이방호)
4. 불치병(feat. 광우병)
5. I love you(feat. 부시)
6. 지독한 사랑(feat. 일왕)
7. 오빠 한 번 믿어봐(feat. 박근혜)
8. 다줄꺼야(feat. 부시)
9. 나에 살던 고향(feat. 오사카)
10. My Name(feat. 츠키야마 아키히로)
11. Driver's High(feat. 골프카트)
12. 잊었니(feat. BBK)
13. 아직 못다한 이야기(feat. 위장전입)
14. 아프지마(feat. 의보민영)
15. 너 올때까지(feat. 일왕)
16. 흐릿한 기억 속의 그대(feat. 독도)
17. 용서할께(feat. 일본)
18. 내 사람입니다(feat. 고소영&강부자)
19. 군면제(feat. 아들&사위)
20. 한국말 못하는 꼬마 이야기(feat. 2OWISOO)
21. 의사랑했나봐(feat. Doctors)
22. 여러분 이거 다(feat. 훼이크)
23. 어륀쥐나라(feat. 이경숙)
24. 가슴이 답답해 (Feat. Let's Blame 노면)
25. Endless(feat. 삽질)
26. 거기 누구 없소?(feat. 한우&미친소)
27. 삭제(feat. 검색엔진)
28. 우린 이제 시작했을 뿐인데(feat. 두 달)
29. All Rise On Me(feat. 2PAK, 물가)
보너스 트랙:
1.좋겠다(부제: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2.떠나(feat. 국민)
PS: 이번에 실시 될 마릴린 명박의 2집 발매 쇼케이스와 전국투어에서 마릴린 명박의 경호를 맡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서울의 어느 지하철에서 비무장인 시민들에게 서슴없이 거합베기를 시도한 사무라이 조 라고 한다.
사무라이 조의 경호소식에 마릴린 명박은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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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자료~ 감사
쯧쯧쯧....이런 글을 만든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참....제발 대한민국 국민은 아니길....
열심히놀아보자님, 놀지 말고 공부 좀 하시죠. 익명성을 활용해 반말하는 당신이 참 부끄럽네요. 언제까지 개념없는 댓글을 다실건지. 쩝..전 악플환영합니다. 단, 형사상 문제제기 가능한 글은 자제해 주세요, ^^
이런 시대엔 잡혀가는 사람이 애국자
음~ 요즘 추세는 이런걸 애국이라고 하는군요. 새삼 많이 느낍니다. 성숙하지 못한 것이 성숙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만용이 통하는 세상. 하긴 보편적으로 사람들은 있는 것을 믿지 않고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만 믿고 그것이 현실이라고 굳게 믿죠. 물론 글을 올린 이나 그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후후... 그래서 더 서글프네요. 그래도 우리때엔 이런 식으로 애국이니 매국이니 논하지는 않았는데. 갈등을 부추기는 것도 전 그다지 달갑지 않네요.
갈등을 부추킨다라.... 누가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는지는 생각안해보셨는지... 비록 지금 중국에 있지만 한국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가슴이 찢어질 만큼 아픕니다.. 파충류와 그 떨거지들 때문에..
제로기님, 님께서 예전 대통령들을 다 폄하하시는데, 그럼 당신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라고 보시나요? 누가 님께 개제로기라고 하면 좋을까요? 적어도 김영삼 정권부터는 국민들이 직접 뽑은 건데..그럼 국민들은 다 욕먹어야 하나요? 허허..
빌크님, 갈등의 원인을 설사 현 정권이 제공한다 할지라도,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은 국민 과반에 육박하는 분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그랬다? 그래도 누가 시킨 것이 아니고 우리가 찍은 겁니다. 잘하라고 격려하고, 심판은 역사에 맡기는 것이..
사람과사랑 : 당신이 과연 우리때엔 어쩌고 저쩌고 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하셧나요? 실천한 일은 있나요? 저런 실체를 가진 증거를 보면서도 헛소리를 하는걸 보면 뒤가 켕기는분 같군요.
님아, 여기서는 누군지 모르면 무조건 당신이라는 칭호를 쓰나요? 그리고 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신건가요? 실천한 일이 없으면 뒤가 켕기는 건가요? 우리 유학생 분들의 균형잡힌 시각이 아쉽네요.
엄청 긴 글이군 암튼 제 결론은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은 군대가시고 나머지들은 최대한 저들을 따라 면제받으시기를<참고로 전 군대 갔다온 사람입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 가는 건가요?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그렇게 암울한가요? 그러면 혁명이라도 일어나야 하는 건가요? 위에 댓글들을 보면서 너무 아쉬워서 저도 좀 까칠하게 적은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살면서 가장 아쉬것 중의 하나가 우리들의 균형잡힌 사고의 부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과사를 분명히 구분해서 평가하는 우리들의 시각이 아쉽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시려면, 적합한 논거와 논리에 근거하심 좋을 것 같네요. 근데 궁금한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만 군대 안간건가요? 다른 분들은 다 가신건지..그리고 소집해제는 방위라는 말인데, 방위가도 문젠가요? 현역만 OK? 휴...
음~ 개인적으로 인성이 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도 할 수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만... 댓글들을 읽어보니 다소 인격이 모자라게 느껴지는 글도 있던데 그것도 정권의 탓이라고 한다면 제가 깨끗히 사죄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도리어 인격과 인성이 대단하신 분들에게 괜한 글을 올렸네요. 후후... 앞으로 마지막라스트의 글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