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r (디사이플, 예수전도단, 다윗의 장막) 가고파요 ^^*

[작은십자가(聖熙)]

행 사 명 : The W.A.R. 주 제 :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딤후 2:3) 일 시 : 2005년 12월 10일(토) 오후5시30분~10시30분 장 소 : 잠실실내체육관 주 최 : 국민일보 / 갓피플 특별 후원 : CGN TV 기 획 : 브라이트하우스 협 찬 : 서울음반 / 이랜드 /퓨리스/CCM FREE 출 연 : 디사이플스 / 다윗의 장막(+스캇 브래너) /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메 신 저 : 김영길총장(한동대) / 원베네딕트 선교사(유스미션) ...............라준석 목사( 온누리교회) / 김우현감독(버드나무) 합 창 단 : 연합 콰이어 (200명) 특별 출연 : PK 등 록 비 : (11월 3일~11/23까지) 23,000원 ...............25,000(12/10까지) ...............단체(10명이상) 20,000원 좌석은 입금확인 선착순으로 배열 티 켓 문 의 : 갓피플 02) 571-1111 브라이트하우스 02)3443~3073,4

	디사이플스 DISCIPLES의 경배와 찬양은 음악적으로는 모던 워십, 형식적으로는 적절하게 콘서트적인 면을 가미한 젊고 역동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 DISCIPLES의 예배는 젊은이들 안에 있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넘치는 에너지를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바꾸어 놓는 힘과, 어둔 세상 속에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현재 제자교회 본당에서 매주 목요일 지속적으로 예배모임을 갖고 있다.
	다윗의장막(with 스캇브래너) 스캇 브레너 목사님은 전세계를 향한 찬양과 경배 컨퍼런스 강사이자 작곡자이며 설교자시다. 변호사출신으로 특별히 한국으로의 소명을 받아 수많은 도시의 교회나 선교단체, 캠퍼스 워십투어로 섬기고 있으며 매해 다윗의 장막 앨범을 통해 그 기름부음을 나누고 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령의 불로’ ‘나를 세상의 빛으로’, ‘부흥의 세대’, ‘나의 부르심’ 등의 곡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은 예수전도단의 시작과 그 명맥을 같이 한다. 한국 선교사로 미국에서 파송된 오대원 선교사(David E. Ross)목사는 1973년 초교파 기독 청년들의 모임인 예수전도단을 설립하고 매주 화요일마다 연희동 자택에서 찬양과 기도, 말씀이 있는 공개 집회를 열었다. 화요모임으로 불려진 이 집회의 중요한 목적은 한반도의 젊은이들을 일으키고 훈련시켜서 선교 동원가 및 선교사로 세우는 것이었다. 화요모임은 예배에 복음성가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많은 선교사들과 목회자들, 찬양인도자들이 이 모임을 통해 배출되기도 했다. 매주 화요일 전국 곳곳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와 열방을 위한 중보의 제단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계속 될 것이다.
	김영길총장(한동대학교) 인명사전 ’20세기 영향력 있는 지도자 500인’ 선정(’98)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수상(’99) 한남인돈문화상 수상(’04) 한동대초대총장(’95~현재)
	원베네딕트선교사(유스미션) 매년 여름과 겨울에는 Youth Camp 를 통해 교회의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의 영적 회복과 치유, 그리고 사명과 비전에 도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See You At The Pole(우리는 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캠퍼스 기도 운동을 한국에 일으킴으로써 새롭게 십대들의 부흥을 보고 있다.이 십대들의 기도 운동으로 말미암아 5년 뒤, 10년 뒤에 변화될 한국 땅을 기대하면서, 또 이들을 통해 북한 땅이 회복되기를 갈망하면서 오늘도 십대들을 일으키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라준석목사(온누리교회)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 온누리교회 서빙고담당목사. 코스타주강사 역임, 전 온누리 교회 청년부 목사
	김우현감독(버드나무) 스스로 붙인 별명인 ‘변방의 우짖는 새’처럼 잿빛 하늘을 바람과 같이 떠돌았다. 주님을 부르기조차 힘겨운 시절을 보내며 주일 아침에도 겨울의 빈 들판에 홀로 우두커니 서 있기도 했다. 1992년 가을, 틈틈이 모은 돈으로 자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중고 8mm 비디오카메라를 샀다. 종일 쏘다니고 새벽까지 낡은 장비로 편집을 하며, 습작들을 완성해나갔다. 우연찮게 방송 일을 시작, KBS 인간극장 〈친구와 하모니카〉로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다. “주님, 아무도 모르지만 진실을 품고 사는 풍경을 찍게 해주세요.” 서른이 넘어 영상을 미션으로 붙든 후 그는 늘 이 한 가지 기도를 잊지 않았다고 한다.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에 이은 애통하는 자들과의 만남은 바로 그의 이런 기도의 응답이다.

[작은십자가(聖熙)]

혹시 가고 싶으신분 있으세요? ? ? ^^ 꼬릿말 함 남겨줘봐용~~

[오콩(소영)]

나두 가구 싶은뎅.... 시어른 생신이라서 어찌 될지 몰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