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무술 일주는 강하다

[빅셀의명]

이진숙

언론인  전 기자- 중동전당시 현지 특파원기자로 전쟁상황 보도

출생1961년 7월 4일나이만 63세

양 력: 1961년  7월  4일 이진숙 음/평: 1961년  5월 22일 여자

시 일 월 년

ㅡ 戊 甲 辛  무양토 일간

ㅡ 戌 午 丑  오월 왕 양인격 -인오술 합화국 대기.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91 81 71 61 51 41 31 21 11 1.2

관 목 생  양  태 절 묘 사 병 쇠
현재 나이: 64 세  대운 시작: 1 세 2 월 17 일
현재 대운: 辛丑(양)  세운: 갑진(관)년, 오(왕)월,미(쇠)월

현재모습 관상에서는 현재의 내외 나타난 삶을 보는 것임

1961년 7월 4일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안포리에서 아버지 이동윤과 어머니 서산 류씨(瑞山 柳氏) 류월란사이의 2남 3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고향에서 월항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아버지를 따라 경상북도 대구시(현 대구광역시)로 이주하여 대구남도초등학교와 구남중학교, 신명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국고등학교(現 대구 대원고등학교)에서 1학기, 서부여자중학교(現 서대구중학교)[5]에서 1년간 영어교사로 재직했다.

학력사항

•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영어통역 석사과정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영어) 졸업

경력사항

• 2015.03.~대전 MBC 사장
• 2014.03.~2015.02.MBC 보도본부 본부장

가족관계- 육친 정보 없음

ㅡㅡ 아래는 옮긴 참고글 보시면서 사주 구성 육친 관계를 보아야 할것입니다.

사주팔자 구성의 불완전함은 온전하지 않다는점을 아시지요? 그러나 일반적 말은~

남성이 아닌 여성 무술입니다.

무술일주(戊戌)성질 :  소박하고 담백하며 실속적인 분들이지만, 다소 자뻑기질이 강한 사람

일단 무술일주는 비견을 깔고 앉음
비견은 형제 동료 친구인데 토가 토를 만난격이라 토의 기운이 강하다
그러나 술토는 진토랑은 확실히 다르게 진취적인 기상과는 반대로 어떻게 보면 가장 보수적 기운 토랄까?

그래서 고집과 신념이 강한걸 전제로 깔고 간다
융통성이 적고 자칫잘못 하면 자신만의 신념에 매몰되기 쉬워서 강한 아집으로 갈 수 있고 고집불통에 자존심이 너무 쎄서 상대하기 까다로운 사람..

무술일주 뿐만아니라 술토를 깐 사람들은 술토: 개 ㅡ충성심,의리가 가장 뛰어난 동물

의리있고 충직하기 때문에 한번 연을 맺기는 쉽지 않지만(?)
친해지면 잘 변하지않음 = 배신을 하거나 간사하지 않음
이게 장점이자 단점.
그래서 이 양날의 검인 술토를 잘 쓰는게 중요한 일주

관격이나 관이 발달하면 가장 무난하게 좋다고 보여짐
군경검이나 의료계같은 융통성없는 FM 조직에서 남들보다 더 인정받고 승진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거나
잘 다듬어진 사람이 되어 사회에서 괜찮은 사람, 모범생, 가정적인 사람으로 타인과 더불어가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

관은 없지만 식상을 보면 말빨이 좋고 예술계통 예체능 쪽에서 자기만의 원리원칙으로 두각을 낼 수 있으나
한국에서는 예체능으로 재능을 키우는게 쉽지 않음

=>대운이 중요함
무술일주는 자기의 신념을 그릇되지 않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일찍 잘 닦아 나가면 누구보다 강한 내면으로 성장할 수 있음
멋진 산을 혼자서만 뽐내지말고 주변과 같이 만들어가는게 중요함
(고독한 산으로 살지 자신의 울타리속 리더로 살아갈지)

그래서 일주보다 사주원국 구성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통변하기에 좀 까다로운 일주지만

무술일주랑 결이 잘 맞는 사람은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의리파라 듬직한 친구가 생긴 기분일 것 같다
무술일주 속마음은 여전히 외로운 늑대겠지만 좋은 리더의 잠재력을 가졌기 때문에 주변인들과 많이 신뢰를 가져야 한다.

[무태안]

여성으로 무양토 일간이며 월지가 왕이다.
여성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이다. 무일간의 극태왕이며 여성이기에 ~
사주를 볼적에 이점을 확인 해야~

[빅셀의명]

[속보] 이진숙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불발 "어떤 공직도 안 돼"

최민희·김현·박민규·김우영·이정헌·정동영·조인철·한민수·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은 이진숙 후보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했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이진숙 후보가 강단 있다”며 방통위원장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최형두·신성범·김장겸·박정훈·박충권·최수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진숙 후보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도 “물론 이진숙 후보자의 답변에 미흡함이 있었다”면서도 “정책에 관련된 것은 우리도 질의가 부족한 것도 있다. 그러나 많은 부분이 법인카드와 인신공격 그게 집중됐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문회를 보신분들은 그 진위여부를 잘 알겠으나, 보지 않은 분들은 자기 생각대로 믿겠습니다.
여러분은 사주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