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로 입니다.;;-ㅂ-
댓글.. 참으로 웃기고도 무서웠습니다..ㄷㄷ;;
25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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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민정은 문을 닫자마자 정민을 벽에 밀어 붙이고는 키스를 시도했다. 그러자 정민의 표정이 살짝 일그러지더니,
이내 민정을 밀쳐 침대에 눕혔다. 정민이 그녀의 손목을 위로가게 하여 잡고는 싸늘한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봤다.
그러고는 픽- 웃으며 말했다.
"이제야 본색이 나오냐?"
민정이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게 무슨…"
"놀아주니까 아주 니꺼같냐? 내가…이 세상에 있는 사내새끼들이… 전부 니꺼같아?"
"나…난 그런 생각한 적 없어."
휘익- 콰악-!!
정민이 칼(단도)을 꺼내 민정의 얼굴 바로 옆에 박으며 말했다.
"그 더러운 입 다물어, 쓰레기 년아."
칼(단도)을 본 민정이 움직이려 했지만 정민의 힘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정민이 차갑게 말했다.
"너같은 쓰레기를 좋아하는 새끼도 있지만… 싫어하는 새끼들도 널렸어…. 너같은 년보다야… 정혜민을 아마 더 좋아할껄?"
"그…그년보다 내가 못한게 뭐가 있어?! 내가 더 잘나가고…내가 더…"
"그래…정혜민은 너에 비해 멍청하고, 예쁘지도 않고, 인기도 없고, 잘나가지도 않지…. 근데 니가 걔보다 못한게 있거든…."
"……."
"남을 생각해주는 거… 걘, 너처럼 사람을 가지고 놀지도 않고, 너처럼 재수없지도 않고 너같은 쓰레기도 아니야….
사내새끼들이 너따위만 보는게 아니야…. 그 애가 너보다 잘난게 별로 없어도…그 별로 없는게 꽤나 매력적이거든."
정민이 민정의 귀에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넌 이세상에 있는 새끼들이 니꺼라고 생각하겠지만…난 아니다. 난…너같은 년의 것이 아니라 정혜민의 소유다….
너보다 수천배 수만배는 좋은…정·혜·민의 소유… 알겠냐?"
그 후, 픽- 웃으며 일어나서는 밖으로 나갔다.
콰앙-
민정은 한 번도 당한적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내가…겨우 그깟년보다 못하다고?!! 류정민…넌 날 잘못봤어…."
밖으로 나간 정민은 핸드폰을 들고 누군가에게 통화를 했다.
뚜르르르--…뚜르르르--…달칵!
[이시간에 웬일?]
"정혜민 너 뭐하냐?"
수신자는 혜민이였다.
[너 목소리 대따 아파보여. 왜그래?]
"와~ 나 걱정하는거냐?"
[시끄러!! 목소리 바꿔!!]
"그래그래- 너 뭐하냐?"
[공부한다!!]
"거짓말 하지말고 바른대로 말하지?"
[진짜야!!]
"정말로?"
[…아 그래~!! 만화책본다!! 난 뭐 보지도 못하냐?!]
"공부해. 맨날 빵점 맞지말고."
[씨이~!! 너 나 물먹이려고 전화했어?!]
"아니-… 끊는다."
[뭐 뭐?!]
"잘자라."
타악-!
정민은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고는 피식- 웃었다.
"정혜민이 훨씬 낫지-…."
.
.
시간이 흘러 다음날.
혜민이 방과후 민지와 같이 교문으로 가는데 교문 앞에 낮익은 얼굴이 보였다. 혜민이 걸음을 멈췄다.
"안민정…"
민지가 말했다.
"저년 왜 여길 온 거야? 짜증나게…. 무시하고 가자, 혜민아."
혜민과 민지가 재빨리 교문을 나가려 했지만…민정이 가로막았다. 그리고 민정이…
짜아악-!!!
그녀의 뺨을 때렸다. 혜민의 뺨이 빨갛게 부어올랐고, 학생들리 놀라며 쳐다봤다. 민지가 소리쳤다.
"이년이 어따대고 감히 혜민이를 때려?! 너 죽을래?!"
"닥쳐."
"이게 진짜!!"
"지금 누구때문에 내가 무시당하는데? 겨우 정혜민…너같은 촌년때문이야. 알아?!"
민정이 혜민의 머리를 툭툭- 치며 말했다.
타악- 짜아악-!!
그러자 민지가 민정의 손을 쳐내고 뺨을 있는 힘껏 때렸다. 학생들은 또 한번 놀라워했다.
"이년이 보자보자 하니까…혜민이 건들지 말라고!!"
민정은 민지를 쏘아봤다. 그 때 민정의 학교 남학생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민정은 속으로 피식- 웃으며
무릎을 꿇고 우는 척을 하며 소리쳤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제발 때리지는 마. 민지야!!"
그녀의 소리에 남학생들리 쳐다봤다. 아직 그들을 못 본 민지는 어이가 없었다.
"갑자기 너 왜 이러…!!"
남학생들이 민정을 감쌌다.
"씨발 너 뭐야!!"
"왜 우리학교 퀸카 건드려?! 뒤질래?!"
"민정아, 괜찮아? 이년들이 뭐라고 했어?!"
민정은 우는 척을 하며 말했다.
"흑흑-…아니야…내가 잘못했어…흑흑- 그냥 지나가다 말을 걸었으니까…미안해…정말 미안해 민지야…."
민지가 어이없어하며 소리쳤다.
"니가 먼저 혜민이 때렸잖아!!"
"정말 미안해!! 흑흑-…제발 때리지는 마…흑흑…혜민이와 부딪힌건 사실이지만…흑…"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는 민지…. 주위에 있던 학생들도 수군거리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남학생들리 소리쳤다.
"이런 썅년들을 봤나!! 겨우 지나가다 부딪힌거 가지고 민정이를 울려?!"
"씨바- 뒤지고 싶냐?!"
"늬들이나 잘 해. 이 호박들아!!"
가만히 있던 혜민이 소리쳤다.
"우린 잘못한거 없어!! 왜 우리한테 그러는 건데!!"
퍼억-!!
"이런 개년이!!"
한 남학생이 혜민을 발로 차버렸다. 혜민이 옆으로 쓰러지자, 학생들이 소리를 질렀다. 놀란 민지가 소리쳤다.
"대체 이게 무슨짓이야!! 여자를 발로 차다니!!"
"닥쳐 씨발년아. 너도 이 꼴로 만들어줄까?!"
아직 건일 패거리들이 남긴 상처가 아물지 않았기에 혜민의 고통은 두 배로 다가왔다.
남학생들의 말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소리치는 민지였다.
"우린 피해잔데, 왜 저년 편을 들어주는거야?! 너넨 저년 속 알아?!"
"개지랄 떨지 마. 민정이가 가해자라고?! 어디서 떠넘겨?!"
"떠넘기는 건 저년이야!!"
"이게 진짜!!"
휘익-
남학생 중, 한명이 민지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탁!
그러나 누군가가 옆에서 팔을 잡았다. 모든 학생들이 그를 쳐다봤다.
"이현진…?"
현진은 민지를 한 번 슥- 보더니, 남학생의 팔을 번쩍 들고 중얼거렸다. 그리곤 뒤를 돌아보고 말했다.
"정민아!! 내 팔이 더 길다~!"
현진의 뒤에는 정민이 있었다. 학생들이 수군거렸다. 정민이 주머니에서 칼(단도)을 꺼내 현진에게 빠른 속도로 던졌다.
"병신아, 내가 언제 니 팔 더 긴 거 자랑하랬냐?!"
탁-
현진은 칼을 간단히 잡아내며 말했다.
"칫-! 알았어~ 힘은…음… 나보다 약해!! 7분의 1~!"
"미친…. 존나 약하네."
"뭐야~! 그얘긴~! 나도 약하다는거야?!"
"그럼 니가 쎄냐?"
"야아~!! 그래도 너하고 떠서 오래버텼다! 10시간이면 많이 버틴거지~!"
"그 후엔 결국 지겨워서 안했지?"
"응."
어느 새 학생들은 이들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었다. 마냥 팔을 잡히고 있던 남학생이 무안했는지 팔을 쳐내며 소리쳤다.
"늬들은 뭔데 끼어들어?! 꺼져!!"
"정민아- 우리보고 꺼지래~"
"넌 좀 닥치고 비켜라."
"우씨~!! 그래~ 맘대로 해라~"
현진은 중얼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정민은 주저 앉아있는 혜민을 보고는 표정을 살짝 일그러트렸다. 정민이 말했다.
"임민지, 정혜민 일으켜서 이현진 뒤로 가."
"으…응- 알았어."
민지는 혜민을 일으켜 현진의 뒷쪽으로 걸어갔다. 이들이 현진에게 가자마자…
퍼억-!!
정민이 주먹으로 얼굴을 한 남학생에게 가격했다.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였다. 학생들은 물론, 남학생들과 현진 역시 놀라워했
다.
'지금까지…웬만해선 먼저 주먹을 쓴 경우는 없었는데…? 게다가 말도없이 때리다니…. 엄청 화났나보군….'
"이 새끼가!!"
휘익-
남학생들이 정민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스윽-
그런 주먹을 가볍게 피해버리는 정민… 싸움은 계속 되었다. 모든 구경하는 학생들은 숨을 죽이고 쳐다봤다.
수는 일방적으로정민이 밀렸지만, 싸움실력에서는 정민이 몇수나 위였다. 그렇게 싸우는 도중,
다른 남학생이 야구배트를 들고 정민 뒤로 천천히 다가갔다. 그것을 못 볼리 없는 현진은 칼(단도)을 던졌다.
팍-!
현진이 던진 칼은 야구 배트를 정확히 맞췄다.
"누구맘대로 쓰려고?"
남학생이 움찔거렸다. 정민이 눈치채고 뒤를 돌아 발로 복부를 찼다. 그러자 남학생은 억- 소리를 내며 앞으로 고꾸라졌다.
퍼억-!! 퍽-퍽-퍽-!!…
보통이라면 3명은 10초도 안되서 급소공격으로 끝났을테지만, 정민은 10분정도를 더 지연했다.
이윽고 남학생들은 전부 쓰러졌다. 정민이 한 남학생의 머리를 발로 밟으며 이들은 차갑게 내려다봤다. 정민이 작게 중얼거렸다.
"씨발…"
민정이 겁을 먹은 채 도망가지도 못하고 정민을 쳐다봤다. 정민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민정은 그대로 주저앉았다.
"일어서."
싸늘하고 인정없는 말투로 말하는 정민이기에 그 누구도 그의 말을 거역하기는 어려웠다. 민정은 천천히 일어났다.
짜아아악-!!!!
한번도 정민이 여자를 때리는 것을 본 적이 없는 현진….정민의 태도에 움찔했다.
'하…어지간히 화가났으면….'
민정의 뺨이 빨갛게 부어올랐고, 어찌나 세게 때렸는지 입안이 터져서 입술사이로 피가 흘렀다. 민정은 몸을 떨었다.
정민은 아랑곳 하지않고 다시 말했다.
"따라와."
그리고는 민정의 팔을 세게 잡고 교문을 나갔다. 학생들은 수군거리며 각자 집으로 갔고,
혜민은 더러워진 교복을 탁탁- 털어냈다. 민지가 같이 털어주며 말했다.
"괜찮아, 혜민아?"
"글쎄…"
현진이 칼을 한손으로 휙-휙- 돌리며 말했다.
"늬들은 봤냐? 저녀석이 여자 때린 거?"
"아니…."
"나도 안 봤어. …아니, 못봤어. 아줌마가 돌아가신 후, 여자를 때릴만큼 화가 났어도 못때렸거든…
그래서 항상 내가 대신(?)했는데…. 저녀석이 여자를 때렸다는 건… 그만큼… 화가났다는 거야. 그 때처럼….
원래라면 협박(?)이나 겁을 줘서 여자들은 어떻게 했지만…이런건 처음 봐."
탁- 스윽-
현진은 칼을 주머니에 넣으며 말했다.
"후아-…나도 간다. 늬들도 가라."
…한편, 정민은 민정의 팔을 놓지 않고 계속 걸었다. …가는 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한참이나 걸어서 유사파 구역 건물 주변에 다다랐다. 그는 건물 옆 나이트 안으로 민정을 끌고 들어갔다.
콰앙-!!!
순간적으로 '적'인줄 알았던 조직원들이 정민을 보자 움찔- 하며 90 ˚ 로 허리숙여 인사했다.
정민은 문을 닫고 벽으로 민정을 밀쳤다. 조직원들이 하나같이 이들을 쳐다봤다.
"씨발, 전부 대가리 돌려!!!!!"
정민이 소리치자, 조직원들이 뒷짐을 지고 뒤돌아섰다. 민정은 떨고 있었다. 정민이 민정의 얼굴 바로옆에 손을 짚고 말했다.
"개같은 짓도 적당이 해…. 죽고싶지 않으면."
"내…내가 무슨 짓을 해…했는데…."
콰악-!!!
정민이 주먹을 벽을 세게치자 벽에 금이갔다. 민정이 흠칫했다.
"이 꼴 되기 싫으면 그 뻔뻔스러운 말투로 말하지 마. 세상에 모든 사내새끼들이 아까 그 새끼들 같은 건 아니거든.
여자 안때리는 새끼들도 너같은 년 보면 아마 죽이고 싶을꺼야. 나처럼…. 다시는 정혜민이나 내 눈앞에서 얼쩡거리지 마.
영원히 꺼져버려…또 눈에 띄면 그때는 아주 널 작살내고 싶어질 것 같으니까…. 꺼져…병신되기 싫으면."
정민의 말에 살기가 담겨있었는 듯, 괜히 뒤돌아서있는 수많은 조직원들이 오싹한을 느꼈다. 그러니 민정은 어떻겠는가….
제대로 발이 떨어지기는 커녕, 숨도 쉴 수 없을만큼 살기가 가득했다. 그런 그녀에게 정민이 차갑게 말했다.
"꺼져…지금 당장."
민정은 가까스로 몸을 움직여 밖으로 나갔다.
타앙-
정민은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의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인 뒤, 라이터를 테이블위에 던졌다.
정민이 테이블 위에 발을 올리며 말했다.
"늬들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냐?"
조직원들은 계속 뒤돌아 서있었다. 조직원들이 소리쳤다.
"형님의 허락이 일을때까집니다!!"
정민이 피식- 웃었다.
"그럼 계속해라."
"……."
"………."
5분…10분이 흘렀다. 조직원들은 그대로 있었다. 정민이 빤-히 보며 말했다.
"안 힘드냐?"
조직원들이 소리쳤다.
"예. 형님!!!"
"진짜?"
"예. 형님!!!!"
"계속해라."
…또 다시 10분이 흘렀다. 조직원들의 움직임은 없었다. 정민은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끄며 말했다.
"안 힘드냐?"
"예. 형님!!"
"진짜 안 힘들어?"
"예. 형님!!!"
"구라까지 말고. 진짜 안 힘들어?"
"……."
조직원들은 말이 없었다. 정민이 다시 말했다.
"안 힘드냐고 물었다!!"
"힘듭니다. 형님!!!"
"…그렇다고 진짜 사실대로 말하냐?"
"죄송합니다. 형님!!"
정민이 피식- 웃었다. 때마침, 건물안으로 대가리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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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끝입니다.
<제가 여기에 올리는건 처음입니다..ㅎㅎ
연재를 처음으로 시작해서.. "아~ 한 명만이라도 끝까지 읽어 주시는 독자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프롤로그를 올렸습니다.
아하하;;
그런데 프롤로그를 올리고 보니,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댓글을 올려주시고
조회수도 꽤나 많더군요..
속으로 엄청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열심히 쓰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고.. 또 계속해서 읽어주시는 분이 많아졌어요;;
처음 연재를 하는 거지만 굉장히 갠적으론 많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한 소설인데 끝까지 읽어주신다는 분들도 있구..ㅠㅠ
우/얼/두(우리반 얼꽝 전따는 얼짱 두목입니다)를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뜬금없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참참--
정민이가 민정이를 완전히(?)쫒아냈던데;;
(글쎄요.. 완전히는 아니구.. 나중에 한 번 나와요..ㅋㅋㅋ 엄청 재섭게-ㅂ-)
그 정민이의 성격... 바로 접니다!!<<<정민이가 잠시 미친거죠;;;
갠적으로 제 성격으론 여잔 안때리거든요;;
지금까지 때리고 싶었던 적이 있으면 그냥 참다가
시비거는 남자애들 패버렸지만...
여자애들 때리면 골치가 아파서요;;
제가 언제 진짜~~ 죽도록 패고 싶었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인데 한 살 어린女가 저한테 반말을 친히(?) 까고, 욕 좀 하길래..
전 3번 정도 까지 참아줬죠..ㅎㅎ 그래서 마지막 3번을 해서 때릴려고 했는데..!!!!!..???
제 친구가 대신 가서 밟았다는....
여튼 정민이 넘 욕하지 마세요~~~)ㅠㅠ<<아니.. 저 너무 욕하지 마세요~~ㅠ
(쿠로이님!~~!! 넘해요..ㅠㅠ 저 여자임..ㅠㅠ;;; 저 여자임...)
첫댓글 와~ 작가민 짱~ ㅎㅎ 저두 작가님 같은 성격인데.. 울반에 싸가지 없는.. 얘를 때리구 싶지만은... 그 얘는 입이 열~라 싸가지구 때리면 금방다 이야기 하거던요..ㅎㅎ 그래서 제가 음,,한 3~4년때 그 싸가지 없는 얘를 팼거든요.. 그러더니 짜면서 선생한테 이야기 해가지구..ㅠㅠ 괜히 나만 혼났어요.ㅎㅎ 지금도 막.. 싸가지 없게 구는데.. 졸업하기전에 불러내서 한번 패구 싶퍼~ 요 ..ㅎㅎ 그럼 담편 기대 하구요~ 정민이.. 너무 멋있어요` ㅎㅎ
어머나 그러세요~><? 그런 싹쑤 없는 님은 밟으세요;;ㅂ- 괜찮아요!! 그런 사람은!!!<<선생님이 나뻐요.. 얘기를 들어봐야지...쯧쯧- 님이 너무 착하시니까 그렇죠;;; 아예 말도 못하게 밟으셨어야지.;; 제 친구가 저한테 덤빈女 말도 못하게 밟아서 저희만 보면 설설 기었답니다;;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님도 짱~!)
앙넘재미써유~~~~~~~~
감사합니다~!><
...작가님 남자 셨습니까...?...남자라면...정말 저에게는 반전이였다는..후훗...정민아!! 이 누님은 안되겠니?아참..정민이는 혜민이꺼..현진이는 민지꺼라면..대가리..라도!! 후훗!~! 만약 작가님이 남자시라면..딱!! 성격은 제 이상형이라는..후훗..저는 여자지만 남자여자 안가린답니다~ㅋ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헉!!!!>< 저 여자예요!!!!ㅠㅠ 저 여자임 여자임..ㅠㅠ;;; 님아아~~>< 글구.. 대가리..를.. 요?? 헉.;; 님아..;; 진심이세요..??
니마 레로 여자에요 저하고 같은반이에요 레로를 부탁드려요 b 우/얼/두 를 사랑해주는 여러분 레로 잘부탁드려요
헤헤 울 현x이 최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어랏..? 새로운 분?????<< 감사해요^^
아진짜ㅡㅡ혜민이왜때리고지랄인데미친ㅡㅡ이!!글고;;작가님;;남자인거첨알았습니다ㅎ여잔줄알고있었는데ㅎ
작가님 마지막에 여자라규 써있눈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결안니죠????? 꼭완결하는 느낌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끝내면먼가 무족하잖아☜계속요생각 ㅋㅋㅋㅋ)
ㅎㅎ 아직 전쟁도 안했는걸요~ 끝까지 봐주세요^^
네네네네네~~~~~~~~~~~당연히 끝까지 봐야죠
헤헤~ 감사합니다^^><
역시 넘 잼잇떠여~~~ㅎㅎ
감사해요^^
브레로님은 남자야남자...흥흥..아이엠어 걸 ♡헤헤 정민이 샤당해요 + _ + [하하하/..]싸가지를 비빔밥에 비벼버릴 민정이년 ! 그냥 목아지를따시지 그랬어염 ..
ㅠㅠ 저 여자예요;; ㅠㅠ
아랏어요 여자애요 그니까 민정이놈 목아지 따줘요ㅋㅋㅋㅋㅋ
컥.. 엄나.. 목()아지..를..요... 저도 그러고는()싶었지만..(그러면서 안죽인..)다음을 위해서요;;; 다음에 민정이의 짜증나는 활약()이 또 있거든요;;
님정말 재밌어요 ㅎㅎ 담편 기대요~~글구 완결은 아니길...안민정 짜증나!!ㅋ
ㅎㅎ 완결은 아니랍니다^^ 완결은 43이 완결이구요/ 번외편까지 있답니다~><
꺄..진짜 웃겨 레로~우리 레로는 여자랍니다!푸훗-남자라니...ㅋ 소설 잘보고간다!
우씨.. 야야.. 니가 좀 어캐 좀 해봐~!!>.ㅠㅠ
ㅋㅋㅋ재밋어요 정민이 멋져요!!!안민정..........................................진짜 제가 밟고싶어영~~~~~~~
ㄷㄷ;; 참으세요;;ㅋㅋ (감사합니다^^)><
잼잇어요~ㅋㅋ 댬푠기대많이할께요~ㅋㅋ
감사합니다^^><
쪽지까지보내주셔서 안깜빡하구 잘봣쏘여ㅎ.ㅎ
헤헤~ 감사해요~~><!!
재밌어요^^원래는제가눈팅족이였는데이소설이너무재밌어서손팅족이되었답니다.ㅋㅋ
엄나..>< 그거 저한텐 너무나 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꼐요^^)
ㅋㅋ네^^
프히히 넘 잼써요...ㅋㄷㅋ.ㄷ... 와우!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꼐요^^><
오타 발견 오타 발견!! +ㅁ+ 재미있는 숨은 오타 찾기~(응?) 저기 저기 정민이가 민정이뇬 뺨 때리는 장면(?)에 도막이 아니라 도망이 아닌가여..;;; 냐하하하 태클 아니구요 레로님 소설 재미있게 보고 있어여 > <
오!! 감사감사~!><><
아하하-_;; 감사합니다^
정민이 칼수마 짱이네용~~ 멋져부러! 멋져부러!
ㅋㅋ 멋져부러~~!><
후후후....민정이그뇬은 더맞아야되는뎅...내가떄려주구싶당ㅋ그래두 정민이짱~~
꺅어머정민이너무머싰따아아아!!!!!!!!!!!!!!!!!!!!!!!!!!!!
옴마옴마 어쩌다가 이 소설을 발견했는데 아 정민이 존1나 좋아 아나 민정이 그 씨바년 내가 좇패버리고 싶지만 이 착한 내가 참는다.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