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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수) ☀☃☁☂ 2022년07월27일(수) <<찜통더위 속 전국 소나기…장마 끝나니 무더위 유의…밤엔 열대야>>☀☃☁☂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86 22.07.26 19:1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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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늘도 무더운하루였습니다
    옥수수모종 정식하고 김장배추 쌈배추 오크라상추 청경채등 모종심고 나니 땀범벅입니다
    땀흘리기전과 후에 몸무게를 측정해보니 1.5키로 차이가납니다
    즉 1.5리터 땀을 흘리나봅니다
    막걸리 한병마시고 세상에서 젤편한자세로 쉬고 있답니다ㅎ

  • 작성자 22.07.26 21:59

    ㅎㅎㅎ
    다시 1.5kg 원위치
    되셨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십여년전에 함께 근무하던 직원에게서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합니다 ㅋ
    불경기인듯 싶은데 인력난이 있는곳이 많은듯 싶습니다
    필요할때 연락이라도 주는게 고마워 해야겠지요
    행복이 가득되시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2.07.26 22:01

    방가운 소식이군요
    우좌지간 좋은 현상이 아닌가요?
    많이 덥습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 22.07.26 20:31

    오늘은 절기대로 중복날이었습니다.
    낮 거실온도가 33도까지 올라가
    찜통더위였네요.
    오전에 밭고랑에 우거진
    잡초들 뽑고나니 땀으로 옷이
    흠뻑 젖었습니다.
    밤이 되니까 좀 시원해 져서
    견딜만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7.26 22:02

    새벽부터
    오늘은 더울진데
    편안히 하루 보내야지
    그러나
    생각되로 가 아닌
    오늘따라
    할일이 밀려와
    종일 동분서주 하였네요

  • 22.07.26 21:02

    열대야가
    견디기 제일
    어렵지 싶습니다
    낮엔 에어컨으로
    견딘다지만,
    이제 가을이
    멀지 않으니 잘
    견뎌야 겠습니다.

    건강관리 각별히
    신경쓰시고
    편안한 날들이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22.07.26 22:03

    이제서야
    자리에 앉아 보내요
    무슨 일들이 파도처럼
    몰려와 차곡 차곡
    완급경중
    급한 일부터
    처리하였답니다

  • 저녁에 미역수제비를 적게 먹었는지, 허전해서 안절부절 하다가, 에라이~~~모르겠다 하고 옥시기 한자루 해치웠어요 ㅎㅎ
    휴가나온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7.27 04:31

    저에 경우에는
    저녁 식사를 매일 5시30분에 가볍게 먹습니다
    식사후에 허전 할 경우
    물 한컵으로만
    습관이 되어 보니
    참 편하고 좋습니다
    큰 아들이 집에 있으니
    꽉 찬 기분입니다
    매일 매일 한정식 메뉴가 달라집니다
    어제는 묵은지 등갈비
    고맙습니다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7.27 04:33

    야심한 밤에
    풍객님이 들려가셨군요

  • 22.07.27 04:29

    지나는 소나기도 없이 폭염으로
    하루을 보냈는데 중복이라고
    보양식 못 챙겨 주어 저녁에 불고기거리로
    샤브샤브 해서 먹었어요.
    재료가 부실해 마트갔다 기절할뻔 했서요.
    야채값 보고 암것도 못 사고 집에 있는것으로
    대충 했는데 그래도 맛은 굿이였어요.

  • 작성자 22.07.27 04:36

    그런가 봅니다
    옥상 마트를 최대한 이용하고 있답니다
    상추, 들깻잎, 부추, 쪽파,고춧잎, 풋고추
    푸짐 하지요
    ㅎㅎㅎㅎ

  • 22.07.27 05:51

    밤새 뒤척이다가 일어나 하늘을 보니 오늘은 얼마나 더울까하는 생각이 먼저드는 아침이네요
    중복이 어제인데 말복이 기다려 지네요

  • 작성자 22.07.27 06:48

    전용 선풍기가
    요즘에 정말 고마움을 느껴 봅니다
    열대야 지혜로운 여름밤 보내십시요

  • 22.07.27 05:53

    어제는 두물 고추 따는데
    너무나 더워 등줄기에
    땀이 흘렀어요
    앞으로는 더 더웁겠지요
    휴가 나오신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22.07.27 06:49

    고맙습니다
    금쪽 같은 하루하루가
    바람에 실린 구름처럼
    빠르게도 지나가네요

  • 22.07.27 06:08

    장마가 지낫는데도 우리마을의 큰저수지는 물이 70%정도뿐입니다

  • 작성자 22.07.27 06:52

    KAI 고성공장이 도로변에 거대하게 자릴 잡았더군요
    닭사랑 농장님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으셔
    그냥 올라 왔습니다

  • 22.07.27 07:15

    @하늬(서울) 공장에서 우리농장은 자동차로 7분거리 입니다

  • 🔊매미소리가 시끌시끌
    🖲폭염에 열대야까지~
    힘겨운 여름이네요.
    🍉좋은 하루
    건강하고 보람있게
    🍑삶은 작품처럼
    🍟인생은 소풍처럼
    🥤마음엔 여유로움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
    잘 챙기시며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2.07.27 06:53

    매미도 세월 가는줄은
    아는지 여름이 빨리 가니
    슬퍼 울고 있나 봅니다

  • 22.07.27 06:25

    이제 연일 폭염 주의보
    예보를 장식하는 군요
    간간히 내려 주는 시원한
    소나기를 기대해야 하는
    시기
    슬기롭게 지혜를 발휘
    더위를 즐기면서 이겨
    내야겠지요
    울 텃밭 동네에서는
    시원한 샘물로 등목도
    하면서요
    가족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 하시지요
    행복하고 즐거운 감정
    아드님 계실때 꽉꽉
    채워 놓으세요

  • 작성자 22.07.27 06:54

    오랫만에 들어보는 등목 샘물
    참 시원하지요
    네네
    45일간의 휴가가
    7월은 점점 줄어가고 있네요

  • 22.07.27 07:17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7.27 08:40

    연순님
    잎대기고추
    고추잎 따러 옥상에 올라갔다가
    너무너무 더워
    도루 내려왔습니다

  • 22.07.27 09:37

    오늘도 덥네요.
    새벽부터 예초기를 3시간 정도 돌렸더니 온통 땀으로 범벅입니다.
    이제는 24시간 다 더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27 10:35

    울 옆지기 왈
    제가요 지난해 보다
    더위를 더 못 견딘다고
    하네요
    그게 아니라
    기후가 열대야가
    더 심해진것 같은데
    말입니다
    에고고고고

  • 이젠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삼복더위 입니다
    휴가를 지금 가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몸 조심하시고 밭일은 될 수있슴 아침일찍 으로만 하세요

    밭보다는 사람의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밤에는 에어컨 적당하게 키우고 자는게 모든 건강에 최고입니다
    너무 아끼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쳐 피폐해 집니다

  • 작성자 22.07.27 10:37

    휴가를 다녀 왔는데
    다시 피서를 해야 할까 봅니다
    무더위 건강
    잘 지키십시요

  • 농장에서 일주일여 혼자 놀고 왔으니
    며칠간은 식구들과
    수확해서 가져온것 보따리 풀고
    먹고 즐기며 집에서 피서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니수박 몇개 키워 가져왔더니
    식구들한테 인기를 독차지 하네요
    오늘도 시원하고 즐거운날 되세요

  • 작성자 22.07.27 13:31

    대형 보다
    미니수박이 요즘 인기 대세인듯 하네요
    푹 쉬시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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