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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나에게 산이란?
박만교 추천 0 조회 244 21.01.27 11:5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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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7 13:19

    첫댓글 박만교님. 참 멋진 산사나이로소이다. 부럽습니다. 만교씨 글 너무 좋아요.

  • 21.01.27 13:57

    햇볕도 따뜻한게 심심하지예ㅎㅎ

  • 21.01.27 15:11

    내도 설악산에 가고싶어지넹^^

  • 21.01.27 17:08

    시란 책상에서 그냥 써 지는 것이 아니듯이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만교님! 멋집니다.

  • 21.01.27 18:19

    박사장! 산행한번 합시다.혼자만 재미보지말고 ㅋ

  • 21.01.27 22:13

    뭘 그리 어렵게 쓰노.

    한마뒤로

    압축해서

    "나에겐 산이란 ""연인""하면 될꺼로"

  • 21.01.27 23:47

    "아무래도 나는 산으로 가야겠다."
    그러네........산, 산, 산.
    춤 출 수 있는 삶...취하지 마시고...

  • 21.01.28 06:57

    어릴땐 산사람 좋던데 요즘은 별루 배려심은 좋으나 재미없고 미인들은 산에 안 오던데..

  • 21.01.28 12:30

    결혼 전 동료 유부남쌤들이, 일요과부 된다고 산꾼과 낚시꾼과는 절대로 결혼하지 마라고 충고하곤 했었는데... ㅎㅎ
    J3도 하시고, 명숙씨와도 놀아주시고, 뒷동산이나 다니는 우리도 가끔 그 좋은 산으로 이끄소서~
    언택트 시대에, 카페서 박문사님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21.01.28 20:39

    롱런을 위해 아껴쓰야할 나이라 조심하는데, 아직 팔팔하거 보니 신체나이가 내보다 어린가봐.
    예나 지금이나 외형을보면, 몸매는 더 좋아졌나? 계곡에서 펜티만 입고 물장구 칠때, 하얀 속살이
    선 하네 ㅎ
    이제 중생들을 위해 큰 산에서 하산하여 나지막한 산으로 이끌어 주시오~

  • 21.01.30 11:24

    박사장, 힘 닿는데까지 해보소... 아직도 짜릿한 쾌감과 함께 몰입할 수 있다니 그저 부럽네...
    나에게도 그런기 하나 있으면 사는기 더 재미질낀데...ㅎ 나도 암벽에 함 붙어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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