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지연(33), 윤지수(28·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수연(31), 서지연(28·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42로 물리쳤다.
첫댓글 울선수들 잘했어요동메달 축하드립니다
윤지수선수 잘하더만.... 축하해요
첫댓글 울선수들 잘했어요
동메달 축하드립니다
윤지수선수 잘하더만....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