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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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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넥시(Nexy)&밸류윈(ValueWin) 드디어 기다리던 아리랑이 도착했네요.
하니발 추천 0 조회 843 13.08.17 15: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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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7 17:29

    첫댓글 MX-P 가벼운 제품이군요. 평균 51~52g 인데... 아니면 블레이드가 1mm 작은 관계일수도 있구요. 사용기가 궁금하네요.축하합니다...

  • 작성자 13.08.17 19:18

    저도 mx-p를 3장 사용했는데 보통 50g에서 52g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게 달아 산 노동의 댓가(?)라 할까요? ^^.
    사용기는 실력이 보잘 것 없어서...
    사용해 보고 확실히 느낀 것이 생기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3.08.17 17:39

    얘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 작성자 13.08.17 19:20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계속 개발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넥시 화이팅~~

  • 13.08.17 17:46

    무게 성공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8.17 19:23

    감사합니다.
    탁구공주아빠님도 아리랑에 빨리 적응하시어,
    아리랑이 명검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13.08.18 20:42

    저도 가벼운 개체가 없어서 86g으로 신청했는데....어제 회사에 도착했더군요~ㅎㅎ
    러버는 mx-p 대신 아마존에 사용중인 엑스플로드랑 헥서플러스를 붙여서 적응 좀 한다음에 붙여볼까 합니다~
    저도 어떤 느낌일찌 궁금하네요

  • 작성자 13.08.18 22:08

    예. 아리랑과 잘 맞으시길 바랍니다.

  • 13.08.19 12:08

    우와~ 이사님!! 아리랑에 대한 설레임과 탁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네요. ^^ 오늘 저녁에 시타 하시죠!!

  • 작성자 13.08.19 12:46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저녁에 같이 시타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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