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아브라함서부터 요셉에 이르기까지
나라가 형성되기 이전모습인 부족장시대였다
그들이거쳐간 베텔이나 브엘세바도 따지고 보면 그 부족장들이 그곳에서
제단을 세웠다고 하나 그곳이 이방신이 모셔놓은 곳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테어나신 주님탄생교회는 다른 주변 교회가 다 파괴될때에도
살아남을수가 있었던 것이 바로 페르시아로 온 조르아스터교의 복장인
동방박사때문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다
그 동방박사의 그림때문에 그 교회가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하니
참으로 납득이 잘 안되는 부분일것이다
베틀레헴은 빵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야고보의 아내인라헬이 막내인 벤냐민을 낳다가 죽은 곳이라고 하고
얘수가 태어난 곳을 찾지 못해 화가 난 헤롯이 그 지역의 어린이아가 죽은곳이라고
하고 그 주변에는 헤브론이 있는데 다웃왕이 예루살렘으로 옮기기전에
그곳에서 지냈다고 한다
지금도 돌들이 광야가 퍼져있고 라헬의 무덤이라고 알려진곳은
이곳이 팔레스타인 자치구인 서안지구내에서 높은 벽으로 둘러쌓여져있다고 한다
리헬무덤으로 들어가는 통로도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다른곳으로 놓여있다고 한다
하느님과함께 살아가는지역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