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크라 에너지가 집중되는곳 (상단. 중단. 하단)혈
◈상 단전 중에서 가장 상위에 위치한 이 곳은 우리의 인식, 영감, 창의성, 통찰력과 같은 고급 인지 기능을 담당합니다.
상단전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깨달음, 영적 성장,
◈중단전 - (심장, 혈자리는 단중)
가슴 중앙에 위치하며 사랑, 연민, 자비, 조화, 감사와 같은 높은 감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단전 - (몸의 중심부, 코어, 가상의 공간, 혈자리로는 기해)
하단전은 우리의 배꼽 밑 10cm쯤 되는 위치의 등가죽과 배의 중간을 가리킵니다, 안정, 신체적인 균형과 조화, 기본적인 생존, 번식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접합류
두 강을 연락(連絡)하는 물줄기.
부수현상설(附隨現象說)
의식(意識) 현상(現象)은 신경(神經) 계통(系統), 특(特)히 머리골의 생리적(生理的) 활동(活動)의 부수되는 현상(現象)이라고 하는 학설(學說).
부수(附隨)
주(主)된 것이나 기본적(基本的)인 것에 붙어서 따름. 또는 그러한 것에 붙어 따르게 함.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터널의 양면성으로
지옥의 5번째왕 염라대왕을 나타내는 원으로 현왕도에 나타냅니다
현왕도에서 세가지 색은 죽은자가 3일 만에 시람이 죽은자가 심판을 받는다고 하고 염라대왕의 표식을 잘 나타냅니다
법당에 탱화 현왕도에는 염라대왕 대감 모자에 원 모양의 하얀 구름의 맨드라미 표식을 추문(皺紋:주름살 무늬)달고 있고 혹의 다른 현왕도 그림에서는 감투를쓴 갓 위에 책을 얹고 밧줄로 감아 있어 구분하기가 쉽습니다
현왕이 염라대왕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든 모든 불보살은 자연속에 현상속에 신의 무리를 체용하고 있습니다
비와 공기를 일으키는 현상속에 자연에 깃든 부처님의 작용 심리학 이었떤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죽은 영혼이 아침에는 본인 무덤을 빠져 나갔다가 오시리스함께 태양신과 같이 원반주변을 헤엄치고 다시 저녁이 되면 자기 무덤으로 찾아 돌아 온다고 합니다 1000년전 죽은 영혼이거나 오늘 죽은 영혼이거나 아침에는 해(太陽)에게 갔다가 저녁이 되면
영혼은 지구에 있는 자신의 무덤으로 찾아 돌아 온다고 하는데 이집트인들의 하루동안 생기는 현상을 말하고 사람이 죽긴 하겠지만 영혼이 존재를 한다는 뜻입니다. 때문에 사람은 자꾸 죽고 영혼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만은 영혼들이 산자와 죽은자가 공존하려면 영혼의 지하 밑에서 싸우지 않고 오래 동안 잘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아주 큰 도시가 필요하고 이집트인들은 역 삼각형의 지하속 피라미드 구조를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시리스
~오시리스는 우리에게 농사를 가르쳐준 신입니다. 보통 흰 옷을 입고 도리깨를 가지고 등장하며, 훗날 지하를 다스리는 신. 오시리스의 몸의 색은 녹색을 띠고 있는데, 이는 오시리스가 한 번 죽고 다시 부활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집트인들은 피라드를 짓고 5000년전 지하에다 망자들만 모이는 도시를 아주 크게 세웠고 그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아직도 피라미드 발굴 한것이 30%라면 아직도 면적 보다 더 큰 규모의 피라미드가 약70%가 발굴 되지 못해 지금도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하 발굴 이름을 이집트 고고학자들은 지하에 숨겨진 후니왕의 사라진피라미드를 찾기위함이라 불렀습니다
하워드 카터가 투탕카멘왕의 피라미드를 발굴하는데 약 5년이 걸렸지만 현대 기술로는 최소 약1년이면 발굴을 마친다고 합니다
고대왕들의 무덤을 지하속에 배치하여 미로처럼 무덤들을 숨긴 이유는 왕들이 죽어서 지하세계에서 권력자들의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지하에다 피라미드를 만들어 다시 부활해서 살아 날것이는 생각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직으로 내려가는 길을 사람손이 안닿게 이상을 직각으로 사각모양을 유지하고 파내려가고 약 10미터 밑에서 다시 수평으로 몇미터를 더 나아가 동굴을파 수장품과 지하안에 관을 넣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권력자들은 자기몸이 사후세계에서 잘 살 수 있도록 보호하려고 안간힘을 썼고 최선을 다해 지하세계에 신하를 시켜 왕의 무덤을 숨겨 두었고 그 비밀을 지키기 위해 어떤 왕 무덤은 파던 사람들을 왕무덤과 다 같이 한번에 매장을 했다고 합니다
왕의 유언의 따라 어떤 이유라서라도 자기 몸의 미라인 자기 몸 시체의 몸주가 훼손이 되면 사후의 삶은 살 수 없다고 생각 했으니까요....
_와지리 파피루스 -이집트 (사자의 서 ) 인용 _
출처-언노운(다큐멘터리). 사라진피라미드(기스르엘무디르)」
이집트와 한국은 산소 매장 문화가 아주 비슷하게 많이 닮아 있습니다
우리 한국 왕족 문화의 무덤 매장 방법서 부터 흡사하게 주로 생전에 아끼던 물건들을 묻는 풍습도 닮았습니다
죽은자의 49재에서는 마지막 순서에는 영가를 재도를 할때는 상생지연(象生之筵) 법성(法性)의 경계( 境界 ) 탑돌이를 형태로 환요(環繞)와 비슷한 시계방향으로 3번을 돌다가 다시 시계 방향 역순으로 3번 돌고 새로 태어나길 염원하는데 재생연결식이라 하고 소대(불태우는 소각장)에서 애장품들을 태워줍니다
[사진 출처 ] 예산 법륜사
[사진]죽은 사람은 시체의 관의 상여를 살아 있는 사람의 축제행렬 분위기 처럼 고구려상의 시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조각난 1600년 토우를 붙엿더니」 _이기환의 하이스토리
~상생지연
죽은 사람을 아직 살아 있는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궤연(几筵)을 달리 이르는 말.
환요(環繞)라는 것은 대상을 빙둘러 에워싼다는 말입니다
옛부터 경전에는 부처님의 법을 들을 때는 부처님을 3번에서 7번을 돌고 자리 앉아 부처님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요불(繞佛) (부처님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도는것)
우요(右繞)(부처님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
행도(行道)하는 방법(方法)의 하나로써 부처님을 중심(中心)으로 오른쪽으로 부터 북쪽을 지나 왼쪽으로 도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을 우요삼잡 또는 우요칠잡이라고 합니다
요불과 우요는 같은 뜻이 확인 됩니다
[사진]정진도형
사진]나선문양
십바라밀에선 정진도형 제3번을 보시면 구름 바라밀 모양이 바로 선정바라밀이라 하고 밑에 있는 꾸불 꾸불한 답선이 ( 遝線) 정렬 되어 빨간 나선과 동일 하게 됩니다.
윤달이 오면 예수재 의식을 하는데 의식 첫 순서가 운수상단 이라는 목차가 나오는데 여기서 운수상단(雲水上壇) 이라는 지칭에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물이 구름이 되었다가 다시 비로 내려오는 순간을 끝없이 되풀이 되는 과정을 (구름바라밀)이라고 부릅니다.
구름바라밀은 구름이 가진 대류전류(對流電流:대전한 열 물질이 운동할 때에 그 물질에 나타나는 전류로써 보통, 기체(氣體) 또는 액체(液體) 속의 이온(ion) 전류를 가리키고
비가온 뒤 명산에서 기체가 모락모락 뿌옇게 하늘로 일어나는 것이 대류운(對流雲)이라 부릅니다
반대로 고대 이집트에서 영혼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아침에는 해에게 갔다가 신 오시리스와 해엄치다가 저녁에는 무덤으로 다시 돌아 온다 것에 그 대목이 비슷한점은 한국 불교 경에서는 神의 세계에선 영혼들이 구름과 비가되는 과정을 이승과 저승이 순화되는기.승. 전.결 바뀌는 神의 세계를 주안을 두었다면 고대 이집트도 매일 하루동안 낮과 밤의 빛의 신호기(信號旗)에 영혼이 해(태양)의 정거장에 갔다가 밤의 정거으로 돌아 온다는데
한국 측면에는 이 대류운이라 것의 그 어원이 바로 운사(雲師:구름의 스승)라고 정의하며 운사(雲師)를 우리 민족의 조상 단군할아버지를 상징을 자세히 뜻을 표출 하고 있습니다.
강상원박사님은 법화경을 해석하던중
석가머니가 단군 자손이라는 옥스퍼드대학 범어사전에서 발견합니다.
한국사람은 태양족이라 호칭이었고. 조선족이라 불렀는데 융족 ,혹은 동이족 .소호금천 후손이라 말합니다
산스크리트어,실담어 ,범어가 ,네팔어가 똑같았고 확실한 것은
한국의 사투리 “ 그랑께. 거시기 ”전라도 언어가 산스크리트 언어라는 사실이 아주 놀랍습니다 결국 조선족의 한국의 언어가 유럽에 영어권 문화까지 전부 전달 되어서 영향을 받았다라는 사실은 옥스퍼드 대학범어 사전에 담긴 509페이지에 나와 있었습니다.
이 사전의 발간 날짜를 보니 1900년대 만들어진 사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은 석가머니 석가족 “샤카”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석가모니의 뜻은 ①능력있는 사람 ②파워있는 사람 ④지적인 사람 지적으로 현명사람을 석가모니인데 그 어언은「싹아(芽). 싹끼아무니」해서 자비심을 말합니다 .
[동방사기]에 나온 내용입니다.
「우리말[동방어]에서는 '檀(단)'을 일러 '박달(朴達)' 혹은 '백달(白達)'이라고 한다... (『규원사화』'단군기' 중에서; 東語謂檀曰朴達, 或曰白達)
위의 문구들에서와 같이 그 음을 취해 통상 朴達박달 식으로 표기하고 있는 박달나무의 바른 동방문자 표기는( 白達)백달이라는 중간결론과 함께, 이번에는 白에 뒤이어 배달(倍達)이란 말의 뒷부분에 위치한 달(達)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배달(倍達)의 달(達)을 풀이할 때, 그간 많은 학자들은 우리말 응달[陰地]·양달[陽地]을 예로 들며 땅[地]으로 풀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필자는 이와 견해를 달리한다. 배달(倍達)이란 말은 응달·양달과는 달리 상고시대 이래로의 말이기 때문에 상고시대 달(達)이 어떤 뜻을 나타내었는지 조사해야 한다.
상고시대 우리 조상들의 언어자료를 보여주는『삼국사기』지리지 권 35, 37 등에 실린 達 관련, 자료원문은 다음과 같다.
達 : 土山縣本高句麗息達 / 高木根縣本高句麗達乙斬
위 자료를 근거로 남한의 이기문·박병채 교수, 북한의 언어학자 류렬·김수경씨 등은 삼국시대 당시까지 山과 達은 동의어였음을 밝히고 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삼국시기까지의 달(達)은 山 또는 高의 뜻이지 땅[地]이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언어학적 사실을 간과하고 상고시대의 언어인 배달(倍達)의 달(達)을 山이 아닌 땅으로 풀이하는 경향이 많으니, 이것이 바로 배달의 어원이 왜곡되게된 주요 원인이다.
『삼성기전(三聖記全)』상편 첫머리에는 우리 白衣백의민족의 시원에 관련된 다음과 같은 중요한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출처-이인
출처-고려사 TV (석가모니와 단군조선) /스페셜테마(22)-시간의 물질이다(유튜뷰)
출처-풍수지리.이론 뉴스 .(이인)
과거칠불은 공체지(空諦知)로 목숨의 경지를 해탈을 얻어 2만살 이상 살으셨고 규류손불 일때는 4만살이상 살았습니다
그것을 가섭존자는 그의 본능이 따르는 곳에 가서 환생하신 부처님을 찾았고 부처님이 말씀해주신 이야기 토대로 본생도( 本生圖)을 정리 하였습니다
가섭존자는 어떤 말을 한번들으면 절대 이야기를 까먹지 않고 기억을 하셨기에 환생하신 부처님 옆에 계시면서 경전을 집(執)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본생도
~부처가 과거(過去) 영겁에 여러 가지 생을 얻어 보살도(菩薩道)를 행(行)하였다는 본생경을 제재(題材)로 한 그림. 인도(印度), 서역, 중국의 유적에 많음.
공채지(空諦知)
불교에서 말하는 세 가지 진리. 곧 공제(空諦)ㆍ가제(假諦)ㆍ중제(中諦). 또는 공제(空諦)ㆍ색제(色諦)ㆍ심제(心諦)
삼체(三諦)의 하나. 곧 실체와 자성이 없이 본연에서 오는 자연의 진리
사진의 과거칠불은 어언의 운사( 雲師) 즉 , 구름이 사실 인간이 지상에 붙어 있다가 죽는 순간에는 하늘로 돌아 가는 귀결된 자연섭리의 치환되고 있는 자연원리를 아주 잘 보여줍니다
雨寶陀羅尼(우보다라니:비의 도장 /옥쇄 진언)
[사진] 출처 -우보다라니 _고려팔만대장경
그런데 이집트인들의 해와 달의 밤낮이 생기 것을 신의 섭리로 아주 특별한 것을 구조를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번 역바라밀의 표식은 무슬림에서 잘 보여지는데 무슬림은 1년중 달력의 마지막 달에 핫즈라는 기도하는 날이있으며 마스지드 알 하람 대모스크에 메카성지에서 30일기도를 하러 오는데 무슬림 사람이라면 죽기전에 5가지를 지켜야 덕목으로 그중 한개가 성지순례로 메카성지를 다녀오는 것이라 합니다
메카가 있는 곳의 사우디아리비아 이고 보통 성지순례를 하러 1000만명이 모이는데 2023년에는 약100만명 제안하고 있고 세계 각국에서 여행자들의 이것을 보러 오고 싶어하지만 코란9장 28절에 규약 타종교인들의 그곳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메카성지에 1년중 마지막 달이 오면 약 30일을기도 하는 그 이유는
달이 지구를 주위를 공전하는데 딱 한 바퀴를 다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30일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계 반대 방향
소리로 잘 뻣는 파장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일치 하는 것의 예수그리스도에 나와 있는 불교의 탑돌이 처럼 도는 모습 하나가 꼭 닮아 있습니다.
모양 그대로 십바라밀의 제5번 역바라밀 같습니다
뜻도 비슷합니다 죄업을 씻는 행위라하는데 불교에선 번뇌를버리고 자리이타를 하는 행위라 말합니다
제 5번의 원의 두겹은 사람들의 탑돌이 대형은 사각형의 무슬림의 메카를 뜻합니다
무슬림의 메카는 검은천에 금박에 코란이 적혀 있는데 약 2000키로가 나가는 천 헝겊에 사각형을 덮여 있는 신성한 물체입니다.
한국에서 탑의 외관상을 드론으로 하늘에서 복도(伏圖 )보시면 사각으로 보이고 층층이 겹이고 마지막 꼭대기 만 찰주인 원형입니다
십바라밀의 도형은 탑돌이를 도는 문양을 나타내고 있는 결론이 나옵니다
~복도(伏圖)
물체(物體)를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림. 투영도(投影圖) 가운데에서 수평(水平) 투영(投影) 면(面) 위에서의 투영(投影)으로 생긴 그림.
●양명학의 핵심 사상
양명학의 핵심 사상은 심즉리설, 치양지설, 지행합일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심즉리설 : 심즉리설(心卽理說)은 성리학의 성즉리설(性卽理說)과 반대로 사람의 마음이 곧 이치라는 뜻입니다. 마음 밖에서 인식되는 사물은 어떠한 이치도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치양지설 : 양지는 본래 타고난 참된 앎입니다. 인간은 양지를 타고났으며, 치양지설은 누구나 양지를 발휘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양지를 지녔다면 이를 확충함으로써 하늘의
격물치지(格物致知)를 이치를 깨우칠 수 있다고 합니다.
지행합일설 : 앎과 행동은 하나라는 뜻으로, 순서를 가리지 않고 앎이 있다면 행동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다면 앎을 가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양명학의 대표 인물로는 양명학을 설한 왕수인이 있으며, 한국의 양명학자로 정제두, 이광사가 있습니다.
~격물치지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구명(究明)하여 자기(自己)의 지식(知識)을 확고(確固)하게 함.
「그러므로 지동귀지는 번뇌의 움직임을 멈추어서 적정한 곳으로 돌아가면, 즉 모든 번뇌를 쉬어서 본래부터 평온한 고요한 자리로 돌아가면 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고, 지갱미동은 그 고요한 곳에서 다시 두루한(큰) 움직임이 일어난고 즉 세속적인 번뇌 망상에서 벗어나 출세간적 지혜의 움직임이 두루 일어나게 된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금강경에서 말씀하신 응무소주이생기심, 즉 응당 머무는 바 없으니 그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 마음은 이 구절의 앞 구절에서 나오는 청정한 보살의 마음이며 보살이 응당 머무는 바가 없으니 청정한 지혜로운 마음이 일어나고 같은 맥락으로 해석됩니다.
고요함마저 버리고 움직이는 대로 자연에 맡기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 생각 또한 양변입니다. 움직임도 고요함도 다 버리고 자성청정을 바로 보라는 말이거든요. 그래서 “일종불통(一種不通)하면 양처실공(兩處失功)”이니 “한 가지에 통하지 못하면 양쪽 다 공덕을 잃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자경문(自警文)에도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주인공아 내말 좀 들어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문(空門)에서 대도(大道)를 깨달았거늘 너는 어이 생사윤회에서 벗어날 생각조차 않는단 말이냐.”
이렇게 걱정을 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공문, 즉 허공성에는 아무리 똥물을 끼얹어도 더럽혀지질 않고 허공에다가 먹물을 끼얹어도 허공은 물들지 않습니다. 빈 그릇 즉 허공성의 위력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우리 마음도 이와 같이 비워버리면 어떤 죄업에도 물들지 않습니다. 그 마음하나 비우지 못하는 것을 한 가지에 통하지 못한다고 염려하시는 겁니다. 내가 남의 손을 잡아주거나 남이 내손을 잡아주려고 할 때 내손이 비었을 때만 가능합니다. 비어있지 않으면 양쪽 다 잃을 수밖에요. 마음하나 비우는 일, 그 일은 몰록 무심(無心)을 체득하는 일입니다.」
출처_심신명 중에
중앙탑돌이의 7층석탑의 메카는 이렇게 보입니다
중잉탑에 쓰이는 탑돌이 한국메카는 구름바라밀과 원바라밀입니다
한국은 탑을 정중앙에 놓고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으로 정방향이라고 치고 있습니다
사진 제9번 상하원 - 원바라밀 부처님의 보리를 구하는 바라밀
원의 도는 방향을 나타냅니다.
초승달 풍수가 있듯이 그 지역에 상징적인 솟대라는 상징물이 있는데 지방문화에서는 액막이 수호신이 쓰고 있습니다
지방에 내려가지며 여러가지 지역의 장승 .솟대가 있는 것을 볼수 있늬 지방문화가 그러합니다
▣우주의 범성일여 (凡聖一如)의 향상성(向上性)
범인(凡人)과 성인(聖人)의 구별(區別)은 있지만, 본성(本性)은 일체(一切) 평등(平等)하다는 말.
향상성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는 성질 혈 (穴)
우리가 말하는 산을 저는 하나의 우주의 행성이라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산은 산천에 가지 가지 새와 생물이 잘 살고 묘를 쓸때 좌천룡 우백의 풍수의 묘를 쓰는데 산에는 혈이 있다고 합니다
우주에도 그 가운데 블랙홀도 혈 입니다
범백사물(凡百事物:갖가지의 모든 사물)이 가드란 실(毛絲)로 자연과 사람 인체과 우주가 실처럼 서로 연결 되어있는 끈으로 나타내는데 초끈이론을 설명하자면 복잡하지만 한개의 우주의 통일장으로 공식하나로 설명이 되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산은 우주 높은 곳이므로 샘천는 水가 火의 근원 에너지
또랑을 타고 하천으로 흐르는 원리로써
수소원자의 입장에서 미시세계 기초하는 말입니다
미시세계(微視世界)
(微)작을 :미 (視)볼 :시 (世) 인간: 세 (界) 지경:계
~미시세계뜻
맨눈만으로는 볼 수 없는 물질(物質)의 세계(世界).
초끈이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기본입자30개 존재하여
1차원적으로 진동으로 질량을
사실1차원적 끈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는 어떤 기준이 있었는데요
물리적인 법칙이 끈으로 기본적인 입자. 질량. 전하. 색전하 .스핀 .성질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끈이 한번 진동을 부여 받으면 우주의 모든 입자의 그 성질을 부여 받는다고 양자역학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지구에서 꽃이 하나 꺽어져도 460만 광년의 우주에 양자역학에 의한 얽힘에 의해서 같은 상당수 영향을 입는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최초의 우주의 탄생의 빅뱅에 위해서 우주가 지구랑 지금도 계속 더 멀리 더 멀리 멀어지고 있는 가운데서 영향을 미세하게 연결되어 미치고 있고 우주의 법칙에 의해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 보다 수학자는 논쟁과 양역의 중첩과 얽힘에서 수많은 논쟁 끝에 1911년 노벨상을 받은 사람 17명이 모이는 벨기에 브뢰셀에서 제 6회 솔베이 대회에서
다수 특수상대성이론자가 양자역학자와 같이 과학적 근거로 논쟁을 벌여 당동벌이( 黨同伐異)를 했는데, 양자역학 불완전성 원리를 인정합니다
~당동벌이뜻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같은 의견(意見)의 사람끼리 한패가 되고 다른 의견(意見)의 사람은 물리친다는 말.
1960년대 이탈리아의 입자물리학자“ 가브리엘레 베네치아노”는
기본상호작용 중 강력의 결합 세기를 서술하는 방정식을 찾고 있었습니다.
근데 공식
오일러 베타 함수와 수학적인 값이 아주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아내서 놀라게 됩니다
입자가 강력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서로 가까이 접근한 두개의 끈이 진동하다가 서로 결국 멀어진다는 조건의 하나의 모양을 찾았는데
1980년대 되면서 여러사람에게 알려지며 초끈이론의 여러가지 방향으로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1995년 에드위드 위튼이 5가지 초끈이론을
자신이 발표한 M-이론의 극한이라는 것을 발표하면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11차원이 또는 18 차원 진동하면서 기본입자들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하면 자연계 존재하는 힘의 강력, 약력, 전자기력은 물론 중력까지 모두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는데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우주 통일장 에너지가 설명되었습니다
연구가 거듭됨에 따라
M이론에서 나온 정체를 알수 없는 스핀2개 입자가 중력자인 것도 밝혀졌고
그 동안 증명하지 못했던 페르미온까지 설명할 수 있게 되면서 초끈이론이 우주를 설명할 강력한 이론으로 떠오르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엄청난 이론이 수학공식으론 이미 가설로써 쉽게 설명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과학적으로 현상을 증명할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학적인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힘들의 데이타를 측정과 관측하는 원칙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수학적 공식에 의해 세가지 조건이 맞아 성립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한가지라도 만족 하지 못하면 안되서 그것을 증명해야 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이상한 것은 양자역학의 여러 다양한 물리적인 현상을 데이타를 돌출하면 간섭현상으로 데이타가 예측 하는 값의 변칙이 되어 다 다르게 나온 다는 사실입니다
입자가 파동도 되는 순간도 있으나 순간 이상한 상황을 미시세계관 거시세계로 작용점을 거슬러 입자가 작아지는 순간 또 커지는 순간을 양측 음측 세계점으로 구분해졌고 총체적을 그때 그때 달라 실적인 그림 한부분을 딱짤라
인정해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적용점 이라해서 불완전성 원리라는 우주의 내공이라 불렷고 불완전원리에도 다행히 예측의 가능해 질 수 있는 부분도 일정한 패턴이 보인다 라는 것을 가설을 정의해서 성립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프랙탈을 꼽을 수 있습니다.
속과 안은 차원이 다른 건데 안 껍데기로 열고 더 들어 갈 수록
똑 같은 환경을 직시 하게 되고 계속 들어 갈수로 상황을 무수히 반복해도 도루 미시세계 속으로 지속되고 있는 나뭇가지 처럼 불규칙하게 계속 뻗고 있는 현상을 이르릅니다
결구 도루 패턴 같은 측에 만나서 예를 들자면 바다의 모래알도 수(數)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계속 반복되는 프랙탈의 반복이라는 점에서 수학공식으로 풀수 있는데 프랙탈의 복잡한 변측 난잡한 것을 여러측면에서 통계적 해를 구해낼 수 있는 수( 數)의 계산입니다
브라질 숲에 면적을 프랙탈의 기준치 평면 기준치 사진을 도입해 면적을 빨갛게 색칠하고 색칠 부분만 숲의 면적과 모래알의 수도 통계치로 정확히 근사치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냥 이것은 우주에 별과 태양의 크기나 은하단의 별이 몇개가 있을 수 있나 확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벌어지는 프랙탈 .중력. 인력. 빛.굴절.자전.공전. 특정 에너지에서 모두 하나로 합쳐 이끌어 통합이 되면
1차원 3차원 4차원이 이야기를 되풀이 되는 중요한 이야기중에 가장 빠지지 않는 것은 중력 이야기인데 우주에 모든법칙은 생기는 중력 원칙 현상에는 마냥 따라다니는 논쟁이 벌어졌고 과학자들의 과학 가설로써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또 정의가 가설이라 사실 아직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저는
여기서 말하는 표면적인 1차원을 우주의 공책의 1페이지로 치고 커다란 우주를 사진이지만 A4종이 현상이 있다 치고 모든 것을 한장에 압축한 조건들의 평면의 지평선 으로 현상을 보는 구조 조건을 세웁니다
우주의 차원 1~11차원 까지 있는데 1차원 1페이지
10차원은 10 페이지 이고, 11차원은11페이지를 우주는 이미 관측 되어진 사건의 형편성 현재하는 지금이니까 우리가 관측하는 순간 우주라는 거대성을 내눈에 반경에 한부만을 책을핀것 뿐이라서 생각하고 이해를 하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우주는 관측 중요한 학문이기 때문에 관측 하는 순간 우주 이미 벌써 1mm라도 이미 우주가 자라나고 있기 때문에 사진처럼 시간을 멈춰야 시간적 내적 우주의 본 질량은 이미 아니라 정보의 역설이 이루어 짐으로 보아 항상 생각하고 1차원이 차면 그뒤에는 2차원 2페이지가 있는 것으로 예측으로 거쳐 생각하기 때문에
이 우주의 책이 몇 페이지로 책이 완결이 될지 아직은 스케일도로 당연히 정하기 어렵지만 현재하는 우주의 포착된 별들을 동심원 집합속에 그려 놓고 예측하여 볼수 있는 시뮬레이션도 이미 가능해졌습니다
우주의 공간이 빅뱅의 한번 팽창에 우주를 신이 만약 계속 글씨를 쓰는 것 처럼 우주의 글씨가 차면 페이지는 계속 넘겨지는 순간을 떠올려 현재도 2023년에 관측되는 138억전의 빅뱅을 생긴 별을 쳐다 본다면 초창기때 빅뱅 원시우주(原始宇宙)적를 보는 파장이 날라 와 빛으로 날라오는 138억년전의 바로 오늘의 현재형인데 우리의 입장에서 그것이 과거이지만 보는 관측에선 138억년 즉의 우주의 표면 살아 있는 사진의 과거를 보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원시 우주에 생긴 끈의 작동원리 진동의 생동(生動)으로 아직 까지 138억년전 한점에세 계속해서 해왕성. 천왕. 목성. 토성 .태양 달 행성이 계속 줄줄이 티어 나왔다 라고 보는 형성 과정에는 관점이 있기 때문에 점점 불어 나는 힘에 근본은 구조주의(構造主義)로써 운동의 현재형에 보고 벌써 나고 죽고 하는 현상들이 138억년 운동을 지금 포착을 가늠 하는 것이라 합니다
지구에서 가까올 수록 더 가까운 현재한 지금이고 몆광년 일더 멀리 있을 수록 더 과거라 합니다
~구전주의
어떤 사회(社會) 현상(現象)을, 각각(各各)의 요소(要素)들이 서로 얽히어서 기능적(機能的) 연관(聯關)을 이루는 하나의 얼개로 파악(把握)하는, 사회학(社會學), 철학상(哲學上)의 한 주의(主義).
이런 연관적 근원 뿌리는 에너지로 추산 되고 구구절절 들리는 봐에 의하면 무엇으로 설명할수 없는 우주가 생명있고 하는 것의 인간의 생체 반응과 똑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주라는 거대한 것이 인간의 몸처럼 생산 능력을 가진것으로 지구라는 하나의 우주의 핵세포로 구성 되었다 라는 점에서 위치에 관한 이야기에서 분위기는 왜 가능하지는 다양한 측면에서 다중 우주 세계관이 있기 때문인지라 마냥 가능하다 라고 보는 혼란스런 수용하는 측면이 더 충격적인 면입니다
우주의 1차원 끈이 진동하여서 2차, 3차~ 11차원에 물리적으로 도미노 처럼 연쇄적 작용이 전가 되고 그 진동은 그 칠수 없기 때문에 우주는 멈추지 않고 서로 통하고 주고 받는 사실 가운데 질량이 늘어난 것인데 이것을 분석하면 우주 성장 속도를 정의를 할 수있게 됩니다
그 우주의 질량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어마 어마 합니다
그것을 우주의 무게 질량도 수학적으로 과학자는 우주 그 무게의 값을 구해냈습니다
~생체반응
살아 있는 세포(細胞) 안에서만 생기는 정색(呈色) 반응(反應).
블랙홀 보다 크기가 1000배나 커도 블랙홀은 행성을 찍어버리면서 행성이 터지고 부서 틀려 빨아들입니다 .
보통의 행성끼리 결합해서 행성 몸집이 커지는것에 비해
블랙홀이 흙, 물체, 가스가 블랙홀로 딸려 들오면 큰 폭발로 불과( 빛조차 블랙홀에 들어가면 빠져 나올 수 없어서)
잡아 먹혔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하는데 이상한 것은 잡아 먹의 블랙홀은 그렇다고 행성을 영령쇄쇄(零零碎碎:아주 잘게 부스러트림.)잡아 먹고 블래홀의 각각에 따라 몸이 두배 세배가 더 커지는 것도 사실 아닙니다
그 본연의 성격 그 질량 그대로 남아 있대로 먹은거 같지 않은 상태 아무것도 변한게 없이 블랙홀의 몸은 늘어 나지 않고 어는 때는 늘어 나지만 자기 몸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렇다고 그 점을 고려해 보면 블래홀이 빨아 들인 행성의 잔해들은 그 안에 질량이 어디론가 빠져 나갔다고 과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우주는 우리 인체 조건반사 처럼 마찬가지고 그 물리적 반응과 꼭사람 인체의 배설을 닮아 블랙홀 입구로 들어가면 무언가 출구 통해 빠져 나갔을 것이라 보고 그것의 이름을 화이트 홀이라 불렀습니다
블랙홀의 기능의 전제(前提:추리를 할 때의 결론의 기초(基礎)가 되는 판단) 기능 화이트 홀로 빠져 나가전에 블랙홀 통로 그 안에는 회몰아 치는 태풍의 밀도이면서 큰 높은 압력이기 때문에( 가설로 만약 블랙홀 안에서 생존해서 물체가 찍겨 나가지 안았다라고 치면) 그안에 상상으로 자유롭게 우주선을 타고 표류하고 있다면 시공간의 높은 압력의해 사물이 실처럼 가느다랗게 늘려져 그 공간에서 머물러 있겠 되고 시간이 차츰 느려지다 멈춰 버리는데 블랙홀 안에 3시간이 평균 23년이나 흘러 간다는 점을 과거로 가는 다른 길목을 찾아 시간 타이머신 여행을 갈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와 생각을 해지만 사실은 블랙홀 안에서 있는거 우린 생각 조차 설명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는 조건은 희망 일 뿐이지 그 블랙홀 밀도가 너무 높아 들어 가면 오로지 찢게 나가 생명체는 조차 가루 된다 입장으로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블래홀에서 양자역학의 응용한 인공 태양 태양발전 이터 토카막의 우주선을 타고
그러니까 아까 우주를 종이 본질로 관용(慣用:늘 많이 씀.)
으로 제의(提議:의견)우주라고 생각해 평면이니까
예를 들어 460광년을 가기위해서 블랙홀로 들어가 우주의 460광년 목차를 프랙탈을 이용해 백과사전 찾듯이
찾아들어가 평면을 찢어 그 페이지로 광속점프를 떠올리는 이론도 있는데
⊙양자역학으 핵심은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인 동전의 앞면 뒷면 한꺼번어 두가지 조건이 존재해서 관측하기전 애매성 ( 曖昧性 ) 가지다가 입자였던 동전이 관측하면서 파동으로 순간 붕괴한 것이 관측되며 바로 국소적인 실재한 입장으로 바뀌는 현상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등강원리적.등가개념식
우주는 국소적 실재적 산물(産物)입니다
등가(等價:같은값)
등가원리(等價原理)
일반상대성이론의 기초 원리의 하나. 질량을 가진 물체가 중력을 받는 계(系:실마리)와 같은 물체가 존재하는 균일하게 가속된 계와는 물리적으로 동등하다는 원리(原理).
등가개념(等價槪念)
내포(內包)는 다르지만 외연(外延)은 완전(完全)히 일치(一致)하는 두 개념(槪念).
양자역학으로 상상의 우주선이 있다 쳐도 지구의 현저한 우주선은 블래홀 안속에서 무조건 생존 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한것 이론입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에서 살아 남의 주인공의 자문 킵손 박사님 이론 뒷바침해 나온 상상력으로만 있는 실재한 과학이론의 영화 바탕성입니다
요즘은 과학에서 블랙홀 기본인 큰힘에 물리적인 인자(因子:
사물(事物)을 성립시키는 요소) 우줗복사에너지 . 중력 또는 인력 시간현상을 물리적으로 적용되는 법칙을 블래홀을 안을 들여다 보고 싶은게 지금의 과학자의 현실입니다
마음과 공식만큼이나 마음보다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이 가능 하기때문에 어느 정도 쯤의 불래홀 주변의 데이터나 물리 법칙을 어느 정도 적용 하면 수치의 값을 블래홀 내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만큼 시대가 발전했고 먼 일은 아니라서 천문 관측소에서는 웜홀을 미래적 예상으로 발견하기까지 윔홀을 찾아가는 방법의 가설도 나올 만큼 그 정도로 웜홀이 머나먼 우주에서 어딘가 존재 할것이라는 가설의 밑받침에는 오래전 블랙홀이 있을 것이라는 과거의 사건처럼 웜홀도 블랙홀 처럼 엄청나게 크고 또 블랙홀 있다면 웜홀도 어떤 사건의 스팟의 일종으로 공간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바다 아래 열수구 처럼 대우주(大宇宙)의 넘치는 공간 에너지 방출하는 숨구멍을 생각을 해내고그 숨구멍이 있다는 그것야 말로 다중세계의 페이지를 상호간의 전달이 전이가 연결 될수 있다라고 보는 결론을 증명 되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아주 가까운 최근 이야기라서 웜홀 찾거나 하는 것이 이제 앞으로 미래에는 일어날 것입니다.
취공비집공휴(吹恐飛執恐虧)
~취공비집공휴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걱정한다.」는 뜻으로, 부모(父母)가 자식(子息)을 애지중지함을 이르는 말로
타이머신의 가설은 과학자들이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타이머신도 물리적 기본 표현하려면 수학적 아이디어 틀에서와 수학 개념. 수학공식. 수학이론을 사용해야 합니다
요즘 드라마「아씨 두리안」 처럼 조선시대 사람이 밤에 연못을 빠져 들어 갔더니 2023년이라는 설정 보다 좀더 현실적이라는 부분에서 과학이 언제가는 타이머신에 관한 원리를 이야기를 해줄 것인데 저는 한번 생각해 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우주의 시간 공간을 이야기 할때 원리 원칙상 블랙홀이 있다면 웜홀은 존재해야 한다는 가설을 내놨습니다
상상속에서 가능한 타이머신 현상이지만 더 사람에게 그다지 해가 없는 밀도가 좋은 환경이라고 보고 있고 있는데 그 밀도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으로 해가 되지 않아서 이 것은 우주의 숨고멍 처럼 열렸다 닫혔다 하는 시간상 공간의 흐름을 막지 않고 쭉타고 흘러가 원자( 元子)
에너지의 기류의 열수구 같은 곳입니다.
즉 바다의 밑에는 호수가 흘러가는 천탄(淺灘)이라 폭이 작을 여울이 있듯이
우리 앞에 지금이라는 요 현상계에는 요동치는 스팟이 있습니다
현대 과학으로 그곳을 예측 하고 찾기란 힘들고 어떻게 생겼는지 아직 우리는 이해 할 수도 없고. 어떤 원리로 그게 가능 하진는 모르지만 웜홀은 지구의 중력 작용하는 반경 내에서도 작용이 생길수 있는 현상이라 다 알고 있는 에너지 특징중 흔한 방사(放射:) 에너지로 이르는 사건에 도달한다 점입니다.
~방사
1.중심(中心)에서 바퀴살처럼 사방(四方)으로 내뻗침.
2.총포(銃砲) 따위를 쏨.
3.어느 물체(物體)에서 사방(四方)으로 내쏘이는 전자파(電磁波). 복사(輻射). 라듐(radium), 우라늄(uranium) 등(等)의 원소(元素)가 부서지면서 내쏘는 알파, 베타, 감마선 따위의 전자파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흥미를 돋구기 위해서 스토리에 반전을 쓰는데 아씨 두리안이 그렇습니다
과학에서 나온 현상인 물속에 옆에 있는 바위에 웜홀로 들어가 일종의 우주현상으로 지구 중력안에 본질적 갇힌 핵 에너지 같은날 같은 시간 높은 밀도의 특이점이 보이지는 않지만 웜홀 열수구가 열리는 즉시 자연 현상의 특이점에 맞 닿으면 생기는 신비한 물리적 현상으로 마치 태풍이 눈이 생겨 지상에서 하늘 높이 공중 터널이 솟구치는 현상과 같습니다.
태풍의 안에는 높은 기압과 번개가 큰 바람의 기체가 동반하여돌고 물리적으로 태풍 위치 물체가 닫치는 순간 고스란히 날아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태풍이 고열대지방에 높은 더운 기후로 인한 바다에서 생겨 서서히 구름의 밀도가 집합이 이루어 지면서 생기는 태풍현상으로 웜홀체계가 밀도가 높은 에너지 체계가 가지고 있어 볼텍스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특수한 에너지 힘이 있어서 사람이 그곳에 가면 몸 상태가 좋아지거나 또는 나빠지거나 합니다.
윔홀의 물질세계 표면에 아무데나 생길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에너지 체계를 분석 하지 못하면 안되기 때문에 물론 나쁜쪽으로 예측을 한다면 방사능이 있겠고 물리적으로 공간을 찢어 틈을 열고 나오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것의 물리적인 빛의 태풍처럼 사용 되기때문에 최소한 비행기 탈때 느끼는 공간 적응시차 처럼 물리적 현상의 적응시(適應視) 비롯해 사람 몸의 세포의 생리적 조건등을 고려해서 공간이동 내내 시간탐험에는 빛이 모이는 조건과 아까 말한 태풍이 발생하는 것과 조건은 같지만 머무른 공간내에서 빛에 의해 총포 처럼 방사되어 갑자기 공간을 빠져나가는 현상 측면에 작용점 도달 할때 물리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태풍과 형태는 같고 자연현상중 강체동역학 (剛體動力學)측면 또는 기체동역학적인, 체동분자역학(螮蝀分子力學)의 물리적 조건에 혼합적인 교환율(交換律: 두 개의 수나 그 이상의 수에 베푼 셈의 결과는 이들 수의 순서에 상관없다는 법칙(法則). 가법(加法), 승법(乘法)이 이 원칙(原則)에 따름.)
원비지세(猿臂之勢)하기도 하고 또 상천하지(上天下地)
하며 모습은 수도동귀(殊塗同歸) 하다고 봅니다
~강체동역학
어떠한 힘을 받아도 체적과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상(假想)한 물체. 보통 고체를 강체로 취급해도 무방한 경우(境遇)가 많음.
~기체동역학
기체에 작용(作用)하는 힘이 물체에 전달 되어 같이 연결되는 생동운동(運動)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체동분자역학
물과 빛이 만나 합치점에 이르면 생기는 색깔 즉 무지개 다리가 생겨나는 모습
~원비지세
형세가 좋을 때는 진격하고 형세(形勢)가 나쁠 때는 퇴각하는 성질 곧 군대의 진퇴(進退)를 자유(自由)로이 함을 이르는 말.
~상천하지
사물(事物)이나 현상이 지닌, 다른 것과 구별(區別)되는 특성(
위에 있는 하늘과 땅.
~수도동귀
가는 길은 다르지만 이르는 곳이 같음을 비유한 말.
웜홀은 비눗거품 같은 반물질로써 우주공간의 터널링에 속한 상상한 사진
「제 4의 물질 상태라고 알려져 있는 물질의 형태입니다.
강력한 전기장 혹은 열원으로 가열되어 기체상태를 뛰어넘어 전자, 중성입자, 이온 등 입자들로 나누어진 상태에 몰입되어 이때는 전하 분리도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음과 양의 전하수가 같아서 중성을 띠게 되고 전자가 열을 받아 원자에게서 자유로워지면 끝이기 때문에 당연히 어떤 원소든 플라즈마화 될 수 있으며, 전자의 탈출로 인해 전하를 띠기 때문에 전자기장으로 가두거나 특정 방향으로 가속시킬 수도 있습니다.
출처-쿼크 글루온 플라즈마(Quark Gluon Plasma)」
옛날 가설중에는 이론적으로 존재하던 블랙홀은 태풍과 웜홀은 에너지 동역학이
수사지주(隨絲踟蛛:거미 줄 같이 둘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이르는 말.)법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는 천체 관측 망원경으로 블랙홀을 찾았는데 전 지구의 반을 사용해 안테나를 모아 전체의 화질을 높여 망원경을 최대치 올려 놓고 한장치로 블랙홀을 각국마다 나라에 보이는 시차를 두고 블랙홀의 이미지는 어떻게 보이나를 산출해서 비교 연구를 했는데 관측자만 위치가 각각 달라도 좌표가 정확하다면 예를 들어 M87 궁수자리 a가 다 똑 같이 보였습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상대 개념을 비교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대"라는 개념 물리, 동역학에서 "상대"라는 개념은
어떤 운동하는 물체를 관측하였는데,
그 관측자가 여러명이며, 관측자들의 운동상태가 제각
각 일때,관측자 입장에서 물체를 보면 제각각 다른 운동상태를
정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상대"라는 개념이라 부릅니다.
블랙홀은 자세히 보면 플라즈마로 거의 광속에 물체이고 이것을 “본다” 라는 것은 빛이 우리를 향해 오는 빛을 분광을 하는 빛의 상태를 보고 블랙홀이 주황색으로 밝게 보이는 부분은 빛이 입자 혹은 소립자가 먼지로써 우리에게 빠르게 날라오는 것이라는 정의 할 수 있데 ,어둡게 보이는 빛의 부분은 우리쪽으로 반대쪽으로 날아고 있는 부분이라 어둡다라고 정의를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즉 우리로 부터 멀어지는 것을 대분분을 색이 어둡게 보입니다
이런 현상을 상대론적 분사출(도틀러 효과)라 부릅니다
빛나는 것은 우리 에게로 다가 오는 현상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First Image of a Black Hole! (유튜뷰)
이 이미지를 통해 과학자들은 이플라즈마는 시계방향으로 공전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플라즈마는 한번 공전하는데에 2일 걸렸고
1.3mm 길이의 파장을 가진 전자기파 즉 전파를 사용해서 블랙홀을 본결과입니다
궁수자리 M87우주 좌표를 알려 줘서 블랙홀을 표적을 추적해 맞처 높고 똑같은사진 배율 조건을 똑같이 맞추면 어떻게 되나 논문에 관한 천문대 블랙홀 사진 이미지 연구 였습니다
대답의 각국에 불랙홀이 이미지가 똑같이 나온다라는 것이 입니다
여기서 명제는 천체 망원경이 우주에서 날아오는 파장을 컴퓨터가 파장을 번역을 해서 사진의 이미지를 제구성해서 만들어 지기 때문 컴퓨터의 해석 능력이 궁금한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웜홀을 어떻게 생긴 건지만 안다면 전체 망원경은 표적 추적으로 전 우주적 구석을 자동 구성의 우주표적을 산출 해내면 통계치 수상한 물체를 확률로 대상을 수집하여 웜홀의 모형을 가늠하여 찾는 것은 쉬운데 그 다음 나올 학설이 부제가 문제는 데이타만 가지고 빛 중력현상들의 흔히 상상력을 초월하기 때문에 다채로운 것 들에 대입하여 웜홀의 진의 여부를 진짜인지 가짜인 데이타로 구분짓는 일이 발생합니다
리먼법칙을 이용하여 윔홀이 있는곳까지 거리를 잴수 있는데가설과 우주 풀지 못한 변수적 여러가지 상황도를 그리면 정돈 차원에서 약 50년~100년 정도는 윔홀 학문을 찾고 탐구를 해야 답을 내놀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근거하여 시간의 부사 (時間副詞:동작의 시간을 수식하는 부사 현재형 .지금 .곧, 다음ㆍ금방ㆍ먼저ㆍ일찍ㆍ자주ㆍ항상(恒常) 등(等).) 먼우주 거리사이 들 빛의 관측 조건을 과거의 파동이 들어 오는 시점을 아니고 빛의 과거를 보는 수치라고 정리를 했고 우주탄생정시(宇宙誕生定時)이라해서 빛이 거슬러 오는 정시(일정한 소요된 시간) 등강편차 (登降偏差:갈때와 올때 빈번한 거리)오는 거리의 조건의 값을 시차를 환산 할때 갈 수없는 조건의 아주먼 지구와 우주 거리 사이는 과거란 입장으로 빛이 그것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입니다
리만가설에 스펙트럼으로 보는 빛의 다 들어 오다 보면 어느 정도 되어 지정치에서 적분동작(積分動作) 갑자기 일정 평면 그래프를 그리다가 빛의 강도가 팍 떨어지는 시점에 한계치의 도달하고 그 기점의 기준수치로 그래프가 떨어진 일직선상의 표적과 표적 별의 거리를 잴 수 있어서
즉 관측 조건이 입장이 지금 멀리서 날아 오는 빛의 지구 밖 먼 우주에 빛의 파동은 분광(分光:빛이 파장(波長)이 서로 다름을 따라 스펙트럼 처럼 여러 가지 색의 띠로 나뉘는 현상)그래프로 물결파의 강도가 갑자기 팍 떨어지는 그래프의 측정값의 구간을 기준값을 리만법칙 의한 수학 공식에 대입을 하면 그 거리를 산출 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체망원경 속의 빛의 분광데이타의 들오온 관측 시점의 수치적 값이라도 사람의 눈(眼)으로 지금 빛이 번역되는 순간이 지금이라 할지 언정 중요한 것은 우리는 과거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아인슈타인은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실재한 한가지 원자 안에는 전자가 띠를 띠고 있고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입자와 파동 성격을 갖춘 입자의 형태쪽 관측 일때는 입자가 알갱이라서 서로 부디치는 물질로 확인 되지만 파동일때는 형태를 관측 될때는 파동이 중첩되어진 성질로 두개가 한개로 겹쳐질 수 있는 순간도 생기고 벽도 뚫고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빛의 형태를 이해 하는 순간 이 빛은 물질의 작용을 보면 천체 망원경으로 들어오고 있는 이 빛은 물리적 현상이사실적으로 빛의 과거의 뿌리로써 이제 막 도달한 빛으로 이해 하여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려는 중 입니다
~적분동작(積分動作)
자동 제어계에 있어서 제어 동작신호의 시간(時間) 적분치에 비례하는 조작량(操作量)을 내는 제어 동작(動作).
우주 시공간을 관통하는 시간의 구멍 윔헐은 태양 같은 큰 행성 수명이 다해 블랙홀 아니면 웜홀로 존재하는데 그 유형은 위치에따라 다르면 중력파에 의해 우주적 스케일로 봐서 수천개가 존재할것이라 상상력을 자극했고 아인슈타인은 벌레구멍(Worm hole)이 이리부르고 모형으로 공식적인 이야기와 함께 과학자들에게 우주의 시간( 時間) 과 공간의 중력파 입장에는 그것을 표명을 했습니다
「2종류의 쿼크와 2종류의 랩톤(전자와 중성미자)가 있는데
기본입자를 6개의 쿼크와 6개의 랩톤으로 조합으로 볼 수 있는데 이것을 (12개의 기본 입자)라고 말하고 우리는 페르미온이라고 부릅니다
4개의 매개 입자인 보손(주고 받는 매개 입자가 있다는 사건이 만들어 내는 정의자라고 하여 주고 받는 입장 관계 중심에는 형성을 우리는 힘의 성립 )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이들의 질량은 평등하지 않고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주 무거운 입자도 있고 아주 질량이 없는 입자도 있습니다
이것이 힉스입자 인데 주인공인 힉스 입자인데 이것을 인공가속기에 돌려 부딪치면 큰힘이 부치며 파편이 수서지는 것을 우리는 존재 여부로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세상은 이입자에 의해 만들어 졌으것으로 보이는데
힉스입자는 가령 인기 영화 배우 마동석에 비유하면 주변 상황에 따라 극성 팬들이 주변을 감싸면 마동성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거리에 정체되는 구간이 생겨 버린 현상을 무게가 발생했 말하고 버거워 앞으로 잘가 나가지 못하는 힉스 입자의 정의를 말하며 인기 없는 무명 영화 배우가 주변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독립 약속 장소 있어도 주변시선에 아무런 상관없이 관심을 주지 않는 상황으로 힉스입자가 자기만에 독립된 시간 보낼수 있으로 그 환경을 스스로 비껴서 바로 전진해 버리는 순간을 떠올립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 피터힉스가 나섰죠
이 표준모형을(다듬고 가추린 어울림의 체계)을 이루고 있는 페르미온과 보손은 질량이 깆는 이유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표준우주모형
Standard model of Cosmology
入-CDM
入 약자의 뜻은 -우주 팽창 상수 람다
C의 약자의 뜻은 Cold 차가움.
D의 약자 Dark 어둠.
M의 약자 Matter 성분.물질
차갑고 어두운 물질은 뭉치는 성질이 있어서.큰 은하를 만드는데 원동력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암흑 물질 입니다
이것을( 게이지 대칭성)이라고 말하고 시공간의 그 변화를 주더라도 기준 자체는 그 영향력의 변화하지 않는 성질을 말합니다
우주에 있는 전자기장 내에서 밀치고 끌어내는 힘은 전자기력 때문이라 하는데 시공간이 바뀌어도 여전히 전자기력이 형성되는 공간에 전자기장 들은 계속 상호작용을 생겨 나기 때문에 이것을 게이지 대칭성을 만족한다 말하며
실재로 빛은 힉스 장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 보고 질량이 없고 언제나 우주 공간속에서 최대속도로 날아 다닐 수 있는 것을
광자처럼 인기가 없이 독립되어 입자들이 매달리지 않은 질량이 없는 형태가 아주 멀리 날아 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출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빛중에 무겁게 힉스입자에 주변 입자들에 붙들리는 것은 저항이 생겨 가까운 주변 입자들만 영향을 주고 가벼운 입자는 주변 입자들이 매달리지 않기 때문에 먼거리를 광자가 되어 일찍선상으로 저항없이 멀리 날아갑니다
힉스 입자는 힉스장과 힉스 메커니즘은 유일한 증거는
자발적인 게이지 대칭성깨지거나 자발적인 게이지 대칭성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힉스메커니즘은 주변 입자가 고유의 질량이 가지는 좌우하기 때문에 힉스입자에 매달리는 무게가 그 조건값에 따라 게이지대칭이 되고 또는 깨지는 이유가 성립되었습니다」
지구의 천문대로 우주의 나이를 약 138억년이 되었고 저멀리 측정 되고 있는 빛의 파장을분석 해서 138광년 별을 찿아 빅뱅 시작했던 행성 까지는 관측을 했는데 다시 위성을 보내성간 우주 밖으로 나개 보이저 1호, 보이저2 또는 현재 제임웹텔레스코프 시야는 최소 관측시야가 약 135억년 으로 탐사선으로 날아 만약 성간쪽으로 간다면 135억년의 지름을 더 멀리 보기 때문에 보이저 보다 더 멀리 우주를 더 멀리 관측하게 됩니다
현재에 이르러 과학자들은 초창기 우주 있는 은하 좌표중
J1342 +0928 라고 부르는 은하 위치를 관측하며 이곳이 초창기 빅뱅이 일어났던 자리라 그 이상 그넘어서는 아무것도 없을꺼라 짐작했고 그러나 관측해 본 결과 그러지 않았습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은하의 보통 길이는 200억광년 크기의 비해 이쪽에 있는 은하의 길이는 약 자그만치 1600억광년 짜리 은하도 존재하고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은하도 무수히 많고 여기에는 태양 크기의 8000억배가 되는 블래홀의 퀘이샤가 있습니다
이 블랙홀의 아마 빨르게 부피가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상할 따름이고 이것 때문에 빅뱅이론이 틀렸다고 반박해 나오 과학자가 나왔습니다.
알수가 없는 우주인것의 분명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대조적 (對照的:대립(對立)하는 사물의 차이가 심한 모양)으로
우주는 비가역성 반응(非可逆反應:시간이 흘러 한방향으로 가고 돌이켜서 다시 돌아오지 않고 지속적으로 멀어지는 우주 반응)
그가운데 양자얽힘 .중첩되어 있는 우주 환경이라 하니
우주의 성질은
관측에서 보면 시불가실 (時不可失: 한번가면 돌아 오진 않는 것인데)
우리가 알고 있는 불자( 佛者 ) 우주이론은
물극필반(物極必返: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알고 있습니다
주역에서 보는 입장은 주변 우주의. 행성을 가지고 사람의 운명을 점을 치는 원리 행성 가지고 시래운도(時來運到: 때가 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인지)를 설명으로 관조 (觀照 )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고전역학)입니다
그러나 빅뱅 우주론으로 저먼 넘어 우주세상은 비교적 관측 실측가(實測價:수치로 잰수)들어가니 이류개념(異類槪念:동일 개념속에 포섭할 수 없는 개념상).반상(反常:이치에 어긋나는 ) 다중적인 다세계에 파동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양자역학)이론을 개진(開陳: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글이나 말로 밝히어 펼치는 것. 주(主)로, 문어(文語)에서 많이 쓰는 말임.)하고
입니다
현재 태양계 행성은 9개였으나 지난 2006년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으면서 빠져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8개가 됐었습니다
출처_나사(미 항공우주국)
페르미의 역설에는
관측가능한 우주의 지름의 900억 광년이고
각 은하에는 1000억개에서 ~1조개의 별이 있습니다
우리 은하 안에는 4000억개의 별이 있으며
은하수 내부에는 태양과 같은 별이 약 200억개가 들어 있습니다
생명체가 존재가능성 있는 행성의 수 0.1 % 구해도 지구의 밖에 생체가 살수 있는 확률이 약100만개나 되는데
왜 안보이는지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세티프로젝트를 통해 콘택트 위성으로 외계 생명체에게 위성 신호로 지구와 소통을 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관조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事物)을 관찰(觀察)하거나 음미(吟味)함.
ⓑ직감(直感)에 의(依)해 구상적(具象的)으로 직접(直接) 인식(認識)함.
ⓒ지혜(智慧ㆍ知慧)로 사리(事理)를 비추어
사실에 근거한 관측의 정황이다 보니 우주의 현상이 가설들 이론들이 관측 정황이 현실 검증에 의해 인패위성 (因敗爲成:실패한 것이 바뀌어 성공이 됨.) 계속 자꾸 업그레이드 되어 윤곽이 들어남에 따라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즉 ,우주의 반개구간(半開區間:구간의 양끝 가운데 하나는 포함(包含)하여 닫히고 다른 하나는 포함하지 아니하여 열린 상태(狀態)의 구간 입니다
어쩌면 그 끝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우주 탐사선 전 우주의 관측을 해보니 우주의 나이가 138억광년 그뒤에도 280 억광년까지 널어가 펼쳐진 우주 별들이 펼쳐진것을 보아서 빅뱅이론도 틀릴 수 있다 이야기가 분분한 나오는 가운데 또 논란이 되고 있어 당동벌이(黨同伐異)를 하고 있는데 빅뱅의 근거는 맞고 우주의 그 나이가 이미 더 오래 될 수도 있다고 보는 관점이 또 돌출 되고 있습니다.
우주의 나이가 분명 138억년이 되었다는여러가지 측면에 데이타를 관측했는데 말입니다
우주의 검은 바탕의 암흑물질은 우주에는 연결해 주는 그물망을 연결해주 것으로 우주의 나노 에너지가 같은 물질이라는 정의도 하였습니다.
출처_우리 우주가 고작 끈으로 만들어져 있다고.방구석 과학
유튜브
우리는 아직까지도 미개 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우주에너지를 구현해 보지를 못합니다
지구에 있는 전기 에너지로 우주에너지를 한번이라도 구사 해내지 못하기 실정이지만 현재는 조건이 되어서
가장 강력한 전기 입자가속기에서 원자입자를 실물을 찾아 사진도 찍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입자가속기로 우주의 에너지 까지 나타낼려면 아직까지도 무려 대략 1000조배나 큰 너무 큰 수준의 에너지가 이르도록해야 하기 때문에 우주 에너지는 불가사의 합니다
게다가 4차원 이상의 초공간이 있다해도 그것을
현재 우리로서는 그 존재를 확인 하거나 볼 수 있는 방법과 시도 조차도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초끈이론 실험도 증명 할 수 없으나 수학적인 그 표준되는 모형은 갖추고 있고 분명한 여러가지 측면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표준모형이 다가가면 다시 또 헛점을 찾고 하다가 완벽하게 설명의 실마리가 보인 것은 이 초끈이론 밖에 아직 없습니다
□불교의 심신명
무재부재(無在不在)하야--시방목전(十方目前)이로다-
극소동대(.極小同大)하야 망절경계(忘絶境界)하고---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시방이 바로 눈 앞이로다. 지극히 작은 것이 큰 것과 같아서 상대적인 경계 모두 끊어지고.
극동대소(.極大同小)하야--불견변표(不見邊表)라---
유즉시무(有卽是無)---무즉시유(無卽是有)니라---
지극히 큰 것은 작은 것과 같아서 그 끝과 겉을 볼 수 없음이라 있음이 곧 없음이요 없음이 곧 있음이니.
출처- 심신명
승찬대사 지음(중국 수나라의 양제 대업 2년 10월 5일--서기606년 입적)
[달에 관한 고사원문]
初月將軍弓, 流星壯士矢 (추구)초월장군궁, 유성장사시
初 처음 초 /月 달 월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弓 활 궁
流 흐를 류(유)/星 별 성/壯 장할 장/士 선비 사/矢 화살 시
초승달은 장군(將軍)의 활이요, 별똥별은 장사의 화살임.
출처-추구(推句)」
초승달은 지계바라밀 전체적인 풍미로는 한국의 풍수에서 무덤(묘)의 상징하는 활개를 똑같이 닮아 있고 좌청룡 우백호를 닮은 묘(산소)의 모양입니다
때문에 초생(初生月)달이라기도 하고 명부(冥府月:초승)달 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이승과 저승 두가지를 한꺼번에 통틀어 말하기도 하는 이것은 현생을 뜻합니다 6번째 바라밀중 일평생을 편안하게 지내는 좋은 수리입니다
그 이유는 달의 그 위상은 밝게 (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로 변칙을 하고 있고 지구와 태양과 달 큰 작용을 서로 돕기 위한 모양을 뜻이도 합니다.
초승달은 밝기가 히미한 것에 빗대어 쇠한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쇠한것이 아닌 흥할 것을 알리는 시작의 밝은 조짐으로 조짐은 즉, 빛의 강도를 알리는 가느다란 생동입니다
현상주의적 물리학을 예술 디자인을 하면 솟대가 생각납니다
설경 완성도②
●솟대
솟대의 의미는 고정되어 있는 사물이지만 실을 매서 묶은 이유는 제3번의 구름 선정바라밀이 바람을 일으켜 도는 행위를 말하고 불심의 여운을 깨닫고 탑돌이를 도는 현상으로써 바람의 흔들림 좌·우 제4의 방편바라밀이 됩니다.
결국 십바라밀이 됩니다
●초승달 솟대를 만드법
초승달 솟대의미
★모빌 솟대 만들기
①설계도 총 5가지 색의 원칙 씀
색 초승달의 모양은 코끼리 코 뼈를 두개을 부쳐 놓은 모습이고 골격은 코끼리상아를 상징하며 나무를 초승달 모양으로 깎아 코끼리의 우직한 지혜를 상징합니다
설경(說經)
1.경을 말함.
2.경전(經典), 교의(敎義)를 풀어 중서(衆庶)를 화도(化導)함.
「무량수경」제18원의 10념과 『관무량수경』 하하품에 설한 칭명의 10념을 구별하였습니다.
정토에 대해서도 법위는 변화토(變化土)와 수용토(受用土)로 나누어 해석하고 있으나, 원효는 법성토(法性土)·실보토·수용토·변화토 등 4토로 나누어 해석하는데. 그리고 지엄(智儼)의 『화엄공목장왕생의(華嚴孔目章往生義)』의 사상을 수용하여 인(因)과 과(果), 일향(一向)과 불일향(不一向), 순(純)과 잡(雜), 정정(正定)과 비정정(非正定)의 4종상대(四種相對)로 정토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정토(淨土)
번뇌의 속박을 벗어난, 서편에 있다는 극란 세계(世界). 아주 깨끗한 세상(世上). 유마경(維摩經)에는 마음이 깨끗하고 성불(成佛)하면 도처(到處)에 있다고 하며, 서방정토(西方淨土)도 그 하나임.
원효는 염불이란 관불(觀佛)과 칭념(稱念)을 아울러 갖춘 칭관염불(稱觀念佛)이어야 하고, 어디까지나 순정심(淳淨心)을 가져야 한다고 염불의 특징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근기가 낮은 범부들인 부정종성(不定種性)은 수사발심(隨事發心)을 해야 하지만, 근기가 수승한 보살종성(菩薩種性)은 순리발심(順理發心)을 한다고 보았습니다.
10법10념이란
① 일체중생을 언제나 자심(慈心)을 일으키게 하고,
② 일체중생에 대하여 깊은 자심을 일으키고,
③ 호법심(護法心)을 일으켜 신명(身命)을 다하고,
④ 인욕(忍辱)을 하면서 결정심(決定心)을 내고,
⑤ 마음을 청정하게 하며 이익에 물들지 않고,
⑥ 모든 착한 마음을 일으키고,
⑦ 일체중생에게 존중심을 일으키고,
⑧ 세속된 이야기에 매력을 느끼지 말고,
⑨ 깨달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갖가지 선근인연(善根因緣:착한 마음으로 빚은 인연)을 일으켜 산란한 마음을 멀리하고, ⑩ 바른 생각으로 부처님을 관(觀)하여 모든 감각작용을 호흡하는 것입니다.
4향4과(四向四果, 영어: four stages of enlightenment) · 사문4과(沙門四果) 또는 성문4과(聲聞四果)는 원시불교와 부파불교의 수행 계위이 입니다.
4쌍8배(四雙八輩)라고도 하고,
지금 말한것을
다 줄여서 4과(四果)라고도 합니다.
고타마 붓다의 제자들은 그의 부처님의 철학을 가르침으로 듣고 수행함으로써 아라한이라는 이상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아라한의 경지에 도달하는데는 4향4과라고 불리는 8종의 위계(位階)가 있다고 말했고
즉 ,
아래서부터 말하면 예류(豫流) · 일래(一來) · 불환(不還) · 아라한(阿羅漢)의 4위가 있는데, 아래와 같이 과(果)를 향해 수행(修行)해 가는 단계(向)와 그에 의해 도달한 경지(果)로 나누어서 설명한 것이 4향4과 라는 특정단계입니다
예류향(豫流向): 예류과를 향해 수행해 가는 단계
예류과(豫流果): 예류에 도달한 상태
일래향(一來向): 일래과를 향해 수행해 가는 단계
일래과(一來果): 일래에 도달한 상태
불환향(不還向): 불환과를 향해 수행해 가는 단계
불환과(不還果): 불환에 도달한 상태
아라한향(阿羅漢向): 아라한과를 향해 수행해 가는 단계
아라한과(阿羅漢果): 아라한에 도달한 상태
예류는 수다원(須陀洹)이라고 음역(音譯)되는데 깨달음의 길을 하천의 흐름에 비유하여 그 흐름에 참여한 것, 즉 불도 수행에 대한 확신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일래는 사다함(斯陀含)이라고 음역되는데 수행의 도상에 있어서 한 번 더 욕계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는데.
불환은 아나함(阿那含)이라고 음역되는데 더 이상 욕계로 태어나지 않아도 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즉 욕계로 윤회하여 더 배워야 할 필요가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불환이라고 합니다
아라한향(阿羅漢向)은 아라한과(阿羅漢果)에 이르기까지의 위계(位階)이르도록
아라한과에 이르면 무학위(無學位)로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번뇌는 다하였으며, 해야 할 바를 다하였고, 윤회에서 해탈해서 열반에 들어간다고 믿었습니다.
무학위를 간단히 무학(無學)이라고도 합니다
아라한과 이전의 단계를 통칭하여 유학위(有學位: 배울 것이 있는 계위) 또는 유학(有學)이라고 호칭 합니다.
•화엄경
화엄경은 신, 해, 행, 증의 4분으로 나누고. 세주묘엄품부터 비로자나품지의 6품 1회 설법인데 부처님 세계의 묘한 공덕과 수승한 인행을 보인 것으로 이것이 곧 믿을 인과 과보를 말하여 신심을 내게 하는 분이라 하여 분 이름을 붙여 이름을 ( 거파권락생)신분.화엄경에서 10지의 수행지위를 설하였고, 십지를 완성하면 등각에 오르며 이 십지의 마지막 입(位)의 이름은 법운지를 말합니다.
조선 숙종 때 전라도 임자도 앞 바다에 표류하여 닿은 배에서 많은 경전이 발견 되었는데 징광사에서 각판하고 서문을 쓴 이는 백암성총으로 화엄경을 용궁에서 가져왔다는 용궁장래설이 있습니다.
용궁에서 경을 가져온 이는 용수이고
화엄경에서 말하는 삼종세간(三種世間)은 기세간, 중생세간, 지정각 세간입니다.
①기세간(器世間) ― 국토세간,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와 같은 말로
모든 중생이 살고 있는 산하대지 등을 포함한 지구촌을 가리키는 뜻입니다
기세간은 그릇 기(器)자를 쓴 것과 같이 우리가 담겨있는 그릇으로 밥을 담았다고 할 경우 그릇이 없이 밥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세간이 없는 중생이란 부처님을 생각할 수가 없고 기세간은 어떤 지역적 공간을 말하는 것이며, 우리가 깔고 앉아 있는 이 지구를 영위하며 기반으로 생활하고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우리는 지구라고 하는 그릇에 담겨 있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야말로 우리가 담겨있는 그릇입니다. 이 그릇을 잘 보호하고 가꿔야 되는데 그 자연법칙으로 환경이 무너지면 그 안에 담겨있는 우리도 역시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②중생세간(衆生世間) ― 중생이 사는 세계. 인간세계란 말이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생노병사하는 중생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세간(世間)이란 ‘세(世)’는 과거ㆍ현재ㆍ미래에 걸쳐 변천하는 것을 의미하고, ‘간(間)’은 피차가 서로 조금씩 간격을 두고 살아가는 것을 우리는 의미합니다.
곧 오온(五蘊)으로 이루어진 온갖 중생들이 서로 부대끼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모여 잡다한 인간들이 어울려 살아가므로 인간, 천상, 지옥 등의 여러 차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③지정각세간(智正覺世間) ― 지정각세간은 일체의 번뇌 망상을 여의어서 정각을 이룬 지자(智者)들, 즉 부처들의 세계인데
지정각세간은 부처님이 세간과 출세간(出世間)의 법(法)을 치우침 없이 모두 깨달아 얻은 세간이므로
따라서 우리들을 교화하실 부처님이 계신 불국토가 지정각세간(智正覺世間)이며
지정각세간은 부처나 보살이 방편으로 열어 보이는 세계로, 부처의 대지혜로써 치우친 견해를 여의고 세간과 출세간의 만법(萬法)을 두루 알아지는 세간입니다.
선정과 명상, 염불을 통해서 깨달음 득한 성현 현인들이 사는 출세간을 말하는데
세속이라는 의미의 세간에 대해 세간의 번뇌를 뛰어넘은 열반의 세계를 말하고
불교의 세계관에 따르면 기세간(器世間)에 중생세간(衆生世間)과 지정각세간(智正覺世間)이 교차하고 있는데, 중생세간에서 지정각세간으로 가기 위해서는 바른 믿음[正信], 지(止), 관(觀), 대비(大悲)의 네 가지가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해 불법의 대해(大海)로 진입해 건너갈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지정각세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止, 三昧) 관(觀, 般若)의 수행과 신심(信心)과 대비(大悲)가 서로 조화롭게 성취돼야만
불(佛:부처님)은 대지혜를 갖추고 있어 치우친 견해를 여의고 세간과 출세간의 만법을 모두 알기 때문에 불(佛)의 세상을 지정각세간이라 합니다.
유정세간(有情世間)은 중생세간(衆生世間)이라고도 하며 모든 생명이 있는 식물, 동물 유정을 말합니다.
~유정(有情)
①정이 있음.
②생물(生物)이 감각(感覺), 감정(感情)을 갖춰 있음.
③마음이 있는 중생(衆生).
기세간(器世間)은 유정을 수용하는, 산하대지(山河大地) 등의 자연이 포함된 공간 또는 시스템[器: 그릇, 접시, 기구, 기관, 공간, 界]이라는 뜻으로, 유정이 거주하는 갖가지 세계(世界)를 말하며 기세간은 기세계(器世界) · 기계(器界) · 기세(器世) 또는 기(器)라고도 합니다.또한 다른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 국토(國土)라고도 합니다.
출처 -다음 위키백과 인터넷사전
지술(地術) 행위에는 말그대로 쓸수 있는 풍수에 들에 들어가는 숫자 파동이 들어 있습니다.★ 3수또는 5수 또는 17수 또는 23의 숫자의 수리가 터에 역동적 파동행운을 갔다 줍니다
때문에 솟대 복전함(복을 짓는 함)을 연상케하는 복주머니를 만들었고 그안에는 복조리를 물체 작게 만들거나 또는 구술에다 (福)자를 쓰고 다시 숫자로 채워 넣어 두는 방법 생각했습니다
일종의 모빌같은 역할의 물건성 디자인인데 종을 달면 더 효과적입니다
사실 복은 옛부터 복재양인(福在養人)이라 했습니다
. 복(福)은 재물(財物)이 아니라, 사람을 잘 키우는 데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지역에 가면 솟대 같은 것들이 그 지역적 특징을 나타내고 지방문화가 더불어 그 지역의 행복과 다산 출산을 신께 보호를 받기들 원하는 원대한 소망의 상징들입니다
그러니 이런 복을 탄생시기는 자연양생을 태양의 양수 달의 음수를 잘 고루 봐야 하듯이 수리 안에도 풍수의 뜻이 깊이가 내재 되어 같은 소망의 이치가 있습니다
때문에 부처님의 초파일 불공 등(燈)도 길가에 가로수로 걸어 놓는 등도 31.33.37.41.47
. 72.81 그중에 한개를 잘 선택해서 쓰고 그와 마찬가지로 수와 수리 조건 알맞야 풍수지 역할들이 상생하는 조견들이 있는 것 등을 봤습니다.
터에도 터에 맞는 바라밀 형태의 조건이 맞는 탑돌이를 선택해 쓰는게 참 좋습니다
탑돌이 모양 설계도
사진- 중앙탑공원내 중원 탑평리 7층 석탑
○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 자 막 여 복 자 (智者莫如福者) ★
智 : 지혜 지 者 : 놈 자 莫 : 없을 막
如 : 같을 여 福 : 복 복 者 : 놈 자
삼국시대에 장비가 군사들은 끌고가다 조조 군사들에게 쫓기게 되었습니다
장비는 군사들과 수풀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숨어 들어가 몸을 피신해 위급한 순간을 모면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뒤쫓아 가던 조조는“ 고놈 잘 됐다”
화공(火攻) 장비를 가져오라고 군대(軍隊) 수하(手下)들에게 일러 장비가 되리고온 군사를 숲에 불을 질러 전멸을 시도 했습니다.
조조는 바로 수하에게 시켜 수풀에 불을 질렀고 장비의 군사들은 꼼짝없이 전멸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한 점의 검은 구름이 피어 오르더니 난데 없이 장대 같은 소나기가 오기 시작하고 비가 마구 퍼붓는 것이었습니다.
장비는 풀숲에 포위 되어 불속에서 죽음을 앞둔 순간 비(飛)가 내려 숲에 번진 불은 저절로 꺼지는 것을 보고 조조는 이를 보고, 혼자 말로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 라고 탄식했습니다.
"아무리 지략이 뛰어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복(福)받은 사람 만큼은 못하다." 는 말이
바로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 입니다.
"복(福)"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하늘이 주시는 것이지 분명히 사람의 소관은 아닐 것입니다.
어느 남자가 스승밑에서 십년이 넘도록 수도를 하던 제자는 갑자기 때가 되었는지 제자는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하직인사를 하면서
“스승님?, 떠나는 저에게 다시 마지막 가르침을 부탁하옵니다.”라고 간청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스승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만하면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복(福)" 받은 사람에게는 절대 함부로 덤비지 말라.” 라고
당부하였다고 합니다.
"복(福)"은 그 만큼 위력이 있는 것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복福"은 모름지기 동양적으로 쌀밥을 먹는 복으로큰 걱정없이 먹고 사는 문제를 떠올리는데 서양에서는 이것을 "행운"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복(福)이란?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복(福)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복(福)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福)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 있는 것이 복(福)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복(福)이라 합니다.
결국 복(福)이란 ?
나에게는 없고 남에게는 있는 것이 복인 것입니다
복(福)이라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남에게는 없는데 나에게 있는것. 그것이 복(福)이 아닐까요?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복(福)이 됩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 "복(福)의 위력"을 알았으니
"넉넉히 받은 복(福)"을 확인하시고, 만족 하는 삶을 깨닫고
만사형통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평온 바라밀~~🙏
송강범음범패 전승회
글 출처-진효스님
결론
십바라밀은 중관사상에는 집합기호 이면서 우주의 기호 같의 직관적인 우주를 이해하는데 중요시 사상으로 ≪중관론송(中觀論頌)≫ 의 한부분 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고 불변의 없는 가운데 과학의 기후변화 같의 어려운 문제도 꼭 해결 해주는 날을 생각하면 십바라밀의
근본 사상은 정진(正眞) 올바른 행위적 우주와 에네르기가 연결 되어 기질 (基質:결합조직의 세포 사이에 있는 물질) 적인 문제 벌서 2500전부터 이해하던 좋은 학문입니다
법고창신(法古創新) 떠 오릅니다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創造)한다.」라는 뜻입니다
구마라습 .12연기 . 인연법. 무소득 중도(無所得中道)ㆍ실상(實相)의 정관(正觀)을 투철(透徹)하게 설파(說破)한 대승불교(大乘佛敎)의 근본 성전(聖典)입니다
최근에 상온상압
한국 사람이 초전도체를 발견하여 세계가 인공태양으로 난제인 상온상압 초전도체 집중을 하고 있고 그 가능성 공중 도시를 짓는 이야기 나올 만큼 신비한 세상이 이미 되고 있습니다
전 십바라밀의 7번 가위 그림 정진바라밀을 보면서 과학의 유전자 DNA 편집기술이 크리스퍼( CRISPR)의 심성(心性:바탕.성품.성질)떠올렸는데 초전도체 뿌리 형용하는 어떤 사물의 짤라 버리는 사물이 해탈동력의 거기동엽(去其枝葉:가지와 잎을 제거(除去)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원인이 되는 것을 없앤다는 말.)메카니즘 문득 스쳐 지나 갑니다.
성상근습상원(性相近習相遠)
「천성(天性)은 원래별로 큰 차이(差異)가 없으나, 습관(習慣)에 따라 큰 차이(差異)가 생긴다.」는 뜻으로, 습관(習慣)이 매우 중요함을 이르는 말.」
부즉불리(不卽不離)
사물(事物)의 관계(關係)는 붙지도 떨어지지도 않은 성질이다
그리고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이.
찬성(贊成)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반대(反對)도 하지 않은 사이 이다
십바라밀이 학문이란 그런지 때론 표식이 과학속의 원자 기호와 너무 비슷해서 꼭 물체가 상응하고 반응하는 물체의 근본적인 행동반경에 있다 그 것은 연필 12개를 한타스 마치 10개를 한타스로 정의(定義)로 묶여 있는 세트로 보여 가끔은 우연인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아무튼 십바라밀은 우리의 민족의 공유물로써 모든 문화재 탑이라든 전통문화재 무형인지라 잘 모르고 문화재를 실제한 가보치 사라져 가는 것 보다 사유하는 과학 만큼이나 깊이 생각 하고 만들어졌다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할 것을 권합니다
인식하는 우리 자세가 본격적인 과학이 시대의 돌입하여 화두를 앞당겨질 어려운 난제들의 부닥쳤지만 문제가 보통 항상 풀렸고 열대화 시대인 불가사의한 재난을 동시 살아가는 사람들이 Ai 롯봇공학의 필요로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과 불교 사상의 화엄세계에는 우주 탐구하고 밝히는 희망 에너지가 많고 공학과학의 진부 연구로 희망하는 고령자의 수명과 날때 부터 불치병 살아가는 소아마비 환자도 고치며 잘 살수 있도록 바랍니다
정의(定義)
어떤 말이나 사물(事物)의 뜻을 명백(明白)히 밝혀 규정(規定)함. 또는 그 뜻.
개념(槪念)이 속(屬)하는 가장 가까운 유(類)를 들어 그것이 체계(體系) 중(中)에 차지하는 위치(位置)를 밝히고, 또 다시 종차(種差)를 들어 그 개념(槪念)과 동위(同位)의 개념(槪念)에서 구별(區別)하는일
현신설법 (現身說法) 과 기법불이(機法不二)
부처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 (機法不二)중생(衆生)을 위(爲)해 불법(佛法)을 설파(說破)하는 과정들과
우주 관측해서 수학공식을 이론화 시킨 과학자들과 유지인사(有志人士:좋은 일에 뜻을 가진 선비들의 ) 노력은 중생(衆生)에게 부처가 경전을 가르침을 준 만한 그 실상과 꼭 다르지 않다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