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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사랑 다육자랑 그냥~
따스한 햇살 추천 0 조회 708 05.06.01 10:5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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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1 10:56

    첫댓글 새끼 3개나 불렸다는 선인장 이름이 궁금하네요.아이비 수경용기 예쁘네요.

  • 05.06.01 10:57

    초보가 아니신데요.ㅎㅎ다들 싱그럽고.고수의 수준이네요.장군밑에 샤피니아구요.저도 개운죽 긴게 키우고싶어요.장독에다가 한아름...ㅎㅎㅎ

  • 05.06.01 11:53

    많기도 하지만 이쁘게 키우신걸 보니, 초보가 아니시네요. ^^ 개운죽이 참 잘 크죠? 큰놈 가져다 놓으면 시원해 보이고... 눈이 즐거웠습니다. ^^*

  • 05.06.01 11:57

    저위에 나팔꽃 비슷한건 사피니아예요.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히 꽃을 피워준답니다. 너무 예쁘죠...

  • 05.06.01 13:21

    넘 잘키우시네요..새끼 3개친 그거이 이름이 궁금해요..아이비 수경용기도 참 특이하네요.

  • 05.06.01 14:45

    다들 잘 키우셨네요.. 저도 10년 뒤에 울집 화초들 얼만큼 클까 가끔 생각해본답니다..

  • 05.06.01 15:46

    아이비를 수경반, 흙에 반 심었는데요.. 흙에서 자라는 속도가 수경보다 2~3배 빠르더군요.. 그래서 수경껏도 다시 흙에다 심어서 키우고 있답니다. 이쁘게 키우셨네요^^

  • 05.06.01 18:49

    아이비 잘 자라네요...그리고 개운죽 멋져요~

  • 05.06.01 19:36

    개운죽 너무 멋지네요. 벨루스 꽃이 정말 이뻐요.다 잘 키우시네요

  • 05.06.01 19:44

    체리라고 하는 구즈마니아는 한번 꽃이 피면 다신 꽃대를 올리지 않기 때문에 옆에 나온 새끼가 더크면 뿌리부분까지 분할해서 어미는 버리고 새끼를 수태에 감아 배수가 잘되는 흙에 심는 겁니다. 저도 화원에서 봄에버린것주워다 그렇게해서 지금 다섯주 쑥쑥....크는중.

  • 05.06.01 22:00

    장군은 예쁜지 모르겠어요...

  • 05.06.02 11:18

    장군이 갖고싶당!

  • 05.06.02 15:19

    나도 장군이 작은놈 두개 얻어 심었는데 잘자라주길....

  • 05.06.02 18:07

    화사하고 싱그롭고 파키라 보니 제가 잘 관리를 못해서인지 뿌리가 섞어서 잘라 물에 담가놓았는데 뿌리가 날생각을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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