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오해를 불러온 것은 님이 작성한 글에 기인한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글이라 함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행위입니다.표현이고... 오해의 소지를 남겨둔
어설픈 글의 책임은 1차적으로 택시택시님에게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왕 영업실적 내세우실거면 조금 더 성의 있게 글 올리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리플도 남긴거구요.
"님이 쓰신 글 내용 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보시죠. 자기 자랑뿐인 글로만 보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이란 말 아시죠? 여기 다른 기사님들도 밥 한끼 먹는 시간 아까워 하면서 이리로 저리로 열심히 일들 하시는 분입니다. 허나 수입이 님과 같이 능력?이 없어서인지...운수업의 운짜가 없어서 그런지..."
-> 미친듯/신호위반 ...님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스스로 인정하시는군요.
님의 그런 운전 스타일 때문에 택시들이 욕먹는거 생각해보셨습니까?
저도 야간반일때는 좀달리고 좀까기도 합니다. 허나 분위기 봐서 안전할때나 하고
다른 운전자들에게 눈살 찌푸릴 정도는 안합니다.
합승/승거 이 부분은 서두에서 말씀 드렸듯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부분 같기도 하고
제가 사죄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오해의 단초는 님 스스로 남기셨다는거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님이 말했죠? "아는만큼보는거다"라고 님도 아는 만큼만 저의 글에 대해서 오해 하신건
아닐까요?
택시택시님의 메타 수익(제가 얼추 보았을때는 잘 되었을때만 글을 올리셔서 그런건진 몰라도 놀라운 메타 수익 일지만 기억에 남는군요.)을 화두 삼아 토론을 해본다면...아마도
저와 같이 의구심부터 가지시는 분이 더 많을것이라고 봅니다.
다다닥님과 같이 내기 하신것 처럼 님의 메타 실력에 대한 현실적 찬반 투표 여기
택시 현장에 근무하는 회원님들에게 질문 올려 볼까요?
저와 같이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이 더 많을거라 자신합니다.
님 방식처럼 돈 걸고 해볼까요? 저와 같은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이 많은지...
님처럼 늘 기리발과 아다리발로 한달의 대부분이 가능하다는 분이 많은지...
님 말 처럼 이렇게 손님 없는 판국에...
이 부분은 님도 자신의 현실에만 빚대어서 "아는만큼보는거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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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손님없을때 합승하는 방법좀 강의해주시오.
---> 해드릴까요?
마을버스 운행 간격이 적은 또는 구석진 후미진 동네 인구 밀집 특정동
같은데 출근 피크 타임때 들어가 보시죠. 15분 사이에 1마넌 정도는 찍으실겁니다.
야간일 경우에는 종로 같은데서 12시 땡하면 의정부/상계 방면으로 타겟 삼아서
택시 때려 잠그고 합승 하시면 쉽게 하실겝니다.1시간에 5만원 정도는 쉽게 버실겁니다.
일주일 해보고 민망해서 안합니다.
왜 안하는지 아십니까? 님 말 처럼 요즘 같이 손님 없는때 나 아니더라도
다른 택시 금방 나타나서 태우죠. 나중에 나타날 그 택시에 미안해서 못합니다.
어려운 현실인지 뻔히 아는데...그래서 죄스러워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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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인격과 자존심과 자유만을 강요한다면 그게 동물의 왕국이지.
사람 사는 세상일까요? 생각좀 하고 살자는 겁니다.배려좀 하며 살자는겁니다.
다음의 리플 처럼 제가 우려하는것이 시기심에서 나오는 글로 보이십니까?
그렇게 보이신다면 님 또한 저와 같은 족속인겝니다."아는만큼보는거다"
" 택시택시님 감히 충고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님이 열심히 일을 해서 벌어드린 수익에 대해서는 님만 즐기세요. 아니면 글을 씀에 있어서 ... 좀 다른 선배 카페 회원님들이 적은 내용 처럼 대강의 코스와 영업 스타일을 기재하여 신뢰감 있고 도움이 되게끔 글을 쓰시던지요.2006/05/08
감히 말씀 드리지만...님이 쓰신 글 내용 객관적으로 다시 한번 보시죠. 자기 자랑뿐인 글로만 보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이란 말 아시죠? 여기 다른 기사님들도 밥 한끼 먹는 시간 아까워 하면서 이리로 저리로 열심히 일들 하시는 분입니다. 허나 수입이 님과 같이 능력?이 없어서인지...운수업의 운짜가 없어서 그런지..."
위의 리플의 생각과 그에 담긴 감정의 변화는 이 글을 씀에 있어서 현재에도
변함이 없는 제 마음입니다.
영업적 전략 분석이시면...님 일기장에나 적으시죠.
그리고 님 전략 분석이시라면...제가 초보때 쓰던 어느 회원님이나 한번씩 해본 방법으로
하시던지요. 출발지~목적지 소요시간 금액 등등 시간대별 지역의 유동인구 특성.같은걸
꼼꼼히 체크들 해보신적 누구나 있지요. 그렇게 좀 체계적으로 게시를 하시던지...
너무 자세한것이 부담이라면 대강의 코스 정도와 시간대 대비 금액이라도 밝히시면서
실적을 공개 하시던지...여긴 님 혼자 즐겨찾는 가계부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카페 회원 된지 2년 넘어가면서 님 처럼 불성실하게
흔히 기사식당에서 자랑하는 기사들 식으로 글 올리시는 분은 님이 처음인거 같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택시 사장을 외제차타고 잘다니는데 돈벌어주는 택시기사는 밥값, 택시비도 아까운게 말이
되요?
택시기사중 열심히 하는 3프로라도 달천은 가져가야 이 직업에 희망이 있다는 얘기
못느끼겠소?
---> 열심히 하는 3프로라도...흠...열심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님 처럼 눈살찌푸리게 악셀 밟아데고 신호까고 그렇게 영업하는게 열심히 입니까?
적어도 제 눈에는 당장 내 옆 차선에서 열심히 전방을 주시하며 핸들을 잡고 있는
기사님들 하나하나가 열심히 일하시는듯 보이는데요.
왜 님 눈에는 열심히 하는 기사님들이 3프로밖에 안보이십니까?
님 처럼 과속하고 신호까지 않아서요?
그리고 직업의 희망이라...
님 기준에는 항상 기형적 자본주의 논리를 드리대는군요.
무조건적 수입에만 돈에 기준삼아 말씀하시는군요.
노동의 강도를 따져서 월급을 정한다면 식당집 아주머니들도 현 사회에서
현대판 노예 생활급입이죠.사회의 어두운 면 들춰보면 아직도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택시를 포함해서 다른 어두운 부분들도 앞으로 치유되야 할 부분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희망이 무엇인지요?
달천 벌면 희망이 싹트는겁니까? 택시업에서 중요한것은 월급여 수준도 문제이지만
그 보다도 더 큰 문제의 실마리는 법의 준수 문제입니다.
자본의 힘에 짓눌려있는 법의 회생....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서민 노동자들의 법 말입니다.
정말 유치하고 쉬운말로 정의가 바로 선 사회가 희망이지
달천 버는 택시업이 되는게 희망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어느 글에서 택시택시님의 글이 거짓이라고 말했나요?
그리고 전 앞으로 쭈~욱 님의 게시글을 지켜볼겁니다.
제가 님의 글에 대해서 나서는 것은 메타수익이 배아파서도 아니고
그것이 거짓일것이라고 해서도 아닙니다. 어제의 리플 다시 함 보시죠.
"여기 다른 기사님들도 밥 한끼 먹는 시간 아까워 하면서 이리로 저리로 열심히 일들 하시는 분입니다. 허나 수입이 님과 같이 능력?이 없어서인지...운수업의 운짜가 없어서 그런지...님만큼 벌지를 못하고 있네요. 그런 대다수의 기사님들 마음 생각해서라도... 굳이 수입과 관련한 내용의 글을 올리실거면 ...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라도 주십시요. 자기 자랑식으로만 하시지 마시구여~ "
객관적 현실에 기인해서 님 처럼 운발과 아다리발로 메타수익이 님만큼 되는 기사님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운발과 아다리발 좋아서 메타 잘 찍히면 일 열심히 한거구?
돈 못벌면 열심히 안한거죠? 님의 뇌구조로 보면...ㅡ.ㅡ
제가 이런식으로 또 까면..."아는만큼보는거다."라고 하시겠죠?
그래요 전 그렇습니다. 택시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이 정도 수준의 사람입니다.
가슴에 손 얹고 승차거부 한번도 안하고 주어진 손님 그대로 태워서
과연 님 처럼 한달의 대부분 메타 수익이 나올 수 있겠냐고 투표 한번 합시다.
첫댓글남의 실적을 오로지 운빨과 아다리빨로 돌리는 당신의 간단한 생각이 부럽네여,, 손님없는 와중 그정도 찍으려면 얼마나 돌아다녀야하는지를 통 이해못하시네,ㅋ 주간 300이란 키로수가 그냥 나왔겠소 의이없이? 그리고 누가 또 과속했다 구래요?ㅋㅋ 미친듯이 달려도 10키로 이상은 안하는게 내철직이오,,10프로 내외에
첫댓글 남의 실적을 오로지 운빨과 아다리빨로 돌리는 당신의 간단한 생각이 부럽네여,, 손님없는 와중 그정도 찍으려면 얼마나 돌아다녀야하는지를 통 이해못하시네,ㅋ 주간 300이란 키로수가 그냥 나왔겠소 의이없이? 그리고 누가 또 과속했다 구래요?ㅋㅋ 미친듯이 달려도 10키로 이상은 안하는게 내철직이오,,10프로 내외에
ㅎㅎㅎ 무조건 수색하면 된다? 10킬로 오바없이 난폭운전 없이 청담~삼각지~잠실~진선여고~김포공항을 2시간 주파? 운발없이? 손님들이 바통 터치 기다렸군...ㅡ.ㅡ
추측하지마소,,찌질한 짓도 하지마시고,,,댁은 얼마나 자상한지 모르겠는데,,,모두가 댁같다고 생각마시오. 자세히 적는거 조아하는 사람있고 그날그날단상을 적는사람도 잇으니..다양성을 인정하쇼,,마지막으로 찌질하게 삽지맙시다. 댁도 열심히 찍어서 올리쇼 박수쳐줄테니 언제든
ㅎㅎㅎ...다양성? 사회의 발전이 없는 오히려 해가 되는 다양성이라면 고쳐져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양시론이란 말은 아오?
그리고 무슨 투표까정? 다덜 바쁘신분덜인뎅,,,내기돈갖고 회사가자니깐여,,, 하루하루 입금액다나와있으니.. 남자답게 행동하쇼, 자신잇으면 언제나와요 항상받아줄테니// 니가 사기꾼으로 몰렷다한번생각해바..찌질하게
씨바...니가? (당신식으로 함 받아줬소.이해하시오)입금액은 진실인거 같소. 믿어주겠소.됬소? ㅎㅎㅎ 부러우니 자랑하실거면 확실하게 그날 운행 타코 기록 뽑아다 복사본 함 올려보시오.타코가 얼마나 자세하게 나오는지는 아시오?
강의도 참 황당하네,,요즘처럼 사람 타있으면 바로 눈돌리는 상황에서 저런 방법이 가능하다고 쓴건나 참나...누구 엿먹이는것두 아니구,
ㅎㅎㅎ 자가당착! 이럴때 쓴말인가...ㅋ 당신이 어제 말했지요..."아는만큼보는거다" 이상 이 시간 이후로 당신의 글에는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겠습니다.
올인할 베장도 없으면서 외그리 설레발이 치시는지 참? 사내가 되갖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