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 Donaggio (1941 - )
Io Che Non Vivo Senza Te (1965)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Medley)
이 가슴의 두근거림을
3'41
Songwriter(s)
Vicki Wickham / Simon Napier-Bell / Pino Donaggio / Vito Pallavicini
lyric by Vito Pallavicini
Siamo qui noi soli
Come ogni sera
Ma tu sei più triste
Ed io lo so perchè
Forse tu vuoi dirmi
Che non sei felice
Che io sto cambiando
E tu mi vuoi lasciare
Io che non vivo più di un'ora senza te
Come posso stare una vita senza te
Sei mia, sei mia, mai niente lo sai
Separarci un giorno potrà
밤마다 우리는 단 둘이서만 있네.
그러나 너는 아주 슬픈 것 같아.
나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네.
아마 너는 내게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겠지.
내가 변해 버렸으니까 헤어지고 싶다······고 말할 작정이겠지.
그러나, 나는 너 없이는 한 시간도 살지 못한다.
네가 없는 인생을 어떻게 지낼까.
너는 내 것이다. 너는 내 것이다.
절대적으로 내것이다. 너도 알고 있겠지.
우리는 하루라도 떨어져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이리 와서 내가 하는 말을 들어다오. 너를
[네이버 지식백과] 이 가슴의 두근거림을
'
'
When I said I needed you
You said you would always stay
Wasn't me who changed, but you
And now, you've gone away
Don't you see now that you've gone
And I'm left here, left here on my own
That I have to follow you
And beg you to come home?
You don't havе to say you love me
Just be closе at hand
You don't have to stay forever
I will understand
Believe me, believe me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Just be close at handYou don't have to stay forever
I will understand
Believe me, believe me, believe me
내가 당신이필요하다고 말했을때 당신은 언제나 내곁에 머물겠다고 말했죠
마음이 변한건내가 아니고 당신이었어요. 이제 당신은 떠나버렸네요..
모르시겠어요..이제 당신은 떠나버리고 난 여기에 홀로 남겨져..
당신을 쫓아다니며 제발 집으로 돌아오기만을애원해야만 하는걸..
날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머물지않아도 좋아요. 이해하겠어요..
날 믿어주세요.믿어줘요.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결코 구속하지 않겠으니 날 믿어주세요..
추억만을 안고 홀로 남겨져 인생이 허무하고 무의미하다고 여겨져요.
남은거라곤외로움 뿐이고 모든게 무의미할 뿐이에요
날 사랑한다고말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머물지않아도 좋아요. 이해하겠어요..날 믿어주세요. 믿어줘요.
날 사랑한다고말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요.
영원히 머물지않아도 좋아요.
이해하겠어요.. 날 믿어주세요. 믿어줘요.날 믿어주세요.
'
'
1965년 제18회 산레모 페스티벌의 입상곡 중 하나로, 같은 해
곡 중에서는 Le Colline Sono In Fiore와 함께 크게 히트했다. 작사는
그 무렵부터 대단한 활약상을 보인 비토 팔라비치니(V.
Pallavicini), 작곡은 가수인 피노 도나지오. 페스티벌에서는
도나지오 외에 미국 가수 조디 밀러(Jody Miler)가 노래
불렀다.
원곡명은 ‘살아 갈 수 없는 나’라는 뜻인데, ‘Io Che Non Vivo
Senza Te(당신 없이는 살 수 없는 나)’라는 것이 풀 타이틀이다.
떠나가는 연인을 향해 아픈 마음을 애절히 노래하는 명곡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 가슴의 두근거림을
(이야기 팝송 여행 & 이야기 샹송칸초네 여행, 1995. 5. 1., 삼호뮤직)
Jack Savoretti, vocals
Release, 2021
2024/1/12 리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