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각:음... 아무래도 한명,한명씩 보내게 해서 차례차례 끝나게 하는것 같다. 그렇다면 적들이 오기를 기다리며 우리는 병력을 배치하고 있자!
장량:옛!형님, 형님의 말씀대로 우리군은 매복을, 형님 군대는 기습을 시도하십시요.
<이런 계략을 아는지 모르는지,유비군은..>
유비:음..아무래도 우리 계책을 눈치챈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돌진할수도 없고... 음...
제갈량-<오늘 첫번째로 출연>: 아마도 적글은 기습과 매복을 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 부대는 기습부대를 매복으로 무찌르고 유비님의 군사는 정찰병을 보내어,매복군이 어디있는지를 알아내서 기습을 하십시요!
유비:음.. 대단합니다.군사!어디 이 세상에서 군사의 지략을 따라올수 있는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시오!
제갈량: 황공하옵나이다.
<잠시후...>
캉,휘리릭,챙,휘잉,휘릭,차창.
<장각군은 무차별 유비군에 의해 파괴됬다.>
장각: 이렇게 됬으니까 어쩔수 없지. 장보! 파워업!
장보:옛! 파워업!
<쿠아앙~! 콰직!!!>
장비-<1권에서 출현하고 안출연했네.>:이놈 장각 이놈아, 받아랏!
맹호비 선풍!!! 휘이이잉~! 쿠아앙~! 콰지지직!!!!!
장각:윽... 어떻게 검기를 자기 마음대로 다룰수 있지? 하지만 여기서 쓰러질 내가 아니지! 청룡환익첨!!!!!!!!!!!!!!!!!!!!!
<하늘에 청룡의 모습이 나타나더니, 유비군을 무차별 쓰러트렸다.>
관우:이놈,장량아! 니 동생이 죽었거늘 너도 죽고 싶은 계로구나!!!!!
현무 지진학술!!!!!!! 공력집중!!! 부ㅡ우ㅡ응~~~~~~~~~~~~~~~
<하늘에 현무가 생기더니 장량의 가슴을 주먹으로 강타하고 사라졌다.>
장량:형님!!!.... 윽... 비록 여기에서 집니다만, 아우의 복수를 갚아주십쇼!
장비:헉,헉,헉!!! '기술로는 내가 딸린다,어떻게 하지?'
유비:장각,이놈아!! 내가 하늘을 대신해서 벌을 내리겠다.
장비:잘 오셨습니다. 형님!!!
유비: 아니, 내 아우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놔?
<갚자기 유비의 얼굴에 살기가 생긴다.>
유비: 공력증폭!!!!!!!!!! 군주파워!!!!!!!!!!!!
콰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장각: 으악!!! 내 아우의 복수를 갚아주려 했겄만... 윽... '황'의 시대가 이렇게 빨리 무너지다니...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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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네염. 잘 지켜봐 주시구여, 삼국장군전7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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