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장로드의 부를 부르는 건강한 매매 습관이
이익 모델을 만들 수 있다!
감동으로 가득찬 하루의 시작!
1) 장로드의 글로벌 증시 요약
* 미국 증시
- 다우존스지수 ━ 0.20% (25.05 포인트) ⇒ 12,356.21
- 나스닥지수 ━ 0.46% (12.74 포인트) ⇒ 2,746.16
- S&P500지수 ━ 0.08% ( 1.09 포인트) ⇒ 1,316.28
- 약세 마감 ( 다우 -0.20%, S&P500 -0.08%, 나스닥 -0.46%)
- 상품 가격의 상승과 주택지표 호조에도 불구, 금융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지수는 하락
- 업종강세: 에너지주 / 업종약세: 금융주
* 남유업 재정위기 우려 증폭
- 러시아 인터넷기업 얀덱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5.36% 상승 마감
- 링크드인의 IPO 대박에 이어 인터넷 기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었으나 일부에서는 거품 우려도 제기
*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상향 조정
-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북해산 브렌트유가 올 연말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른 후 내년 말에는 14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 알루미늄과 니켈 등 주요 상품 가격 전망도 상향
- 모건스탠리와 JP모건도 유가 전망을 상향
- 리비아 공급중단 사태와 신흥공업국의 강한 수요 때문에 OPEC의 생산 여유가 감소하고 있는 점을 지적
* 미국 부실은행 증가
-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1분기 부실 은행들의 수가 888개로 전분기 대비 4개 증가했다고 밝혀
- 자본 수준이 낮은 이른바 문제 은행은 지난해 2분기 829개, 3분기 860개, 4분기 884개에 이어 계속해서 증가세
- 부실 은행들이 늘었음에도 불구, 은행들의 성장세는 지속된 것으로 확인
: FDIC가 예금 보호를 해주는 은행들의 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한 290억달러를 기록 (지난 2007년 2분기 이후 최고 수준)
-국제 유가는 1.89 달러(1.93%) 상승한 배럴당 99.59 달러를 기록.
* 곡물 및 기타 원자재 가격의 전일 대비 변동률(미국 거래 시장 기준)
-밀 2.90% 하락 / 옥수수 2.75% 하락 / 콩 0.11% 하락
-면화 0.01% 하락 / 설탕 1.86% 상승
-구리 0.54% 상승 / 은 3.51% 상승
2) 장로드의 국내 증시 요약
* 전일 증시 시황 체크 포인트
미증시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고조로 급락했다는 소식에 하락 출발
기관·개인의 저가매수 유입됐지만 외국인 매도 확대로 소폭 상승에 그침
기존 주도주인 자동차·정유·화학주 등 강세, IT·통신주 약세
코스닥도 외국인 매수로 7영업일 만에 상승, 환율은 소폭 하락 마감
상승업종: 화학(+1.20%), 섬유의복(+1.13%), 음식료업(+1.10%)
하락업종: 통신업(-1.76%), 의약품(-0.84%), 전기전자(-0.65%)
풍력에너지(부품): 도시바의 유니슨 투자소식에 일부 관련주 동반 상승
* 금일 증시 시황 체크 포인트
미국 증시 하락 소식에 국내 주식시장도 소폭 하락 출발 예상
글로벌 증시 동조화 진행 :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및 이머징 주식시장 동향 주목
이머징 시장에서 일부 자금 유출 -> 외국인 매도로 연결되는 모습
2060선에 위치하고 있는 120일선 지지 테스트 과정 진행될 듯
낙폭 과대주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 수급 양호한 내수주 중심으로 대응
- 국내 주식형 펀드는 5/23일 기준 +700억원(ETF제외) 순유입: 12일 연속 순유입
코스피는 경기선인 120일 이평선 위에 걸터앉으며 플러스로 마감했다. 상승에 제한을 가지며 거래가 부진했다는 것은 관망 심리 강하다는 반증이다. 외국인 매도와 미국 시장 낙폭은 투자 심리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현재 지수 반등의 가장 큰 걸림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영업일 연속 매도 우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지수가 기술적 반등에 지나지 않는 모습이고 변곡점 지점에서 강한 반등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이번주 금요일이 또 하나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오늘부터 3일간의 지수 흐름이 향후 2주동안의 방향성을 좌우한다.
이런 어려운 장에선 종목별 대응만이 살 길이다. 장로드 주식부자클럽에서는 매일 종목 1~2 종목으로 짧게 수익을 내고 있다. 또한 최근 디피씨 21%, 누리플랜 30%, 윈스테크넷 46% 등 이데일리온 방송에서 추천한 종목군들이 상한가를 주고 있다. 또한 그 전에 성우하이텍 34%, 유진테크 18%, 유니슨 25%, 한솔홈데코 11% 등 스윙주들과 단기 매매에서도 테마 선취매로 최고의 수익실현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매도와 매수가 정확하고 확실해서 매매에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장중 고점과 저점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매매기법도 가지고 있어 고점 매도로 수익의 극대화를 만들고 있다. 지금은 시장에 충실한 주도주를 적극 매매하고 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최고의 종목을 선별하고 최고의 자리에서 매수 할 수 있는 것이 실력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 우리가 최고이기 때문이다!
장로드 주식부자클럽은 최고의 부자를 만드는 양산소다! 이번주도 준비된 주도주로 최고의 수익을 쓸어담고 있다. 일본 지진에 대한 시장이 무너져도 매일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것은 미리 계획된 장로드 Wach List에 나열되있는 종목들을 미리 선취매하여 편안하고 안정된 수익을 재미있게 담을 수 있다. 최고의 자산을 양산하기 위한 플랜은 시작되엇다.
코스피의 오후장은 다우지수의 오전장을 지배하고 다우지수의 오후장은 코스피의 오전장을 지배한다. 변동성은 하나의 리듬이다. 이 리듬을 받아들이고 몸을 맞기면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다. 멋진 춤은 수익률을 극대화 한다. 그 흐름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 혼자 매매하기가 어려운 시장이다. 그러나 그 흐름만 파악한다면 충분히 수익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시장이다.
[비중크게 수익율 최대 확대법]
우량 중형주 + 가치적 철저한 저평가
+ 기술적 매수맥점 매수
[스윙 달인 급등 수익 캐취법]
모멘텀 선취매 우량개별주
+ 가치적 저평가 or 차트 지지 맥점 매수
[장로드 주식부자연구소]
1. 목표를 가지고
2. 달성하기 위한 뜨거운 열정으로
3. 감동으로 가득찬 하루들을 만들는 트레이더들의 모임!
프로는 상황에 따라 매매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2009년 파루로 300%의 수익률를 중심으로 세명전기, 코엔텍, 우신시스템 등 급등주의 수익을 완벽하게 가져갈 수 있었다. 2010년엔 삼부토건 40% 62% 두번 스윙매매로 수익을 내며, 한국전자인증, 하이닉스 등 우량 주도주와 테마의 선매취로 짧고 굵은 수익률로 안전하고 편안한 매매를 구사했다. 이것이 실전이다!
이는 실전매매 타이밍 최강 [장로드] 투자로드맵을 따라 투자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미 2011년 최고의 이슈가 될 종목군들이 준비 중이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가끔 그 생각에 가슴이 설레이곤 한다. 실전매매는 타이밍이다!
정확한 시장을 파악하고 실전매매 타이밍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교육프로그램은 장로드 투자연수소의 멘토와 함께하는 이데일리ON에서 멘토컨설팅이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 감동으로 가득찬 하루가 될 것이다.
Ⅱ.
장로드 주식부자클럽 회원의 수익률입니다.
Ⅲ. 장로드의 실전매매타이밍 로드맵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핵심 개별우량주 및 주도주만 공략 (가치 + 차트 + 모멘텀)
2) 시장 변화에 따른 카멜레온 적중 실전 매매 타이밍!
3) 파동길이에 따른 매매
4) 오전 실전매매 : 데이, 스윙, 중기
5) 오후 실전매매 : 종가매매 및 매매복귀
6) 우량주 + 개별주 + 주도주 + 테마주 + 업종대표주
Ⅳ. 오늘 꼭 체크해야 할 이유있는 종목군 (5월 25일)
#에스넷(038680) #금강공업(014280) #게임빌(063080)
#모두투어(080160) #아이즈비전(031310) #성광밴드(014620)
ⅴ.[실전 매매 타이밍 최강 ◈장로드◈ 로드맵 방송 ]
- 사이트 : 이데일리ON (http://on.edaily.co.kr) 장로드 주식부자클럽
- 일자 : 매일 8
- 내용 : 실전매매타이밍 최강자 [ 장로드 ] 로드맵
부를 부르는 습관을 만드는 트레이더들의 모임!
Ⅵ.[실전고수전략]
- 사이트 : 이데일리TV (http://tv.edaily.co.kr)
- 일자 : 매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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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 장로드 투자연구소 대표 장상훈]
이데일리ON 고객센터 : 02) 3772-0309
장로드 상담 전화 : 010-3046-6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