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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1:32f(암2)]01월10(수)
김차열 추천 0 조회 102 24.01.06 03:0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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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0 06:46

    첫댓글 *아멘, 아멘~☆
    의사가 이제 당신은 이 암으로 호흡이 3개월 남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선고를 받고 나와 만났던 그 교수를 잊지 못합니다.
    대부분 그때면 호스피스 병원에 있게 되는데
    이 교수는 신천지에 빠진 딸을 남겨두고 갈 것을 생각하니
    거기에 들어가 있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뼈밖에 남지 않은 몸으로 스스로 앉기도 힘들어 하는 몸으로
    이단 연구소며 이단 가족 모임이며... 안 다닌 곳이 없었습니다.
    딸을 신천지에서 건져내기위해
    그동안 자신이 노력한 것을 다 말하고
    그 연장선에서 나와 만나게 되었음을 말했습니다.

    딸아이도 딸아이겠지만 그 심령이 더 급한 것 보게 하시어
    나에게 행하신 주의 역사를 말하게 하셨습니다.
    진리를 들려주는데
    자신의 입으로 자기가 지옥불이라고 시인은 하는데
    자기에게 급한건 딸을 신천지에서 끄집어내는 것이라 했습니다.
    나는 어떠해도 괜찮아요 예은이를 신천지에서 빼놓아야만 잘 사는 거니까요...
    자기가 다 경험했는데
    남겨두고 가는 재산이 자기가 소유하던게 아니던가?
    그럼 그 돈으로 산다면 자기도 그 돈으로 살아야지
    그런데 돈을 가지고도 사는게 아니였음을 말하고 있고
    그 돈이 암에서도 끄집어 내지도 못하는걸 보면서..

  • 24.01.10 06:48

    건강하게 살겠다고 등산을 다니며 몸관리했다는데
    자기 맘대로 인생이 되는게 아님을 자기 입으로 말하면서...
    신천지에서 빠져나오면 산다면
    신천지에 빠지지 않는 자기는 살았는가
    아니지 않는가
    자기 자신이 증거인 것 보여주는데...
    진리가 자기를 다 드러내어 주는데 믿어지지 않아
    자기가 원하는 답만 구하는 그 심령을 보며
    나는 어떻게 이게 들리고 믿어진건지...너무 감사했습니다.
    복음이 들리지 않았다면 저와 같이 고통을 옴팡 뒤집어 쓰고
    내가 가는 길이 지옥불인지 모르고
    열심히 내달렸을 테니까요

    거짓 영의 역사에 기가 막혔었습니다.
    주여~감사뿐입니다.
    죄악 덩어리 사망 덩어리 죄인의 괴수
    오직 예수 믿음으로만 구원입니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노력하여 사는 게 아니고 모든 것에 예수 믿음으로만 삽니다.
    뭘 해서 사는 게 아니고 예수 믿음으로만 삽니다.
    주로 말미암아 왔고 주로 말미암아 살다가 주께로 돌아가는 예비
    잘 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할렐루야~💙

  • 24.01.10 07:02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 문을 열어 주소서

  • 24.01.10 06:33

    진실로 아멘~♡♡
    진리의 사실을 듣기 전에는 잘 사는 줄로 알았고
    열심히 살면 될 줄 알았는데
    원치도 않은 시골구석 쳐박히는 신세가 되고 날마다 눈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울고 있는 내게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가지고 이 땅 내게 오시어
    진리의 사실을 들려주시고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들려져서 자세히 나를 살펴보니
    죽어, 철저히 썩고 상하며, 하루에도 수없이 넘어지고 자빠지며
    죄악과 죽음의 소리를 쏟아내는 입과 온 몸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앞에 똑바로 서니
    사망의 고통 받는 원인이 죄악임을 확인하며
    지금까지 호흡하면서 셀 수 없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요
    수없이 간음한 자요, 살인강도가 나 자신임을 보았고
    반드시 죽어야 할 죄인의 괴수임을 중심으로 시인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죽는 자리까지 나아갈 수 밖에 없으므로
    주님이 보여 주신대로 시인하고 살려주시기만을 울었더니
    내 몸 안에서 나를 죽이며 괴롭히던 죄악이 더는 역사하지 못하게
    죄를 사하시고, 의롭게 하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사는 나로 새로 지어 주셨습니다
    짜증 없는 한날을 살아보지 못했는데 짜증뿐 아니라
    사망을 영원히 멸해 주셨습니다

  • 24.01.10 06:32

    지옥 불에 던짐 받을 수밖에 없는 독사의 자식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로 새 창조해 주심도 목도하면서
    이 땅은 천국이 아니요, 잠시 후면 불의 멸망을 받을 곳에서
    오늘도 죽을 일을 통하여 내 몸의 죽음의 능을 벗겨주실 때
    범죄 하게 하는 사탄에게 다시는 속지 않게 하시고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시험에 들지도 말게 하옵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기까지 나를 훈련시켜 주심을
    믿음으로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결단코 멸망이 없고
    살게 구원받게 기쁘게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게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 24.01.10 06:03

    아멘~!!♡
    육신의 생각이 확실히
    사망 입니다 느껴도
    보아도 만저도 죽음뿐 입니다
    구원과 생명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동혁이
    안에 평안을 주심을
    받습니다 어떤 여정에도
    죄인의괴수 다받아 마땅함을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해야만 살게
    하심을 입어 사망을
    벗김 받게 주님이
    해주십니다 날마다
    복음으로 생명과
    썩지 아니함을 죽을몸의
    입히심을 기쁨과 감사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십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살려주시길 구합니다 할렐루야 ~

  • 24.01.10 04:26

    아멘

  • 24.01.10 06:57

    아멘 ~♡
    높은 산, 깊은 골짜기인 희정이의 죄악을 소상히 보여주시니
    하늘 바다 산꼭대기에 숨을찌라도 숨겨지지 않는 악과 독이
    내속에 있습니다.
    무시하는 소리 한마디에도 발끈하여 아니라고 부인하는 나를 보니
    여전히 중심이 아닌 행위를 보고 말하는 옛습성이 내입에서 나옵니다.
    썩고 상하는 죄인의 괴수가 아닐 것이 하나도 없는데 마치 옆사람을
    위해주는 좋은 아내, 자기 할일을 잘하는 좋은 시어머니로 보여지기
    바라는 내안에 허영과 거짓으로 회칠하는 무덤이 바로 납니다.
    보고 말하는 소리이며 옆사람 하나 만족시켜 줄 수 없는 죄인의 괴수가
    어떤 말도 애매한 소리없고 들어마땅한 자인데도 변명부터 나오는 나는
    지옥불덩어리가 맞습니다.
    내 귀에..내 마음에 할례받고 싶어 주앞에 애통합니다.
    뭘 결심하고 결단해서도 될 수 없고 말씀듣고 뭐 된 줄 알고 의론 줄
    아나 주님 놓치는 순간 회칠한 무덤으로 똑 떨어지는 악덩어리,
    그러나 못하고 안되는 나를 보고 깊은 골짜기로 잡아 끌려하는 사망앞에
    무릎 꿇지 않게 주가 붙들어 주십니다.
    죽은 시체덩어리, 한시라도 주님 아니면 분노의 불꽃이 지옥불로 집어 삼킴
    받을 수밖에 없는 나라고 하는 한줌의 티끌같은 존재..

  • 24.01.10 07:04

    주여, 사망입니다 살려주소서~~!!
    그 짧은 시간과 공간속에 지옥불을 보고 얼른 주의 이름 부를 때에
    주님이 스올에서 날 건져주십니다.
    암껏두 스스로 할 수 없는 죽은 나를 주님이 붙들어 주셔서
    회개로만 가게 하시니 주와 함께 죽는 피로 가게 하십니다.
    나를 깨어 있게 하시려고 수도없이 저를 사망에 떤지시니
    사랑의 빚진 자되어 애통애곡으로 나도 저도 살려주시길 웁니다.
    우리를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실 이는 오직 예수님뿐이시니
    저도 예수님 만나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만 하십니다..
    나같은 악덩어리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로 할렐루야~~~!!

  • 24.01.10 04:41

    아멘

  • 24.01.10 08:12

    아멘~!!
    주님의 때에 이 사망과 저주의 땅은 불로 멸망하며 그 끝이 지옥불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성령을 통하여 사실을 보게 하시니 감사뿐입니다.
    복음듣고 결심 결단, 사람의 도덕과 윤리와 이해심으로 뭐 착해지라 아니요
    주님은 사실을 보게 하시니 날마다 내 속에서 벌떡이는 죄와 사망을 보며 애통하게 하십니다.
    상황이 바뀌고 상대가 바뀌어 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신 이 땅
    아담 안에서 죽은 사망의 몸들..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다 사망입니다
    생명이신 예수님만 나를 살게 하시고 붙드십니다.
    예수님 잊어버리고 합리적인 생각이라는 거짓에 속아 일을 잘 처리하고 좋게 좋게 되기만을 바래도 상대방의 행위를 보게 되니 내 속에서 사망이 벌떡거립니다.
    누구때문에 뭐가 안되고 못하는 것이 아니요
    주님이 저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일이 잘되지 않고 무산되더라도 주님이 내게 주신 생명을 빼앗기지 않게 주님 나를 붙들어주소서
    내뜻 내생각 내바램..다 없어져야 합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만 내안에 이루어지게 하심을 받았으니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불바다가 되는 이 땅에서 인간이 붙잡는 것은 다 불타버립니다

  • 24.01.10 08:16

    헛된 속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님 믿음으로 사는 오늘이게 하소서
    또한 내게 속한 자들도 불쌍히 여기시고 살려주소서
    주님만 우리를 지옥불에서 건져 생명으로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 24.01.10 04:53

    아멘~!!

  • 24.01.10 05:48

    아멘~!! 아멘~♡☆
    인간의 어떠한 방법으로도 피할 수 없는 불의 멸망입니다
    인간이 개입되면 더 죽음입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되어감을 보는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 앞에만 무릎 꿇고 매일 피로써 나아갑니다 죄가지고는
    그 나라에 갈 수 없건만 이 사망의 몸에서 나오는건 죄뿐입니다 이것을 보고 우는자는 예수님 내안에 오셔서 나를 새롭게 하십니다
    나를 죄에서 사망에서 건지시니 인간에게서 나올 수 없는 온유 겸손 유순 양순을 손으로 만집니다 한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믿는자 속에 역사하는
    생명을 본 자 직진뿐입니다 사망을 피해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거기에서 끌어내고 바다속으로 들어가도
    거기에서도 끌어내고
    하늘로 도망할지라도 거기에서 끌어 내십니다 아무도 피할자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 코로 호흡할 기회 주실때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주께 돌아와야 합니다
    이것만이 살길입니다
    선지자들이 외치고 외쳐 주시건만 외면한 그 댓가는 너무 비참합니다 이땅에 사는 여정에서도 사망의 고통에 시달려 신음과 탄식이 절로 나오건만 지옥불의 고통은 어찌 견디리요~!!
    진리로 사실을 보는 심령들이 일어나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사는 생명길 내게 훤히 보여 주셨으니 뜨겁게 외치게

  • 24.01.10 05:46

    하십니다
    할렐루야~!!

  • 24.01.10 05:13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진리의 성령이 내게 오시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소상히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지게하사 죄인 중의 괴수요 영영한 사망덩어리인 나를 나의 모든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는 예수님 그 이름을 믿음으로 일마다 때마다 회개의 세례로 새롭게 지으심을 받은 주의 자녀의 능으로 충만한 은혜와 평강가운데 온전히 거하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 24.01.10 05:22

    아멘!

  • 24.01.10 05:43

    아 멘~~!!!

  • 24.01.10 06:32

    아멘
    아버지의 뜻을 몰랐다면 불안해 떨었겠지만 주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이루어짐을 하나하나 보며 더욱 주의 약속을 굳게 잡습니다.
    나와 함께 죽으면 살리라 하심처럼 아담 안에서 죽어 저주의 땅으로 쫓겨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영생을 받기 위해 호흡할 기회를 주셨고 이 땅에 아직 거하게 하셨습니다.
    온전히 주 안에서 예와 아멘 되게 하시려고 주변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또 자기 부인하고 주님 따라가게 하시려고 온갖 무시와 수치 그리고 억울함도 받게 하실 때, 순전한 믿음으로 연단되며 정금되니 모든 환난 중에 이기고 정결하며 순전하게 주의 성령을 힘 입어 담대히 서게 하십니다.
    오직 주의 진리를 알고 받은 자에게 더욱 넘치고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시니 말세를 살아가는 내게 영원한 복으로 함께 하십니다.
    그저 내게 맡기신 것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는 일 잘 감당하여 내가 듣고 보고 손으로 만진 이것을 외쳐주고 싶습니다.
    이 복음을 받을 자 누구인가 살핍니다. 죄인의 괴수 다 받아 마땅한 자리에서는 아무것도 해함도 상함도 없고 순전한 믿음으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을 동일하게 받게 하십니다.

  • 24.01.10 06:31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그 인도하심을 받는 가장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받은 자리에서 요동하지 말며 더욱 굳세어 허리를 진리로 띠 띠우고 맡기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24.01.10 08:34

    아멘 !!
    만대를 나의 조상의 조상 때 그 이전부터 불러 세우신 분이
    나의 창조주 남편이십니다
    나 하나를 이 세상 끄트머리에서 만나 주시려고
    앞서간 조상들의 세대 세대마다
    이 땅에서 고난 고통 받게 하심으로
    각자가 각자의 생각과 맘과 뜻 속에서
    하나님 계신 것과 지옥불도 천국도 분명 있는 것을 훤히 다 알게끔 해주신
    여정을 다 겪고들 갔습니다
    지푸라기 밖에 안되는 가련하고 하찮은 우리 인생들인데
    지금 여기서 고갤 쳐들며 나를 붙들면
    썩어 문드러지는 열매대로 지옥불의 고통을 영원히 받아야 합니다
    티끌인 나를 시인하고
    주가 내게 해 주시는대로 순종과 복종이면
    아버지가 다 해주시는 은혜 아래 기쁘고 감사로 찬송 부르게 하십니다
    냉장고가 12년만에 고장나
    새로 들여 올 타이밍과 아빠 병원 모시고 갈 타이밍이 딱 겹치는 일도
    주님이 창세 전부터 예비하신 일입니다
    어뜨카지.. 순간이라도 고민 갈등하는 따윈 천국에 합당하지 않으니
    주여~ 주의 이름 부르며
    땅의 일은 어떠해도 살려 주시기만 부르짖는 중심 확실하면
    옆사람들 통해 아빠 모시는 일도 다 해 가십니다
    새창조함 받는 일이 젤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천지가 없어져도 주의 말씀만은 영원합니다
    전지전능의 사랑을 걷어차고

  • 24.01.10 08:41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려 거짓영의 미혹에 속은 내가
    선악과 따먹고 죽어서
    낙원에서 쫓겨났으니 생명나무는 불칼로 막아 얼씬 못하게 막으시고
    이 땅은 나 때문에 저주받아 사망의 땅이 됐습니다
    주의 엄중한 심판앞에 언제나 죄인의 괴수
    어떠해도 다 받아야 할 자는 바로 나.
    좌로나 우로도 피할 수 없고 피하려 하면 할수록 죽음의 미궁에 빨려 들어
    흰 말을 타고 활을 쏘아대는 살인자 들썩입니다
    냉동실의 얼음이 다 녹으니 버릴 쓰레기만 엄청 났습니다
    잠시 후면 불에 타 없어질 것들에 연연했습니다
    미련퉁이인 나로 드러날 때
    영생의 지혜이신 주에게로 나아가
    주의 살과 피를 받아 먹습니다
    살게만 기쁘게만 즐겁게만 감사케만 하시는 주님 따라 가려면
    난 없어져야 하니까
    너 부인하라
    난 피투성이니까
    네 십자가 지고 주님 따라와라~!
    젤 쉽고 가벼운 생명 길로 부르십니다
    나한테 이럴 수 있느냐던 옛생각
    나한테 이래야만 나 사망 벗고 영원히 사니까
    예 아멘으로만 주를 따릅니다
    할렐루야~!!
    진정 기쁘고 감사뿐이게 주가 날 바꾸십니다

  • 24.01.10 05:59

    아멘~!

  • 24.01.10 06:06

    아멘

  • 24.01.10 06:10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잘라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아멘 ~ 💕
    할렐루야 ~!!

  • 24.01.10 06:16

    아멘 ~!!

  • 24.01.10 06:23

    아멘

  • 24.01.10 06:31

    아멘!

  • 24.01.10 06:38

    아멘

  • 24.01.10 06:40

    아멘!

  • 24.01.10 06:53

    아멘 ~~

  • 24.01.10 06:56

    아멘

  • 24.01.10 06:59

    오직예수

  • 24.01.10 07:29

    아멘 ~!!

  • 24.01.10 07:45

    아멘

  • 24.01.10 07:53

    아멘 아멘

  • 24.01.10 08:12

    아멘!!

  • 24.01.10 09:00

    아멘
    죄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 자신이
    어디를 간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로 인해 사망에 매인 것을 고백하며 회개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입어 늘 찬송하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할렐루야

  • 24.01.10 09:09

    아멘

  • 24.01.10 09:18

    아멘!

  • 24.01.10 09:35

    아멘!!!

  • 24.01.10 09:40

    아멘

  • 24.01.10 13:37

    아멘~!! 아멘~♡☆

  • 24.01.10 13:43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 💕
    할렐루야 ~!!

  • 24.01.10 14:13

    아멘
    이곳은 구원을 받으라는 땅이요 선악과를 먹고 한번죽어 죄와 사망으로 인한 고통을 피할수없는 몸입니다 그것은 하늘에 속한 예수님으로만 내가 깨닳아 알게하신것입니다 내가 고통받는 원인을 알았고 또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또한 알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통한 나를향한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보이셨음 입니다 나를 살리시려 독생자를 십자가에 고난을 지게 하신 아버지.. 늘 아버지를 배반하고 거역하고 패역하는 이 죄인중에 괴수인 나를 불쌍히여겨주신 아버지.. 오늘도 내자신을 부인하고 미워하며 내안에 사망권세를 물리치게 도와주시옵소서 여호와를 아버지라 부르며 세상정욕에 빠져들어 사망과 짝짝꿍하고있는 나는 반드시 죽어마땅한자요 어떤 고난 고통 받아마땅한자입니다 중심으로 시인하는 자녀로 양육하여 주시옵소서 매일이 주를 볼때에 감사이고 평안이고 기쁨뿐입니다 내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깨어 기도하며 아버지께 산예배자 되어 찬양하는 오늘이게 하소서 아멘

  • 24.01.11 00:22

    아멘.
    저주 받은 인간이 사는 줄 알고 살 줄로 알고
    눈 떠서 잠 들때 까지 하는 짓이 다 죽음이고 미친 짓입니다.
    산 줄 알아서 뿔뿔 거리는 것이 가장 큰 거짓이고 염병이며
    예수 믿음으로 사는 것보다 무언가 더 중요하고 신경쓰이고
    마음에 1순위가 있는 것은 벌써 예수님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 줄 알고 분주했는데,
    그 결과는 한 건지 안 한건지 보잘 것 없고
    오히려 골골데는 내 모습은 분명 주님이 사인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분명하고 확실하고, 심플하며
    고통을 받는 것 같은데 오히려 무거운 짐을 벗어나는
    아주 쉽고 가벼운 길인데도
    내 생각에, 내 주장에, 내 욕구에 얽메여 가지를 못합니다.
    주님이 기회 주셨을 때 다 벗게 해주시고,
    이 모르겠고 답답하고 안되는 상황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분명 살게하셨습니다!
    죽었습니다. 모든 인간이 죽어
    두고 보자며, 잊은 줄 알았는데 내 속에 쌓여있었던
    악이 독이 마구마구 솟구치는데 악독한 살인자인 나는 반드시 죽어야 할 자입니다.
    "너가 어떻게 이럴수가...?"
    나니까 이런 여정이 있어야 하고, 나니까 다 받아 마땅합니다.
    짜증만 내도 영원히 타는 지옥불인데
    원망하고 나자빠지는 건 이건

  • 24.01.11 00:25

    필연적으로 이 땅에서 부터 썩어 문드러지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주님은 자꾸 터치해서 이것 벗게 해주시려는 것이고요.
    하루라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밀리는
    계절학기 수업이 너무 부담스럽고, 무겁습니다.
    어떤 고난도 받게 하시는 주님께 나아가 고난받을 줄 알기를 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땅의 일이고 학생의 본분인데
    결코 하늘의 것, 영원보다 우선시 될 수 없습니다.
    근데 이걸 우선시 해서 고통받고 나자빠졌습니다.
    주의 일 잘 할 수 있게, 주님 다시 시작하게 해주시옵소서.

  • 24.01.11 09:0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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