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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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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속의산책 Lewis Capaldi - Wish You The Best
예을 추천 0 조회 73 24.02.04 19:31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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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19:38

    첫댓글 1빠

  • 24.02.04 19:38

  • 24.02.04 19:38

  • 작성자 24.02.04 19:45

    걷는구나?
    넌 걸을떄 무슨 생각을 가장 많이해?

  • 24.02.05 15:24

    @예을
    낭자 생각!

    사실 안하려고 해도
    회사 생각을 제일 많이해
    일정 및 대인관계

    양방생각도 하구

  • 24.02.04 20:11

    어쩌면
    게이츠 형도
    예을이처럼 새벽을 좋아하지 않았을까...

  • 작성자 24.02.05 00:49

    ㅎㅎㅎ 빌은 젊어서도 잠이 없었을거야..
    나는 가는 시간을 좀더 즐기려고 일찍 꺠나봐

  • 24.02.04 20:18

    애절하네..
    그러나 노래가..
    누군가 마음이
    들여다 보이는것 같아서
    안스럽네..

  • 작성자 24.02.05 00:49

    ㅇㅇ 애절해...
    주말은 뭘하고 보냈어??
    산중은 아직 할일이 많지 않지?

  • 24.02.05 04:29

    @예을 늦게 내리기 시작하는
    빗소리 들으며 잠들었는데
    꿈에 놀라 깻네~ㅋ
    아직도 비가 오네?
    여긴 주말이란 개념이 없지만..
    오늘은 오두막 정리를 했지~
    이 어질러짐은..
    물건에는 "원위치 보존의 법칙"
    같은게 있나바~ 쩝..

  • 24.02.04 20:19

    새벽 공기로
    개운해지는 기분
    좋아
    예을이의 짧은 메모가 더
    좋다

  • 작성자 24.02.05 00:50

    안경을 안쓰고 한글 자판이 아니라 오타가 넘 많이 나...
    몇번을 들여다 봐도 오타가 안보이다
    갑자기 눈에 들어 온다...ㅎㅎ

  • 24.02.05 00:29

    교회앞 공원 5년만에 간 교회

  • 작성자 24.02.05 00:51

    교회가면 좋지...
    열심히 쉬지 않고 다녀...
    생각의 다이어트가 필요할 시기. 이젠

  • 24.02.05 00:40

    노랠 들으려
    플레이 눌렀는데
    노래보다는
    영상만 보이는듯
    애절한 목소리..
    노랠 다시 들었어
    비오는날 들음
    그냥 좋을듯
    잘들었어 예을

  • 작성자 24.02.05 00:53

    앙금 이제 잘 시간이네???
    새로운 한 주 건강하게
    잘 해보자..
    여기는 봄비가 어제 밤부터 오네..
    굿나잇 나잇.

  • 24.02.05 00:56

    @예을 자려고 누웠는데
    말똥 말똥
    이노랠 계속 듣네 ㅋ

  • 작성자 24.02.05 00:58

    @양금 낮잠 잤어?

  • 24.02.05 01:01

    @예을 오늘 출근했지
    낮잠은 ㅋ
    내일 출근하려면
    자봐야지
    예을 좋은시간 보내고
    난 잘께

    좋은하루 보내~^^

  • 작성자 24.02.05 01:02

    @양금 ㅇㅇ 잘자..

  • 24.02.05 04:40

    이 노래는 처음 듣는데 영상을 보니 애잔하네. 원래 주인 무덤 앞에서 참배하는 개의 모습과 새 젊은 주인과 함께 또 일하는 모습이 슬픔을 이겨내고 살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애잔해.

    노래 멜로디와 가사 좋다 ~ ^^

  • 작성자 24.02.05 10:54

    동감....
    굿모닝??

  • 24.02.05 08:28

    새벽
    남들 몰래 무수히 많은 성을 쌓는 시간이지
    적어도 내겐…

    오늘은 비가 내리네 예을아~
    간만의 여유로 몽글거리는 김이 피어 오르는 차 한잔 내어 왔어 ㆍ
    오늘을 시작 하려고…

    예을이표 음악 클릭하며
    안부 전한다
    사랑해^^

  • 작성자 24.02.05 10:55

    피곤할텐데 푹 쉬지...
    여기도 하루종일 비가 왔어...
    오픈하우스 한다고. 나는 하루종일 밖에 있다 왓네...

  • 24.02.08 05:38

    나 요즘 시차적응 한다고 새벽에 일어나잖아
    새벽명상 너무 좋아 ㅎㅎ

    시골이라 닭울음소리도 정겹다

    집 내놨구나 벌써 오픈하우스 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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