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랑을몰랐죠입니다.
처음쓰는 소설입니다.
많이 부족하더라고 잘부탁드립니다.
#1
" 가시네야 늦었어!! 안나와? " +린
" 나가구있어 신발 신고있다~" +채령
아침부터 늦게 일어나서 학교교문 닫히기 10전에 출발했다....
아.. 내가 누군지 궁금하겠군하 후훗 <<<<웃지마 +작가
나는 한산고 2학년 한채령..
이래뵈도 한산고는 인문계다 후훗 <<<<웃지말라고.. +작가
작가가 날건드네....<<<<그래서 뭐! 한판붙어? +작가
무튼 나는 한산고 2학년이구..
혼자산다..부모님들은 쩝.. 나중에 얘기하자~
" 너빨리 안뛰어? " +린
"으...응 ㅇ_ㅇ " +채령
내 B.F 영어쓰기 귀찮으니 그냥 베푸라고 하겠다..
내 베푸 린이.. 서.린. 성이서 이름이 린
어누세 학교앞이다.
난한숨돌리고 들어가려하는 순간!!
'드르르르르륵...' <<<<작가가 좀모자람.
이건또 무슨소리? 문이...닫혓다..
이건 무슨 상황..... 바로앞에서 문이 닫히다니.. ㅠ.ㅠ
이무슨 황당 시츄에이션이란말인가 흑 ㅠ
"종복이다 숨어!" +린
"헉 종복이 어디? " +채령
종복이는 우리학주로 다른학교 학주들중에서도 제일 무섭다..
이름하여 한산에이즈 다른학교는 에이즈.. 그냥 에이즈이지만..
우리 종복이만 한산에이즈
다른학교까지 무섭다고 널리알려진 우리 종복이 짜씩.
대단한데?
좋아할때가 아니지 ... 흠..
"야. 이번에 또걸리면 죽어.." +린
"그르게.... 찍히기싫은데." +채령
"너는 찍혀도 되잖어 너네 부......" +린
"닥쳐라...그말 다신하지 말랬지? 한번만더 지껄여봐 친구고 뭐고 없다." +채령
내눈빛......
린이가 그런말을 햇으니 나도열받지.. 췟..
"미안해 미안해 채령아" +린
"됐어 ^0^" +채령
나는 금새 밝은표정을.... ^_^
우린뭐 할상이랫다..
"그럼우리 담넘자" +린
담? 무슨담? 우리학교 양옆은 혜성공고 우신고 뒤쪽은 우리키에 3배나되는 담...
앞은 종복이..
"어딜넘어?" +채령
"혜성공고담이나 우신고담" +린
어떻게 넘냐고요 다른학교담을!!!
"어딜넘어? 학교담..? 다른학교담 어떻게 넘냐구" +채령
"혜성은 쉽게 들어갈수있단말야 그니까 넘자" +린
들키면 끝나는 거다..
그런곳을 넘자고.. 서린미친뇬..
"들키면 끝나는건데;;" +채령
"잘안들켜 쌩까고 숨어들어" +린
이런무지막지한년 ..
안들키다니.. 허나 종복이만큼은....
"안와? 그럼나혼자 간다~ " +린
"같이가 서린!!" +채령
/혜성공고쪽문앞
"이제 어쩔꺼야.. 문닫혀있자너" +채령
"이정도 쪽문도 못넘냐?" +린
못넘는다.. 난 죽어도 못넘는다..
아니뭐.. 죽을꺼까지는 없지만..
"못넘어.." +채령
"그럼 넘어가서 문열어줄께.." +린
'휙~'
헉! 완전 잘넘는 우리 린이..
존경합니다.서린님
'끼이이익' <<<<문열리는소리
"들어와. 2차담을 넘어야해" +린
나는 들어같다...
담은 내키만.....
"어떻게넘냐?" +채령
아주 잘넘는 우리린이..
먼저넘는다는 말하나 없이 그냥 휙 넘어버리는 린이..
"채령아 종복이다.. 먼저간다 조심해서와~" +린
"아 안대!! 린아~" +채령
결국 먼저가버린 린이..
내키만한 담이라서 대략 넘을수있겠지뭐..
"끄응" +채령
겨우조금걸친나..
이제좀 수월하겠구나.했는데...
'미끌'
"으아아아아아 ,떨어진다~~" +채령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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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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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혜성공고와 한산고는 연인사이다, #1
4랑을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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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
08.06.21 14: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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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어용>_<~~~
지용♥님 감사합니다 ㅎㅎ 1편부터 읽으시나보네요 ㅎㅎ
스타트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