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투브를 올리신 분은 현재는 자동사양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업은 아니고 출판이 주업이고 양봉은 취미라고 합니다.
철망 한개보다는 두개가 훨씬 덜 빠져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자동사양기는 조금씩 나오기에
밀납으로 막히거나 호스 눌림, 꺽임사고만 없다면 벌빠짐은 거의 없다고 하였네요.(전화 통화함)
세력이 강하면 목사양기에 가득 부어주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교미상 분봉군 등으로 세력이 약하거나 또는 온도가 낮은 시기에 사양액 온도가 낮아도 빠짐사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철망 1개보다는 철망 2개가 가성비적으로 효율적인지
경험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댓글 철망수량과 벌빠짐과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사양기를 사용해도 벌빠지는 통은 생깁니다
아 그렇군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두개를 넣어나 세개를 넣어도
목적은 벌이 익사 하지 말고
망을 잡고 올라오라는 목적이 이닌가요
벌을 강군으로 관리해야 함이 더 중요하단 말씀인가요?
벌이 강군이든 약군이든 사양액 나르기 위해서
벌이 안 빠지게 설치를 해
둔 것이 목적 아닐까요
철망을 1개보다
2개 넣으면 더 나은가 해서요?
유트뷰에서 본 내용인데요
사양기 안에 벌이 많이 죽는 이유는 익사보단 사양기에 차있는 가스때문에 더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설탕 사양액를 미리 몇일 발효 시킨후 넣어 주라 하더군요.
그런 측면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광식사양기에 철망을 넣어놓으면 벌들이 철망을 붙들고 놓지않아요, 결국은 결국은 철망을 붙들고 익사합니다.
어느분은 빨대도 좋다는데 그것도 꿀벌익사 시키는 기계입니다.
그냥 사양기 그대로 쓰세요, 사양시키면 사양기면이 미끄러워서 그대로 떠올라서 익사하지 않아요.
굳이 원하신다면 올해봄에 초보양봉가 두분이 벌을 몽땅 죽여서 사양기랑 기자재를 인수했는데 사양기안에 모두 철망이 들어서 빼놓았는데 드릴테니 가져가세요.
결론은 철망을 안넣는것이 벌 안죽이는 것입니다.
안동대 교수님 교육장가면
산죽 잘라서 사양기에 띄어주더군요
ㅋ
거기서 빨고 죽지말고 소방 까지 가라고
하는건진
전혀 새로운 관점이네요. 철망을 제거하고 목사양기에 사양해볼게요.
철망을 안넣는것이 유리 합니다.신왕때만 조심 하면 ,.청소하기에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난 철망 넣으니 하나도 죽지 않던데요
일부 벌통이 그런것으로 보아 세력이 약한 것도 원인인듯 합니다.
사양기에 벌이 빠저 죽는다는 것은
약군 또는 질병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도 있는듯 합니다.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벌 세력이 좋으면 안죽어요
소비장 대비 세력이 강하게 잘 키우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