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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산골텃밭소식 택배 세개 보낼려다 상자를 못채워서 ㅎ
강송 추천 0 조회 139 24.03.21 16: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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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16:47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3.21 17:09

    고맙습니다.
    일등이시네요. 행복하세요.

  • 24.03.21 16:56

    젤위에 사진 강정,강장
    강장제 라고 쓰신것 아닐까요?
    강송님이 안적었음 누가 적었을려고요
    잘 생각해보시소

  • 작성자 24.03.21 17:13

    그때는 책도 보면서 좋은 신야초 넣고 히면서 깅정은
    알겠는더 강장을 모르겠네요 ㅋㅋ
    드시는님 강정만 하면 됩니다.ㅎㅎ
    행복히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21 17:21

    그러게요 X너머시끼들 두세달
    전부터 밑에동네 전주세워
    안테나들 붙이고 부터 그래요ㅎ

    안내하는 사람들과 말씨름
    하기 싫어서 언제 폭발할지
    모르겠어요ㅋ

    밑에 그림은 어디서 본듯한
    폼인데 저사람이 왜 그기서
    나오는감 ㅋㅋ
    오늘도 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4.03.22 11:57

    @종욱(평택시) 고마웁긴 하지만 ㅎㅎ
    존날 되세요.

  • 24.03.21 19:12

    강장은 장기를 강하게하고
    강정은 기를 강하게해서
    스테미나에 좋다는 말 같은데요
    제 나름데로 해석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쑥캐시는 강송님
    떠올리며 괜히 웃습니다.
    저는 쪼그려 앉지를 못하는디
    강송님은 아직 젊으셔서
    쪼그려 앉아도 괜찮으신가봐유
    보라꽃 깽깽이가 넘 이뿝니다.

  • 24.03.21 19:46

    맞습니다 만년 47세이신 헹님인디유
    헌데 지한테만 살짝 귓속말로
    나이를 못 속이겠다고 이제 48세로 하실 의향이
    있다 하셨습니다

  • 24.03.21 20:03

    @금나래 ㅎㅎㅎㅎ 미챠유~

  • 작성자 24.03.22 12:00

    나타나셨네요ㅋㅋ
    해석이 딱 맞으네요ㅎㅎ
    저위에것을 먹는님은 이제
    100살은 그라모 잊아뿟네요ㅋㅋ
    앉어서 일하는것은 아직은
    까딱없어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 24.03.21 19:47

    헹님요 또 지한테 난척하라고 매화 그림을 올리셨네요
    지가 효사모 가입을 11년도에 해서
    좋은 글이나 조회수가 적은 글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금 올리곤 해서
    벌써 3~4번은 올린 글중에 매화예찬이 있지요
    조선의 선비 신흠선생의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동천년로항장곡 매일생한불매향
    월도천휴여본질 류경백별우신지

    오동은 천년을 늙어도 항상 제 가락을 지니고
    매화는 일생을 추위에 떨어도 향기를 팔지 않아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본디 모습 남아있고
    버드나무 백 번을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난다
    했지요

    지조가 올곧아서 추위속에 피어서도 향기를 팔지 않는
    다는 멋들어지다하여 4군자에 속하지요

    이매화를
    추사 김정희 선생은 유배중 동지부터
    매화가 만개하는 음력 3월 3짓날 즈음
    매화가지에 100송이가 완성되도록
    하루에 하나씩 매화를 그려넣어서
    그를 세월이 지나도 잊지 않은 이상적등에게
    선물하지요
    변치 않은 의리를 알려면 겨울을 보내봐야 안다고
    처음에는 세한도라고 소나뫄 잣나무처럼
    유배를 간 자신한테 잊지않고 그 귀한
    당의 서적을 보내준 제자 이상적이라는 사람이 있지요.

  • 작성자 24.03.22 12:03

    효사모는 동기 비스무리 할랑가요.ㅋㅋ
    사십여덟가니 본것도 같고ㅎ
    한번 더 읽어 드릴께요.
    언제나 매화향을 풍기세요.
    행복하시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22 13:12

  • 24.03.22 13:15

    @강송 그라고 통화할때 못했는데 헹님아는 걱정없습니다.
    외손주표 금고가 있는데 걱정안해도 되겠습니다 ㅎ

  • 24.03.21 20:58

    선배님
    늘나눔하시느라 힘드시게
    채취하고 준비하시네요
    받으시는분들은 건강에도움이되고 좋으시겠지만
    넘힘들게 무리하시지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 작성자 24.03.22 12:04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나눔도 별로 못하는데
    옛날에 한것 가지고 칭찬
    여태껏 듣고 있네요.
    행복하세요.

  • 24.03.21 21:21

    강송님
    이제부터
    또 바쁘게 선물
    택배 챙기시는
    계절이 왔지요?
    복 많이 받으시고
    무조건 행복 하셔요 ~^^

  • 작성자 24.03.22 12:05

    뭐 바쁠것도 없이 운동 삼아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어요.
    건강 단디 챙기시고 행복
    만땅하세요.

  • 24.03.22 05:17

    산골텃밭소식 반갑습니다
    강송님한테는 가장바쁜 봄소식이 왔군요. 쭈구리고 앉아서
    어떻게 쑥을 캐시는지요
    옛날부터 남자분들은 거의
    그런일은 않하는데
    희안하게도 강송님은 그런일을 잘 하시네요
    그래서 살림꾼이 되셨나봐요. ㅎㅎ
    넘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3.22 12:12

    고마워요.ㅎ
    쑥은 다 캐는 방식이 똑
    같아요.ㅋㅋ
    옛날에는 씽크대옆도 안갔는데 요사이는 많이하고
    있고 여긴 산골짝이니 볼 사람도 없고 괜찮아요ㅋㅋ
    행복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 24.03.22 08:55

    건강하기ㅣ 지내시는거같아 보기좋습니다
    우리집에도 표고가 한창입니다

  • 작성자 24.03.22 12:13

    불님도 오만거 때만거
    다 하시고ㅋㅋ
    건강하세요.

  • 24.03.22 11:51

    머위 띁어서 된장에 무쳐 먹으면
    너무나 맛잇을것 같아요

  • 작성자 24.03.22 12:14

    저걸 채취해야 하는데
    붙잡을 시간이 없네요.
    수선화님 오시어 채취해
    가세요ㅎㅎ
    건강 챙기세요.

  • 24.03.22 22:23

    이곳도 시골이지만 ~
    냉이나 쑥
    쭈구리고 앉아 캐는것이 보통 힘든게 아닌데 ~

    강송님 지인들께 보낸다고 2시간이나
    대단합니다
    저는 안하고 못먹습니다.
    매일 행복 찾으셔요^^

  • 작성자 24.03.23 12:29

    문닫긴중 알었는데 용캐 열고
    오셨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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