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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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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월) ☀☃☁☂ 2022년08월15일(월) <<광복절 전국 흐리고 비…수도권 시간당 최대 60㎜ 강한 비…"우산 꼭 챙겨야">>☀☃☁☂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61 22.08.14 19:3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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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4 20:00

    첫댓글 이번 비로
    채소들이 많이 상했는데
    비 예보는 계속돼도
    쪽파 뽑아서 파김치 담고
    쪽파도 다시 심고
    상추도 파종을
    했습니다.

    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하지만
    편안한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22.08.14 20:04

    온 몸에 힘이 없고
    팔도 힘을 쓸수가 없어
    마냥 잠만 자고 있네요
    산사태 후유증이 이제서야 오나 보네요
    아님
    긴장이 풀려 그런걸까요
    이웃 피해 지역을 잠깐 돌아 보았는데
    울 동네 산사태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어느 지하에 있던
    옷 제조 공장은 지하에
    물에 잠긴 옷감을 몇 트럭 실어 페기 처분 하던데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아
    우울하네요

  • 22.08.14 20:10

    @하늬(서울)
    갑자기 삽질도
    하시고
    그간 마음도 편치
    못하셨으니
    한꺼번에 긴장이 풀리며
    몸살이 나셨나봅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보시면
    참 그렇습니다
    마음이
    이제 온마음 내려놓고
    푹 쉬면서
    몸부터 추스리십시요.

  • 작성자 22.08.15 02:38

    @녹현(대전) 녹현님
    고맙습니다

  • 22.08.14 20:06

    태풍의 영향을 받은건지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로 수확을 미루던 고추가
    꼭지가 물러 낙과가 많네요.
    오전 비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우의 걸치고 급히 홍고추
    수확을 했습니다.
    컨터이너 상자로 두상자 수확을
    했는데 낙과된게 한상자 가까이
    돼 보입니다.
    오후엔 비가 멎은사이
    잦은 비로 웃자란 콩과 깨
    도복방지를 위해 줄 매주느라
    땀에 흠뻑 젖었습니다.
    광복절로 시작되는 한주
    말복달임 하시며 건강한 한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8.15 02:47

    과요불급
    그 토록 긴 가뭄으로
    애간장을 태우더니
    이제 물폭탄을 터트려 몸살이 나게 하는군요
    안 오면 안와 걱정
    오면 넘쳐서 걱정
    그래도 부지런하신 참솔님
    틈새로 고추 수확에 작물들 관리를 하시며
    땀을 흘리셨네요
    건강 많이 챙기십시요

  • 22.08.15 02:55

    @하늬(서울) 하늬님 요즘 수해복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날씨도 넘쳐나는게
    문제 같습니다.
    그래도 일 할만큼의 기회를
    주는게 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겨주세요.

  • 작성자 22.08.15 03:14

    @참솔(옥천) 고맙습니다
    참솔님
    오늘도 즐거운 일들
    듬뿍 담아 보십시요

  • 22.08.14 20:31

    내일이 말복 입니다
    말복지나 몇일지나면
    여름도 끝나겠지요
    김장도 심어야 하는데
    여전이 비는 내리고
    걱정 입니다
    복달임 잘하셔서 남은
    여름건강 챙기시고 한주간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2.08.15 02:52

    수박을 사려고 마트에 들렸는데
    며칠전만 해도
    커다란 달덩이 같은 수박을 담아 왔는데
    아 수박 한덩이가 금값보다 더한듯
    아💥
    말복이 값을 부추겼군요
    푸주간으로 발을 옮겨
    그 값으로
    돼지 등뼈를 구입해 묵은지 지짐이 훨
    낳을듯 복날 점심은
    빕요리로 몸보신 해야 겠네요
    하늘사랑님
    복날 챙겨 줘 고맙습니다

  • 22.08.14 20:43

    오랜만에 오늘은
    비오지 않는날
    가끔 햇볕이 있어
    습니다
    내일 부터 또 비라니
    조금은 짜증이
    이제 말복이 지나고
    저기서 가을이 당도
    하면 괜찮아 지겠지요
    긴장감이 풀리니까
    몸이 나른해저 온가
    봅니다
    건강 챙기시고 활력을
    되찾는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15 02:56

    가뭄과 폭우 사이
    계절의 변화로 절기는
    벌써 입추가 넘어 갔네요
    시장에는 벌써 아오리 풋사과가 눈길을 주는데
    저에 마음은 달고 아삭한 홍로가 기다려 지네요
    아들사랑님
    고맙습니다
    한바퀴 이웃 동네를 돌아 보니
    수재의 참상이
    괜스리 이웃을 가 본듯
    마음이
    아직도 아려오네요

  • 22.08.14 20:45

    비로인해 피해를보신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어제와 밤새 새벽
    까지 밀양에는 반가운비가 내렸네요 계곡이 흐를정도는 아녀도 적당히내려 서 농장물에 큰도움을주었어요
    윗쪽은 또비가내린다니 근심들이 많으시겠어요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저녁시간되십시요

  • 작성자 22.08.15 03:00

    가뭄속에
    적당하게 내려 주는 단비는 방갑고
    고맙지요
    알맞게 적당히 내려 주시는 꿀비
    후니님의 농장은 더욱 활성화 되어
    남은 수확은 분명 대박의 길로
    그간 흘린 땀과
    애달은 마음을 달래 주고 있네요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
    후니님
    항상 건강 챙기십시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8.15 03:00

    월산님 그 마을에는 피해가 없으셨겠죠?

  • 지겹다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요즘 비소식입니다.
    아마도 오늘 이후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거 같아요.
    오늘은 병든 고추 뽑고 배추밭 만들어야해요..요즘 감독 코스프레 중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22.08.15 03:07

    감독은 되뇌가 기발하게 작동을 해야만 하는데
    그야 말로 명석 하심으로
    감독을 잘 하시겠지요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금손으로 직접 답답함을 머리보다
    행동을 보여주세요

  • 22.08.15 00:39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15 03:12

    고맙습니다
    오늘도 비와 함께
    77주년 광복절
    어느해 부터인가
    해방의 기쁨
    비가 내리는 날이 되였네요

  • 22.08.15 04:25

    잦은비 물 폭탄으로 농작물 피해가 보이네요.
    명이나물 곤달비 심은곳에
    건수가 터쳐서 녹지 않을까 걱정이되고
    집앞에 토마토가 시들어 죽어가고
    맛있는 응두향기콩은 쓰러져서
    세우러 밭에 들어가니 발이 빠져 다닐수가 없어
    안탑깝게 지켜만 보고 있는데
    또 많은비가 내린다고 고추 향기콩은 포기 하고
    고추대 뽑고 우리도 김장이나 심어야겠어요.
    고물가 어려운시기 농작물 피해가 많아 걱정이네요.

  • 작성자 22.08.15 05:25

    농촌은 농촌대로 도심은 도심대로
    장마의 비 피해가
    가는 곳곳마다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집 동네는 지대가 높아서 산사태로 무너져 내려온 토사물을 깨끗하게 정리후 개인적인 피해들은 없어 보이나
    도로(남부순환도로)건너 아랫쪽 저지대 지하에 창고나 가옥들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네요
    그 동네 참상을 보고나니
    저희동네는 고마울 따름이네요
    마음 전환
    피해가 보이면
    빨리 전환 다른 작물재배 준비를 하셔야겠네요
    앞서 건강부터 챙기시고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8.15 06:20

    월산님
    폭우와 무더위
    말복날 건강식 많이 드셔서 더욱 건강하십시요

  • 22.08.15 06:26

    어제는 비가 없는 틈을타서
    감나무 방제약 했읍니다
    방제약을 뿌리니
    각종 나방들이 도망가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경방쪽에 또 비예보네요
    아직 복구도 끝나지 않았을텐데
    걱정 많이 되시겠읍니다
    오늘 말복날 이네요
    복달임 하시고 더위야 비켜라
    시원한날 되세요

  • 작성자 22.08.15 09:16

    8월도 접혀지는 날
    말복날입니다
    감나무 방제
    각종나방이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하늘정원에늠
    산이 옆에 있어 그런지
    요즘은 처음보는 벌레들도 많습니다
    올해는 여치가 더 많이 살고 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8.15 06:36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8.15 11:45

    연순님
    오늘은 시원한 소슬바람이 불어오네요

  • 날씨가 바람은 많이 부는데 후덥지근합니다
    오늘 로컬푸드마켓에 진열할 고구마 조금 캐다가 손질하는데 누나한테서 10kg 한박스를 누가 산다고해서 급히 캐다가 말리는 중입니다

  • 작성자 22.08.15 15:06

    벌써 고구마 수확을 하시나요?
    맛이 어떨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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