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가 아는 카페 Mon~Sun, am12:00~am12:0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이거봤어? 내가아는뉴스 아들 살해해 저수지에 버린 엄마, 국민참여재판 신청
프레드 위즐리 추천 0 조회 703 13.01.08 14: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08 14:15

    첫댓글 때릴데가 어딨다고...애를 때려죽이니..........

  • ㅡㅡ ?? 자기 인생이 불행했다고 해서 자식죽인게 정당화될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지금? 진짜 뻔뻔한 여자네 아빡친다

  • 13.01.08 14:16

    아 미친년ㅋㅋㅋ아걍 똑같이 존나팬다음에 저수지에던져서 사형시키는걸로하라고ㅡㅡ

  • 13.01.08 14:16

    와 어떻게 자기 자식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08 14:18

    애엄마가 가출해서 A네 집에서 머물렀는데 애가 우니까 A+엄마=>애 폭행. 죽음. A+부인 B+애엄마=>사체 유기

  • 13.01.08 14:17

    국민참여재판하면 오히려 불리할거 같은데... 본인 가정사가 어찌됐든 36개월짜리 애가 운다고 때려 죽인걸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 13.01.08 14:19


    형이 줄어들수도 있지만 늘어날수도 있음
    그냥 재판하지 왜 국참을..

  • 13.01.08 14:21

    염병떠네 개나소나 참여재판지랄하네 와이본언니들은알거야 존나 이여자 미친거같음 시발 저 언니년도 같이 잡아넣어서 죽여야됨 니가 폭행을 당헤서 애도 때리냐. 어디서 말같잖은소리 시발 애를 죽여놓고 지는 깜방에서 덜 살고싶냐 처죽일년 아 화나

  • 13.01.08 14:37

    근데 참여재판?? 그거 해도 판결에는 큰 영향 못 끼치지 않아?? 아닌가??

  • 13.01.08 14:47

    자기 인생 불행하다고 죄없는 애를 때려죽이냐?

  • 13.01.08 14:48

    미친 진짜 능지처참해도 모자랄년아

  • 13.01.08 16:54

    저 언니년 시발 아오

  • 13.01.09 12:04

    지 인생 불행하다고 때려죽여? 미친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