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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 ★우연..명품 메이커..샤넬(Channel),발렌시아가(Balenciaga)
엔비 추천 0 조회 332 22.07.11 16: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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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2 14:35

    누구한테 어떻게 알아본건지 정확하게 말을 해야지요.
    이 패션쇼 관계자분들한테 직접 물어봤나요? 아니죠?
    설사 그렇다 쳐도.. 누가 대뜸 "뇌해킹에 대해 알게돼서 동참하는거라고" 말할까요?
    뇌해킹 범죄는 원격으로 사람을 손하나 까딱해서 죽이는 범죄인데.. 누가 목숨걸고 그런 말을 할까요??


    왜 이런.. 누가봐도 비상식적인 파란색 계통이 넘치는지 그것도 알아보세요.
    아무도 대답을 안할겁니다. 하더라도 다른 핑계를 대겠죠.
    누가 목숨걸고 뇌해킹 범죄에 동참하는거라고 말할까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914


    이 글도 잘 살펴보세요. 왜 이런건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951

    어제 가입했네요. 뭐가 급해서 가입하기가 무섭게 반대되는 글부터..
    이 카페에 있는 제 글 제대로 다 정독하고 댓글 다세요.

  • 작성자 22.07.13 15:20

    @임자
    어떻게든 꼬투리식으로.. 아닌걸로 몰아가려고 애쓰지 마세요
    저도 놀랍지만.. 지금 제 사생활은..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한 상태입니다.
    개인의 사생활이 사회현상화 되어 모든 미디어에 속속들이 영향을 주고 있다니 말이되나요?
    그런데 지금 그런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유명 연예인 따라하기 정도의 소소한 유행 정도가 아닌..분명히 <사회현상>이라고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뇌해킹을 알고 있다 다들 우회적으로 신호보내는거라고요.
    뇌해킹 피해자겸 '진짜 유명인인 저'를 암시하는 것들로 모두가 동참하고 있어요.

    티비에는 안나오지만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뇌해킹 피해자 저요.

    제가 추가 댓글로 주소까지 올려놨는데.. 그런 이상한 현상에 대해 뚜렷하게 설명 못하는거라면
    V 어쩌고하며 꼬투리잡지 말아요. 정말 속상합니다. 답답하고요.

    피해자분들이 다같이 이런 특이한 사회현상을 뇌해킹 피해 밝히는데 꼭 이용해야만 할것 같은데..
    임자님 같은 분들이 더러 저한테 딴지를 걸기 때문에..
    제가 위축이 되서 당당하게 이 이상한 사회현상에 대해 글을 못쓰고 있는것 뿐입니다.

  • 작성자 22.07.12 14:33

    왜 많은 미디어에<특정 무언가>를 가리키는것 같은.. 이런 특이한 현상들이 있는건지..
    정확히 이유를 알기 전엔.. 잘 모르겠으면.. 이런 성의없는 댓글은 달지 마세요!!

  • 작성자 22.07.12 15:09

    왜 '나'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런 동참들이 이어지는건지.. 꼭 밝혀야만 합니다.
    피해자분들 모두가 같이 밝혀야 합니다.

  • 작성자 22.07.13 16:21

    이 카페에도 글로 정리해 뒀지만.. 다시 한번 더 쓰자면..
    저는 2011년부터.. 그러니까 인지피해자되기 전부터 유명한 사람이었어요.
    방송관계자분들과 연예인분들은.. 적어도 최소 8~9년 전에 저를 다들 알고 있었을거고요.
    왜 유명했냐고요.. 별 이유없이 유명해진 이유는 예뻐서요.
    예쁜 뉴페이스 등장으로 방송 연예계에 입소문이 난것 같아요.
    2011년 모 유명 배우분의 실제 팬미팅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인것 같아요.
    제가요 영어도 한줄 못하는데.. 스키장 본부장님 비서도 했던 사람이거든요. 예쁜거 맞겠죠?

    제가 제일 유명했을 때 그 무렵.. 갑자기 인지피해자가 됐거든요.
    이상한 스토커가 나타났어요.
    (적외선카메라 같은걸로 24시간 제 방안을 다 훔쳐보며.. 제방 여기저기 공간에(나무 천장 벽 등에) 전기 튕기는 듯한..
    딱딱 소리를 내는 희한한 놈들이 우리집 주변에 나타났고)
    이런 희한한 현상에 대한 글을 솔직하게 제 개인트위터에 적기 시작했고..
    그게 또 소문이 나기 시작한거라고 봅니다.
    제가 겪는 증상들이.. 실제 인지피해자분들(정신과적인) 증상과 비슷했거든요.
    저도 무려 7년이나 그냥 엽기적인 현실변퇴스토커쯤 되는 놈들정도로 생각했었지만

  • 작성자 22.07.13 16:21

    잘때도 잠을 못자게 온갖 현실적인 자연음을 위장한 다양한 소리들로
    (귀뚜라미, 참새, 보일러실 기계음, 새벽내내 길가에서 제 집안 움직임에 맞춰서 차문 닫는 소리, 쿵쾅소리 등)
    너무 괴롭혀 견딜수가 없어서 귀마개까지 동원하고 공포의 취침을 했더니..
    귀마개도 소용없다는 듯이.. 제 머리속에서 이상한 삐~~~~ 하는 소리를 나게해서 괴롭히더군요. 너무 놀랐죠.
    또한 원격으로 신체를 아프게 한다는 걸 알고는 이 이상한 현상에 대해 부랴부랴 인터넷 검색을 하게됐고..
    저와 같은 피해를 겪는 분들이 많았고.. 심지어 전 세계적인 뇌해킹 범죄라는 걸 알게 됐고..
    검색을 하다가.. 이 카페까지 오게 된겁니다.

    저 엄청 유명해요. 적어도 8~9년 전부터요.

  • 작성자 22.07.13 16:28

    제가 제일 유명세를 떨칠 그 무렵.. 덜커덕 뇌해킹 피해자가 되는 바람에..
    유명세에 유명세가 더해져서.. 지금은 제 사생활이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지게 된겁니다.
    저 해외에서도 유명합니다.

    뇌해킹이 실제 사실이었다는 걸 모두가 저때문에 인지를 하게 된겁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기로 원격 뇌해킹
    너무 무서운 범죄라 모두들 직접 언급은 하지 않지만..
    제 사생활과 관련된 우회적인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7.13 16:56

    @임자 인지피해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모두가 다 알아야 하는 범죄입니다.
    누구던 상관없이 닥치는데로 감쪽같이 원격으로 뇌해킹을 해서 가지고 놀수 있는
    정말 무서운 최악의 인권유린.. 진짜 인간게임기나 다름없는 범죄입니다.
    사람을 컴퓨터 해킹하듯.. 뇌를 해킹해서 못하는게 없이 자유자재로 가지고 놉니다.
    이 무서운 진실 현실을 모두가 다 알아야만 합니다.

  • 작성자 22.07.13 17:01

    @엔비 뇌해킹 조직놈들은.. 인지피해자들을 상대로
    성도착증부터 온갖 신체 증상을 일으켜 사이코놀이를 즐기며 죽여가는 악마같은 놈들입니다.
    대단한 뇌해킹 기계를 가지고 음지에 숨어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사람 상대 아바타 놀이로.. 별짓 다 하는 놈들입니다.

  • 작성자 22.07.13 17:05

    @임자 글쎄요.. 왜 그럴까요..
    더이상 음지에서.. 일부 사람들만 몰래 가지고 노는게 실증나서..
    전체에 다 알려서 다 가지고 놀고 싶어하는걸까요.. 저도 그 꿍꿍이 속은 잘 모르겠네요

  • 작성자 22.07.13 17:26

    @임자 아니요.. 피해자 집 근처가 아니어도 상관없는 원거리 원격 공격 기술입니다.
    피해자가 북극에 있던 남극에 있던.. 원격으로 그 한사람만 콕 찝어서 신체를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지구 안이라면 그 어디서도 못피하는걸로 압니다.

    이 뇌해킹 범죄 실제 위의 조직놈들은 본인들 뇌는 철저히 보호를 하겠죠.
    그 정도 차폐도 없이 이런 범죄를 할까 싶은데요

  • 작성자 22.07.13 17:39

    @임자 이 부분도.. 현실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된 기술 정도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실 예로..
    군에 있는 기술도 전술상 최소 50년? 뒤에나 공개가 된다던데요.. 그런류로도 생각해 보면 될것 같아요.

  • 작성자 22.07.13 17:21

    인지 피해자들은 모두 홀딱 벗겨진채 개목줄을 차고..
    뇌해킹 악마놈들(성도착증, 사이코패스, 완벽한 소시오패스)의 24시간 전용 놀이감이라는거죠
    전 인류 모두 다 뇌가 위험합니다. 이 범죄에서 누구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일단 인간으로 태어난 거라면 다 뇌가 해킹 당한채 살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저도 잘 모릅니다. 달리 은폐되어 온게 아닙니다. 현실적인 증거도 절대 찾을 수 없습니다. 대단한 기술이죠.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구제 받고 싶으면 온 미디어에서 보여주고 있는.. 제 사생활에 집중하라는 것 밖에는..

  • 작성자 22.07.13 17:34

    @임자 과도한 주장 절대 아닙니다. 이게 진짜 세상이었던 건데..
    너무 감쪽같이 은폐되는 어마무시한 기술이라 아무도 몰랐던 거죠.
    임자님도 뇌가 해킹되어 있고.. 누구든 다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 삶을 살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이 피해를 밝히는데 도움을 주실게 아니라면.. 여기서도 충분히 대화는 다 나눈것 같은데요.
    덕분에 나름 속시원히 글을 쓴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7.13 17:40

    @임자 예..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여기에 댓글을 다세요.. 저도 최선을 다해 솔직하게 글 쓰겠습니다.

  • 작성자 22.07.13 17:58

    @임자 제 개인트위터에 이 뇌해킹 악마놈들에 대한 욕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척추 공격을 너무 심하게 해서.. 척추에서 뚝뚝 소리까지 나며 뼈가 부서지는 것 같은 신체 공격도 하던데요.
    원격으로 뼈를 바서지게 하는 그런 통증이었네요.

    차폐도 당연히 해 봤죠.
    알루미늄 호일을 겹겹이 10장 정도로.. 몸통을 보호하기 위해 덮고 깔고.. 두꺼운 쇠 냄비도 뒤집어 쓰고 취침해 보고..
    인터넷 와이파이 다 끄고 핸드폰도 비행기 모드로 해서 호일지갑 만들어 넣고도 자고..
    소용없었고요. 태평하게 신체 공격하고 괴롭히던데요.
    심야 보일러실에다가 이상한 기계음을 다양하게 틀어.. 마치 보일러실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인것 처럼 위장해서
    잠도 못자게 괴롭혀서
    보일러실 전체를 알루미늄 호일로 도배까지 해 봤고요. 소용 없던데요.
    다른 피해자분들 피해도 다 읽어봤는데..
    차폐를 하면 공격이 조금 덜한 경우도 있지만 크게 도움되는걸로 보이지도 않고요.
    걸어다니며 차폐를 하려면 알루미늄으로 특이한 갑옷이라도 입어야 하는걸까요??? 누가 봐도 미친 사람..
    제 경험으로는 이런 기술에 차폐라는게 존재하기는 할까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22.07.13 18:07

    차폐를 꾸준히 해서 피해를 덜보는 피해자분들도 있는것 같고요.
    진짜 차폐가 되서 그런건지..
    뇌해킹 악마놈들이 차폐 정성 들이는 노력이 가상해서 조금 봐주는건지..
    모르겠고요.

  • 작성자 22.07.13 19:40

    @임자 사람을 아프게도 했다가 낫게도 했다가.. 원격으로 피부병부터 인체 병에 관한 건 다 하는걸로 압니다.
    현재 공개된 과학기술에 이런 전파 기술이 있나요?
    인지피해자들이 당하는 기술은 공개되지 않은 기술로 보입니다.

    책도 있던데요..
    닉베기치 -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조지오웰 - 1984, 동물농장

    내부고발자로는
    로보트 던컨 - 판독된 매트릭스
    줄리아니 메키니
    더유명한 내부고발자 - 에드워드 스노든
    라우니킬데박사 - 뇌해킹 범죄에 대한 공개 연설도 있습니다
    이정도만 알고요.. 저보다 더 많은 걸 아는 피해자분들도 많을겁니다.

  • 작성자 22.07.13 20:21

    @임자 네 맞습니다.. 뇌해킹을 막기 위해 노력을 계속 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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