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왔는데 완전 여름...씻어서 더 한지 몰라도 암튼 더움..쪼매한 미니 선풍기 꺼내야 할듯... 오늘 오랜만에 친구 톡을받음.워낙 톡 오는 데가 없다보니..ㅎ 이달에 한번 보기로 했는데 그날이 꽃이 이쁘고 햇살이 맑은날이 되길... 포앙키노스 소설은 그럭저럭 읽을만한테 내가 게이름피우고 있다는.영화 멕시컨도 볼만한데 자꾸 끊어가기 한다는.. 의욕상실..그래도 어찌어찌 환절기를 이겨내야 하는디... 남은 오후, 혹시 비올수 있으니외출시엔 우산지참... bonsoirㅡ
영화 <멕시칸 Mexican> (2001)리뷰 (brunch.co.kr)
영화 <멕시칸 Mexican> (2001)리뷰
액자형식의 로드무비 | 이 영화가 유명세를 탄건 영화자체보다도 줄리아 로버츠와 지금의 남편 다니엘 모더가 주연배우와 촬영감독으로 만났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더이상의 이야기는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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