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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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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목) ☀☃☁☂ 2022년08월18일(목) <<수도권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강원영동, 남해안, 제주도 중심 비>>☀☃☁☂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50 22.08.17 23: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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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8 00:16

    첫댓글 출석부 늦으셔서 출타 중이신가 하고
    출석부 만들다 손주가 재워달라고 떼을 써서
    재우고 출석부 마무리 하려 했드니
    출석부 올리셨네요.
    바쁘게 올리시느나 고생 하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시며 피로을 푸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8.18 05:04

    고맙습니다
    오후 갑자기 둘째 아들부부가 천안에 에서 저녁을 먹자고
    오랫만에 만나 회포를 풀고 밤 10시 ktx로
    올라왔네요
    고맙습니다

  • 22.08.18 04:03

    어제 구름이 많기에
    어린 상추와
    모둠치커리
    옴겨 심었는데
    강한 햇살이
    내리쬐더니
    오늘도 살짝
    가려줘야겠습니다.

    요 며칠
    밤이 참 편합니다
    시원한데
    밤새 귀뚜라미
    소리들으면서
    고운꿈꾸시고
    행복한아침
    맞으십시요.

  • 작성자 22.08.18 05:06

    늦게 출석부 올리고
    자정이 넘어 잠을 잤는데도 새벽에 눈이 뜨이네요
    창문너머 솔바람 풀벌레 울음따라
    들려 와 가을이 점점 짙어져 가네요
    고맙습니다

  • 22.08.18 04:20

    밤기온이 선들한게 좋아요
    하루 한차례씩 지나가는
    소나기 비소식은 언제
    끝날런지요 김장밭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2.08.18 05:10

    하늘사랑님
    시원한 가을 바람이
    자꾸만 황홀경에 졎어 가네요
    파수에는 소나기가 자수인듯 하군요
    서울하늘 구름은 태평하게 흘러가나
    어디로 가는가 했더니만
    파주고을에 멈췄나 보네요
    고맙습니다

  • 22.08.18 04:21

    연일 소나기가 몇차례씩
    지나갑니다.
    배추모종판 웃자랄까 비가 그치면
    밖에 내놓았다 소나기가 내리면
    하우스로 들여놓길 몇번이나
    했네요.
    이제 말복이 지나고 간간히
    소나기까지 내리니 시원한 공기가
    더위도 한풀 꺾인듯 합니다.
    시원한 하루 열어가세요.

  • 작성자 22.08.18 05:18

    폭염에 달궈진 대지를 간간이 들려주는 소나기가 시원하게 대지를 식혀 주고 있나 보네요
    하늘에는 두둥실 뭉게구름이 커다란 배처럼 바쁘게 정처없이 흘러가니
    계절은 어느사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여 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8.18 05:44

    어제 저녁에는 창문 열고 자다가
    일어나서 창문 닫았어요
    밤공기가 시원함이 강하게
    느껴 졌거든요
    이젠 열대야가 없는건 아니겠지요
    하늬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고운날되세요

  • 작성자 22.08.18 07:11

    고맙습니다
    당일치기 아들부부와의 번개팅
    늦은 귀경길이
    아직도 피곤함이 깊게 깔려 오늘은 휴식이 길어질 것만 같습니다

  • 22.08.18 06:08

    계절은 못 속이나
    봅니다
    어제밤 새벽녘 에는
    이불 덥고 잤어요
    아침 날씨는 포트
    해놓은 모종에 이슬이
    내렸네요
    모처럼의 맑은 날씨
    배추 정식할 밭 만들어야
    겠습니다
    맑은 날씨 만큼이나
    즐거운 오늘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18 07:14

    입추 절기가 지나니
    하루 하루가 일기의 변환이 급변하는듯
    새벽공기가 확 달리짐이 아 세월이 너무나 빠른 듯 합니다
    김장작물 관리에 빠쁜 주간일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세월의 나이는 어쩔 수 없지만
    마음의 나이는 하기에 따라
    젊게 살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것이 곧 행복이요
    젊게 사는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어젠 더위도 얼마 남지않은것 같습니다.
    🍑 생활의 리듬
    잃지마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생각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2.08.18 07:16

    마냥 피곤함은
    산사태 이후 누적된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피로가 쌓인듯 합니다
    오늘은 심신이 쉬어야 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8.18 07:23

    어쩐지
    아침기온이 썰렁하다
    싶더니 오늘 기온이
    뚝 이군요
    농막마을엔 아침해가
    떴지만 저 해를 믿어도
    될지 몰긋 습니다
    수고 많으신 하늬님
    좋은 하루가되셔요

  • 작성자 22.08.18 07:57

    목요일 아침
    떠오르는 햇살이 방갑긴 하지만
    한낮 햇살은 조금 고민스럽겠죠
    그래도 고추가 빨갛게 되려면 꼭 필요하겠죠
    매미소리가 더더 커지는듯 합니다

  • 22.08.18 08:52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8.18 09:37

    연순님
    바람이 너무나 달콤합니다

  • 아침에는 제법 시원합니다

    계속 이랬으면 싶네요

    빨리 기다려지는 가을 입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8.18 10:51

    이런 날씨
    끈으로 꽁꽁 묶어 놓으십시요
    가을은 소리도 없이
    오고 있지요
    고맙습니다

  • 다녀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2.08.18 17:38

    마음이 찹찹 하시겠습니댜
    부처님께
    기도 많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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