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y2KK-XN1xP/?igsh=MXdqdngxZTY3eHg1Mg==
이런 학부모 많아지면 좋겠다
앜ㅋㅋㅋㅋㅋㅋ넘 좋다ㅋㅋㅋ
나 학원쌤은 엄마한테 ‘여시가 말을 안들어요~’ 하면 바로 ‘줘패세요~’ 해서 개처맞으면서 자람…ㅎㅎ
우리때는 무릎 팔꿈치 딱지진거 굽히고 펼때 쌰하게 찌릿한거 패시브로 크는 거 아니었냐고ㅠㅠ
그리운 답글이다 증맬 ㅜㅜ
진짜 자기 아이에 대해 너무 잘 아셔서 그렇게 담담할 수 있지 않았을까 ㅋㅋㅋ
밥그릇부터 뺏으라는 말 왤캐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뺑뺑이로 애들 날리면서 노는 거잔아
일주일에 한번씩 계단에서 구른사람 나야나 나야나
https://youtube.com/shorts/nW0yrwh5H68?si=dQSSIGS7rT0jvK3h 이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아 나도 초3땐가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책 읽고 죽음은 뭘까 안아프게 죽는법 이런 글 썻나봐 쌤이 놀라서 엄마 호출했는데 엄마가 중2병이 일찍왔다함 ㅋㅅㅂ ㅠㅋㅋ
맞아... 나도 아파서 쳐 울고잇으면 엄마아빠가 웃기다고 막 웃었는데 그럼 나도 뚝 그치고 같이 웃었음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넘 좋다ㅋㅋㅋ
나 학원쌤은 엄마한테 ‘여시가 말을 안들어요~’ 하면 바로 ‘줘패세요~’ 해서 개처맞으면서 자람…ㅎㅎ
우리때는 무릎 팔꿈치 딱지진거 굽히고 펼때 쌰하게 찌릿한거 패시브로 크는 거 아니었냐고ㅠㅠ
그리운 답글이다 증맬 ㅜㅜ
진짜 자기 아이에 대해 너무 잘 아셔서 그렇게 담담할 수 있지 않았을까 ㅋㅋㅋ
밥그릇부터 뺏으라는 말 왤캐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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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계단에서 구른사람 나야나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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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초3땐가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책 읽고 죽음은 뭘까 안아프게 죽는법 이런 글 썻나봐 쌤이 놀라서 엄마 호출했는데 엄마가 중2병이 일찍왔다함 ㅋㅅㅂ ㅠㅋㅋ
맞아... 나도 아파서 쳐 울고잇으면 엄마아빠가 웃기다고 막 웃었는데 그럼 나도 뚝 그치고 같이 웃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