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m.pann.nate.com/talk/371790035?order=B"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pann.nate.com/talk/371790035?order=B</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 매트시공비를 달라는 윗집(층간소음) | 네이트 판" data-og-description="결혼/시집/친정 : 방탈죄송합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여기 씁니다. 윗집에 남자애기 둘 (4,5세쯤?) 이 있는 가족이 사는데, 처음 이사와서는 맨바닥에서 아기 자동차를 타고 뛰어다니"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71790035?order=B"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7179003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ogTvP/bl4CUEpyn4B/BySHgEKEZpYJkaz4cKE6aK/kakaolink40_original.jpg?width=200&height=200"><a href="https://m.pann.nate.com/talk/371790035?order=B"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pann.nate.com/talk/371790035?order=B"><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ogTvP/bl4CUEpyn4B/BySHgEKEZpYJkaz4cKE6aK/kakaolink40_original.jpg?width=200&height=2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 매트시공비를 달라는 윗집(층간소음) | 네이트 판</p><p class="og-desc">결혼/시집/친정 : 방탈죄송합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여기 씁니다. 윗집에 남자애기 둘 (4,5세쯤?) 이 있는 가족이 사는데, 처음 이사와서는 맨바닥에서 아기 자동차를 타고 뛰어다니</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방탈죄송합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여기 씁니다.<br>윗집에 남자애기 둘 (4,5세쯤?) 이 있는 가족이 사는데,<br>처음 이사와서는 맨바닥에서 아기 자동차를 타고 뛰어다니고 해서 경비실이고 관리실이고 민원을 넣었어요.<br>관리실에서 올라가셔서 맨바닥에서 자동차 타는거 확인하셨고 매트 없는것도 보셨구요.<br>아무리 항의해도 계속그래서 관리실에서 다자대면을 하면서 윗집과 이야기를 했었는데 매트를 깔면 아이들 척추에 무리가 간다는둥 궤변을 늘어놓기만 하더라구요.<br>여차저차 매트 깔아달라 부탁하고 생각해보겠다해서 마무리했고 지금 2년쯤 지났는데.. 여전히 뛰어다니고 문 쾅쾅 닫고 어른들 발 쿵쿵 대고 전보다 더 하더라구요<br>그래서 다시 관리실에서 만나서 대화를 했더니, 매트 시공비의 50%를 우리가 대고 매트 시공이후 어떠한 민원도 넣지말고 컴플레인을 걸 경우 매트를 모조리 철수하는 조건으로 매트를 깔겠다네요?<br>살다살다 남의돈으로 내집에 매트깔겠다는 발상을 하는 인간을 만날줄이야.<br><br>하 진짜 이성적인 대화도 안되고 막무가네인데.<br>층간소음 어떻게 해야 해결이 될까요.. 꿀팁 공유좀 부탁드립니다<br><br>관리소장은 돈 대주고 맘편히 사시는건 어떠냐고 이러고있네요....<br><br>+) 주작이라는 분도 계신데.. 저도 주작이면 좋겠어요<br>이건 저희 시댁이랑 시댁 윗집 일이고 얼마전 시어머니께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갑자기 블랙아웃으로 쓰러지셔서 응급실도 다녀왔어요..<br>시어머니께선 그래도 위법한건 하면 안되지않겠냐고 우퍼도 안하시고 담배공격도 안하시고 그냥 참고만 계시네요.<br>제가 보다보다 못해 화가나서 글썼어요. 진짜 우퍼 사야하나 싶어요... 눈눈이이라도 해야 홧병이라도 안나겠죠?<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268f61c77d515b79fe19e8aca441df57faab2a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268f61c77d515b79fe19e8aca441df57faab2a2"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64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8712a32871047d7405e8f8fa327bb6658201c3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8712a32871047d7405e8f8fa327bb6658201c33"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102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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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퍼가 답이다..
우퍼가답...저매트깔아도 뛰면시끄러운거똑같음 간돈버리며남좋은짓하는거
지랄하네 우퍼갖고와
우퍼로 조져놔야됨 개미친새끼들
보복성 소음? 스토킹 죄로 처벌받는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돈으로 그 윗집 매수할래
매트깔고 실험한 유투버 영상봤는데 매트 깔아도 별반차이없댔음. 우퍼ㄱㄱ
개싸움 가보자곸ㅋㅋㅋㅋ매트 시공비 대주고 컴플레인 걸지마라 존나 도둑놈심보임ㅋㅋㅋㅋ 매트시공비 대라는것도 노어인데 클레임걸거면 다 철거하겠다?
우퍼 가보자고 화장실 소음 얼마나큰지 한번 보자고
우리 윗집이네... 주작 아닐거임.....
화장실 방음 잘되나? 이거 틀으셈
https://youtu.be/a_HrXfWsThU?si=QMigDn4oHoofOFxZ
특히 4분 30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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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해자들은 진짜 어디서 다같이 멘트 공부해옴? ㅋㅋ 보통은 조심하려고 까는 매트인데 저런 가해자들은 매트를 '맘껏뛰려고' 깔아서 더 당당하게 나옴 ㅋㅋ 실제로는 깔아도 큰 효과 없다고 티비도 나오고 뉴스에도 나왔는데 ㅋㅋ
우퍼도 생활소음이나 음악소리 같은거 틀어놓으면 보복소음인지 구분 못하지 않아? 귀신소리 이런건 빼박이라 안되겠지만
근데 우퍼쓰면 벌금나오는거 내가 우퍼쓴지 어떻게 알아?
@수족냉증의 계절 그니까 ㅋㅋ와봤자 숨기면 끝 아니야?
후기보니까 경찰오면 끄고 방뮨닫고 울집 아닌데요?하면 끝이래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죽어보자 진상들이 답인듯
와 매트 시공비 미친
매트 소용없음 ㅋㅋㅋ울 윗집 매트 깔았다는데 소리 그대로 다 들림 ㅋㅋㅋ매트 자체가 애들 뛰는 소리에 효과 없는데. 매트가 뭔 만능인줄 알어.
애 교육을 시켜야지.
미친사람들이네.. 매트도 남의돈으로 깔고 민원넣지말라고?ㅋㅋㅋ 컴플레인 걸 경우 매트를 모조리 찰수하겠다
안맞은게 용하단
나였으면 초음파로 우퍼 틀어버렸을듯 어린이 귀에만 들리는 고주파로^^….
나도 몰지각한 대응은 본인만 힘든거라고 생각하능데 저정도면 우퍼 사야될듯ㅋㅋㅋㅋ
애 귀에만 들리는 초음파 틀어놔야지 ㄹㅇ
우퍼랑 베란다에 담배도 해버려 ... 도른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