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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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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시,수필,좋은 글, 문학공부) 소개글 책속의죽비소리 - (970)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1 - ① 실험/ 아동문학가 홍기
화룡이(이창모) 추천 0 조회 50 23.06.25 04: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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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23:06

    첫댓글 며칠전 뒷베란다를 정리하였습니다.
    하얀 벽이 드러났습니다.
    거기 벽이 있었구나!
    내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시간도 비워봐야겠습니다.
    홍기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6 05:34

    늘 웃음을 잃지 않던 '홍기 선생님'의 얼굴이
    자주 떠오르는 나날입니다.
    삶 조차도 실험적으로 살아본 실천기가
    때론 내 앞길을 열어주기도 합니다.

    망고 시인님!
    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6.26 07:13

    "온전히 마음 가는 대로 살아 보게.
    내일이면 늦을지 모르네."

    시인이 꼭 저에게 하는 말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7 02:44

    시인이 독자에게 '꼭 나에게 하는 말 같다'는 말을 듣는다면
    이는 성공한 작품일 터입니다.
    그런데다 이 글은 본인의 실천기이니
    시인의 발자국을 한번 따라 가봄직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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