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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37회동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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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모습들 가족 필승! 해병 아들 자랑좀할께 ^^
김영미♥♡ 추천 0 조회 184 11.11.28 23:2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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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9 01:16

    첫댓글 장하다.

  • 작성자 11.11.29 11:31

    남편자랑 부인자랑 자식자랑 팔불출이라고 하잖아,,그런 말 들어도 좋타뭐ㅎㅎ
    그래도 나에게 장한 아들ㅎㅎ ^&^

  • 11.11.29 12:07

    마니 늠름애졌구나 건강한모습보니 보기좋아

  • 작성자 11.11.29 12:43

    승연이도 곧 군대가겠지...시간빨리가더라
    그때 승연엄마가 몹시 가슴아플꺼야~~

  • 11.11.29 15:02

    좌슥..잘생겼네..내가 수료식땐 키크고 목소리 크다고 수료식보고를 내가 했는데...벌써 27년전이네...아!!옛날이여~~

  • 작성자 11.11.29 16:18

    감쏴~~ 중하아들땐 입대의무ㅠ.ㅠ;; 없어질라나.....

  • 11.11.29 19:01

    수료식 부동자세가 역쉬..일반 땅깨랑 틀리구먼....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 11.11.30 00:09

    난.............부러울 뿐이고...^^
    울아들.......초등생일 뿐이고.......ㅠㅠ

  • 11.11.30 08:23

    남자다운 늠름한 모습 정말보기좋다...부럽다...

  • 작성자 11.11.30 14:05

    비도 종일 부슬부슬 오고 아들도 보고싶고...
    그치만 친구들의 응원때문에 위로가 된다 ㅋㅋ

  • 11.11.30 16:55

    행님 만큼 멋지네(??) ㅋ 영미야 든든하겠다... 부럽넹 ^^

  • 작성자 11.11.30 21:07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1.30 23:37

    영미야 울아들은 23일 수료식하고 후반기 교육 들어갔다~
    네맘 내가 알지 아빠들 이맘 잘대 모를꺼야~^^
    지금도 아들 생각하면 가슴이 먹해진다....ㅠㅠ

  • 작성자 11.12.01 03:41

    미경이 마음 내가 잘알지 가슴 먹먹하고, 보고싶은....
    아빠들도 알긴해...표현을 안해서 글치
    속으론 가슴아플껄 (표현에 서투른 남자들...)

  • 11.11.30 23:39

    영미야 안먹어도 배부르겠다....장한아들!!!!!

  • 작성자 11.12.01 03:42

    나 더이상 배부르면 클난다
    귀혜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이쁜딸들 있잖어
    뱅기태워줄 ^*^

  • 11.12.01 14:30

    엉미가 여자동창중에 제일 긴데 아들은 도데체 키가 몇이야? 아들이 머리하나는 크네?

  • 작성자 11.12.01 16:04

    울 남편이 유전자 개량에 성공했지 ㅋㅋ 185cm^^

  • 11.12.02 15:28

    * 이제부터 자대 생활이 더 중요하고,, 건강히 제대하여 부모님에게 돌아올수 있는 휼륭한 아들이 될것야!!

  • 작성자 11.12.03 20:26

    ㅋㅋ 역시 순근 특유의 카리스마 팍팍!!

  • 11.12.03 23:10

    내 영원한 쫄따구가 또한명 생겼네...ㅎㅎㅎ아뭏든 든든한 아들 해병생활 잘하길 바란다~~^^

  • 작성자 11.12.04 13:06

    우훗! 선재도 해병이였어 몰랐네 필승!! ㅋㅋ

  • 11.12.18 06:05

    우리 아들은제대한지 벌써2년이 다되어간다....군에자식을둔부모는 언제나불안하지...빨리세월이가서제대하기를....

  • 작성자 11.12.19 15:05

    종식아~아들 제대한지 벌써 2년째맞어?? 와아 빠르다
    복무중 다쳐서 울 친구들 문병갔다온거 얼마안된듯한데...
    니 글보니까 힘이난다 ^^

  • 11.12.20 16:57

    해병이라구? 귀신을 잡는다구? 헐~ 천만의 말씀...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 215연대를 알어? 수도서울 강서구 최전방을 사수하는 정예부대 방위병...
    막강하지......흠~ 그런데 저 해병 뒤통수 꽤나 얼얼하겠다... 뒤통수가 빡빡이군...
    저 해병 부친께서 포항가기 전날 낡은 트라제 정비하면서 아들 퇴소식 보러 간다고 자랑하시더군...
    전방에 배치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하며 은근히 걱정도 하시고...
    이나라 사내들은 죄다 댕겨오는 군대니까 걱정은 붙들어 매시구려... 해병 파이팅~ .................
    방위병도~ . ^____^ ... 근데 지금도 방위가 있나? 방위는 멸종된걸로 아는데.

  • 작성자 11.12.26 15:46

    ^&^ 그려~~방위병 파이팅 !!~~

  • 11.12.25 15:39

    영미 아들 아주 늠름하구, 씩씩하게 잘 생겼구나, 제법 해병대원 다운 모습도 풍기고....영미 아들 화이팅!!!!!

  • 작성자 11.12.26 15:51

    이병 실무생활중....기 빡센 선임들한테 군기 바짝들어서 지금은 더 해병같을거란 생각 (전화통화 몇번했는데 해병은 "오와열" 이라며,,,ㅋㅋ
    면회신청건 선임한테 물어보라했더니, 이병은 까을 못한다며...
    알고싶습니다로 해야한데서 웃었다
    (면회해도 되는지 알고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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