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속되고 있는 8월 첫째주 수요일(8월 1일)
더운 날씨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데도
참사람 봉사단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김치 및 밑반찬을 만들고
배달까지
크게 애써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