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이후 더 잘 사는 사람들에게서 발견한 5가지 공통점
1.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다. 변한 게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찾은 것이다. 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게 나의 본래 모습이라고 생각해야 발전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 어느 때 보다 확실하게 알게 된다. 그래서 인생은 자신의 본래 모습을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이다. 늙는다거나 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자.
2. 젊을 때는 자주 실패해야 한다. 그래야 늙어서 편안하다. 다만 이걸 기억해야 한다. 젊어서 했던 실패는 잊어야 하지만, 실패를 통해 깨달은 지혜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힘들게 실패해서 얻은 그 지혜의 흔적까지 지운다면 그건 내 젊은 나날 전부를 지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지혜의 흔적을 지우면 삶도 사라진다.
3. 현명한 사람은 시간을 관리하며 살지만 어리석은 자는 시간의 관리를 받으며 산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현명한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생각당하며 산다. 시간이든 생각이든 스스로 주도하지 않는 자에게는 당하는 현실만 존재할 뿐이다.
4. 공부는 의무가 아니다. 오히려 멈추지 않고 평생 지속되는 공부는 그 사람의 무지를 증명한다. 느낌표가 없이 물음표만 가득한 인생과 같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하나 배웠다면 그 안에서 무언가를 느껴야 하고, 느낀 것을 삶에서 실천해야 한다. 공부는 실천으로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된다. 그런 공부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아무리 배워도 조금도 나아질 수 없다. 의무처럼 공부하지 마라. 농밀해지려면 묻고 느끼는 게 필요하다.
5. 최고의 지성인만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지성은 인내하는 힘이다. 인내는 결코 참는 능력이 아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은 평생 무엇 하나도 인내하지 못하고 유혹의 늪에만 빠지게 된다. 인내는 참고 지내야 할 가치를 발견한 사람에게만 오는 지성인의 특권과도 같다. 힘이 들지 않아서, 혹은 참을성이 강해서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죽도록 힘들지만 그 끝에서 만날 아름다운 결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참을 수 있는 것이다. 무언가 인내한다는 것은 지성의 끝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러니 참고 견디는 자를 곁에 두라. 그로 인해서 당신도 지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2024년 김종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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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삶을 위해서 지나온 그 모든
과정이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하며 삶의 지혜로움을 깨달으며 자기에 맞는것을 발견할때가 올것이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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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5xqcxQHSwY?si=t_dZlSOS4VKAFp14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게 큰 힘과 재능이 있다면
그 힘과 에너지를
자랑하고 나만을 위해쓰지않고
연약한 자 버려진 자들을
위해서 갖다써야 할것입니다
지식도 부함도 재능도
스팩도 사회에서 입지좋은 총망받는
명예로운 입지도
나만을 자랑하고
나만을위해 쓰지않고
버려진 자들
사회로부터 차별 외면받는 자들을 위해서
내게있는 큰 힘을 갖다써야
더욱 빛나고
인생에서 바닥을 만날때
위로가 있을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실패했어도 사업에 망했어도 한사람한사람
그 존재 자체로 소중합니다
한가한 여가
경치좋은 곳에서
밥을먹는것도 소중하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배고파먹는 밥상
일하기위해 먹는
눈물섞인 밥도
내 삶의 분신처럼
귀하고 소중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시간관리를 잘 할려고 노력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