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으로 새가족이 많이 오셔서 섬김이가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 남양주소명교회 신용하 목사
할렐루야! 한 생명도 잃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며 찾아가는, MD사역자 남양주소명교회 신용하 목사입니다.
우리 교회는 개척교회 초기부터 전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상가건물에 있을 때에도 쉬지 않고 기도하고 전도하니 전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로 좋은 소문이 났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내 주셔서 자립하고 지금의 아름다운 성전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전도할 때 조용히 전도하기보다는 축제적인 전도를 하고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여기저기에서 먼 곳에서도 교회로 옵니다. 우리 교회 주변에는 주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먼 곳에 나가 전도하는데 신기하게 하나님이 성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이 생긴 후 전국적인 분위기가 초상집과 같아서 축제적인 전도를 조용한 전도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면서 전도자들도 열정적인 전도에서 소극적인 전도를 하면서 전도가 침체 되어 갔습니다. 전도자들이 맞벌이로 나서면서 새가족이나 장결자들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고 믿음이 어린 성도들이 교회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떠나갔습니다.
돌파구를 찾기 위해 국민일보 신문 광고에 나오는 여러 가지 전도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세미나를 개최하고 찾아가고 하면서 나름대로 소득을 얻었지만 생각만큼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동기 목사님을 통하여 쉽고 재미있고 정착이 잘되는 효과적인 전도가 있다고 소개받아 인터넷에 들어가 MD가만이전도에 대한 자료를 검색해 본 결과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사역임을 직감하고 주준석 목사님께 전화하고 세미나를 요청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가 원하는 주일오후예배 시간에 강사 목사님 세미나 일정이 이미 잡혀 있었는데 약속된 교회 사정으로 연기한다고 전화가 와 우리 교회에서 세미나를 하게 되었고 이후에 우리 교회에서 MD전도정착사관학교 8주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목사님께 부탁을 드렸는데 이때 이미 안산 ooo교회에서 예정은 되었었으나 확정은 되지 않았다기에 주목사님께 간청하여 우리 교회로 확정 짓고 2019년 1월 26일부터 바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 MD가만이전도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전도를 하는 데 시대의 흐름을 많이 탑니다. 아파트문을 열고 들어갈 수 없어서 전도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불편함이 용납되지 않는 시대라 전도지 한 장 나눠주는 것도 부담입니다.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는 전도가 가만이전도입니다. 2018년 12월 2일 주일 오후 첫 세미나를 하는 가운데 ‘바로 이거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체없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MD전도정착사관학교를 알아보았습니다. 토요일 아침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인 안산햇빛교회에 성도 7명과 함께 우리 부부가 참석하여 마칠 때까지 훈련을 받았습니다.
2. 우리 교회에서 MD전도정착사관학교를 하면서 전도가 손에 잡혔습니다.
안산햇빛교회에서 훈련을 마친 후 바로 이어 2019년 1월 26일에 MD전도정착컨퍼런스를 하고 2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8주 동안 MD전도정착사관학교를 하면서 교회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 전도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교인들이 가만이전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일로 전화를 하면 가만이전도 하는 중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MD가만이전도 사관학교를 두세 번 반복하는 중에 장결자와 새신자가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가만이전도 세미나를 하는 7주 동안 이미 20명의 장기결석자와 새가족이 오셨습니다. 가만이전도학교를 마치는 8주 되는 주일에는 9명의 새신자가 오기로 했습니다.
2) 중요한 것은 십자가 사랑이였습니다.
십자가 사랑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죽음과 희생과 헌신과 용서와 양보와 인내와 칭찬으로 섬겨주셨습니다.(마20:28) 십자가 사랑은 한마디로 VIP를 위해 섬기는 것입니다. 수고와 희생을 덕으로 여기며 가서 만나고 들어주며 기도해 주는 것이였습니다. 우리 교인들이 십자가 사랑으로 MD전도를 함으로 먼저 성도 자신과 가정이 변했습니다.
3) 위로사역팀에서 어려운 교인들을 찾아갔습니다.
입원환자와 그 가족들을 병원마다 계속 방문하여 말씀으로 위로를 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만날 수 있는 교인을 계속 찾아가서 양육하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페나 식당에서 '맛있고' '재미있고' '은혜스럽고' 먹자판 교제를 줄곧 했습니다. 그러자 교인들이 마음을 열고 가만이전도 보따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4) 주효한 것이 팀전도였습니다.
전에도 전도를 많이 했는데 개인실적 위주였습니다. 자기 태신자를 자신이 인도해야 한다는 의지가 너무 강했습니다. 서로 간에 협력을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VIP가 왔지만 정착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주준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팀전도로 서로 간에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2-3명의 교인들이 태신자와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태신자와 친근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태신자가 모임에 참여한 교인들과 가깝게 되어 별 부담없이 교회에 나와 정착하게 된 케이스가 여러 명이 됩니다.
유수연 집사님 셀의 백세은 자매는 집사님의 유력한 팀원입니다. 청평의 직장 상사를 함께 전도하고 있고 유집사님 사역을 배후에서 돕고 있으며 최은경 집사님은 1주일에 한 번씩 유집사님과 동행하며 팀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유집사님이 모임을 할 때에는 섬김이로 협력하여 잘 섬깁니다.
그리고 교회는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까지 팀을 조직하여 열심히 전도하여 유치부 6명, 유초등부 4명, 중고등부 5명이 등록하고 중고등부는 5월19일이 새생명축제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낯설어하면 교회에 정착하기 힘든데 교사들과 학생들이 교회에 오기 이전에 VIP들과 이미 친하여져서 교회에 오니 정착이 잘 됩니다.
5) 영적 기러기 남편들을 부부 모임으로 전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기러기가 된 남편들을 종종 봅니다. 어떤 경우의 분들은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만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떨어져 살아야 하니까. 생이별을 하는 삶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내는 주일이면 교회에 나오는데 남편은 집에서 혼자 있으니 얼마나 외롭고 고독하겠습니까. 그 기러기들이 이제는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가만이전도를 하는 부부 모임이 있습니다. 부부 모임을 통하여 민영숙 권사님 남편 김광현 성도님이 출석하고 있고 강혜경 집사님 남편 예재환 성도와 딸 하늘이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자녀들이 기존 성도들과 이미 하나 되는 관계가 맺어져 교회에 나오니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서로를 챙겨주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3.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인들은 매일 전달해 주는 성경 말씀을 듣고 읽었습니다. 말씀에서 은혜받은 것을 서로 나누면서 감격해 합니다. 그리고 가만이전도를 위한 새벽기도와 매일 한 번씩 교회에 출석하여 땅밟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선행되니까. 교인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습니다. 감동을 받고 순종하여 교인들이 태신자에게로 나갑니다. 지치지 않습니다. 열매를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됩니다. VIP를 부담 없게 꾸준히 섬기니 때가 되면 열매로 나타납니다.
4. 즉각 순종이였습니다.
전도하자고 하면 뜸을 드리던 교인들이 이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감동을 받으면 주저없이 즉시 나가 실천합니다. 나가니까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이야기하고 듣게 되니까 기도 제목이 나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기도해 주면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전도는 바로 이것이구나 하고 확신을 갖고 실천하고 있습니다.주준석 목사님이 전도하기 가장 도구는 자신의 재능과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감동 받은 아이디어를 실천한 예로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남현정 권사님은 어린이집을 통하여 전도하는 감동을 주셔서 학부모님을 전도하기로 마음먹고 즉각 순종하여 4월27일 부모참여교육을 교회로 유치하고 어린이집을 크게 운영하였던 채금자 사모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섬기고 우리 교인들이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오만이 전도의 씨를 뿌렸습니다. 부모님 반응이 좋았다는 후문입니다.
5. MD가만이전도를 하면 반드시 결과가 있습니다.
1) 그동안 장기결석 교인에 대한 대안이 없다고 방치했습니다.
가만이전도를 통하여 찾자!, 사랑으로 찾자!. 교인 머릿수를 늘리기 위해 찾지 말고 사랑하기 때문에 찾자는 생각으로 먼저 담임목사인 저 자신과 사모가 변했습니다. 그러자 우리 교인들도 따라서 변했습니다. 찾기 전에 사랑하는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합니다.
그리고 장결자가 마음에 다가올 때에 즉시 전화를 하던가 다른 분을 통하여 전화를 하게 하고 나가서 만나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포기했던 장결자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불과 두 달여 만에 절반 이상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사랑의 사람으로 변해야 하는 것을 알아갑니다.
이영숙 권사님 친구가 5년 만에 다시 출석하시고 김부자, 민영숙, 이정숙 권사님, 최은경, 유수연, 이태분, 양송수 집사님 장결자가 1명씩 다시 출석하고 있습니다. 양기운 형제의 여친도 다시 출석합니다.
2) 기적은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① 유수연 집사님이 어느 날부터 갑작스럽게 미쳤습니다.
5년 동안 가끔 신자로 있다가 사모님과 이영숙 권사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고 은혜를 받아 구원의 확신을 가진 후 주일성수도 잘하고 특별히 이번 MD전도훈련으로 전도를 한다고 식당집으로 달려가고 카페로 달려가고 야단이 났습니다. 유집사님은 청평에서 글랭핑을 하시는 데 오는 사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오만이전도를 합니다.
그러더니 남자 두 분과 젊은 청년 한 분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집사님이 전도한 남자 분 중에 박노영이라는 집사님이 새가족 두 분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박노영 집사님이 또 2명의 새가족을 인도하셨습니다. 새가족이 새가족을 인도한 것입니다. 유 집사님 태신자 중에 교회에 출석하실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 집사님이 얼마 전에 협착증으로 천안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는데 마취가 풀리기도 전에 태신자에게 전화를 해서 예수 믿으라고 그리고 교회에 나오라고 했더니 부부와 자녀가 나오기로 했었는데 그분들의 부부 중에 5월5일 어린날 아빠와 아들이 등록했고 아내는 출산 후에 나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5월12일 날에는 유집사님 태신자 한 가정인 아빠와 유,초등부 자녀 둘이 또 나오셨고 부인은 주일 근무라서 못 오셨는데 조만간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니 재정의 복도 주셔서 3천만 원의 세금도 탕감해 주시고 전도에 전념하라고 글랭핑장도 4월30일로 세를 놓게 해주셨습니다. 유수연 집사님은 자유를 얻어 열심히 가만이전도를 하고 있고 가평군 청평에서 새가족 5명으로 셀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② 소명선교축구단이 공도 차지만 전도의 목적으로 설립을 했습니다.
공을 차면서 자연스럽게 태신자와 교인들이 친근해진다고 합니다. 설립자 권주현 집사님 축구선교단 태신자 5명이 4월 28일과 5월 5일 2주에 거쳐서 등록하여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년으로 교회에서 협력사역을 하고 있는 이종희 선교사님이 소명축구선교단원과 선교단 새가족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③ 각각의 교인들이 MD가만이전도로 새가족 여러 명을 출석시켰습니다.
김영이 권사님이 전도를 위해서 자신의 빌라 동 대표을 맡으셨습니다. 동대표를 하면서 빌라 청소를 열심히 하며 태신자을 섬기고 있습니다. 4월 21일 주일엔 드디어 김영이 권사님의 태신자 2명이 등록을 하셨습니다. 동대표로 섬기는 빌라에서 오신 것은 아닙니다. 섬기는 빌라와 거주지가 다른 곳이지만 하나님은 김영이 권사님을 기쁘게 보셔서 보내 주신 것 같습니다. 김신자 권사님은 오만이 전도로 2명을 전도하셨습니다. 5월 5일에는 교회 옆 카페를 운영하시는 백종우, 이은경 성도 부부가 스스로 등록하셨고 5월 12일에는 김은수 권사님의 태신자 오민정 성도부부와 자녀 2명이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각 교인들의 태신자들도 계속 이어서 등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 시급히 보완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 가만이전도 사역팀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영숙 권사님이 사역팀장이고 권주현 집사님이 가만이전도 남자 총무이고 김은수 권사님이 여자 총무입니다. 그리고 새가족 섬김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폭발적로 새가족이 많이 오시다 보니 섬김이가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사역팀이 1주일에 정기적으로 두 번 모여서 기도하고 평가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팀별로 가만이 전도를 나갑니다. 새가족의 개성과 성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섬김이를 새신자 성향에 맞게 배치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로 고민하고 나누고 기도하니까. 답은 있었습니다. 아직 섬김이로는 어색하신 분들이 있는데 섬김이 후보로 새가족 섬김이 사역에 부사역을 한두 번 거친 다음에 본 섬김이 사역을 하도록 하자는데 의견 일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일 오후 1시 30분에 사역자 교육을 하는데 십자가 사랑,성령의 감동, 즉각 순종에 대한 강의를 계속하여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착 단계이기 때문에 기다려 주고 기도해 주고 사랑해 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가족 전도팀이 구성되어도 전도가 되지 않아 암담했던 때가 불과 몇 달 전입니다. 하나님이 가만이오만이 전도를 알게 해주시고 주준석 목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MD전도정착사관학교를 급하게 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강사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준석 목사님이 멀리 대전에서 10주를 달려오셔서 열정적인 강의와 설교로 성도들의 묵은 땅과 같은 마음을 기경시켜 주시고 움직일 수 있는 동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마른 막대기가 살아난 것처럼 생기가 돌고 서로 간에 화목하고 십자가 사랑으로 VIP 뿐 아니라 성도들 서로 간에 사랑하게 되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7. MD가만이오만이전도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잘 부흥되던 교회가 생각지 않게 정체, 침체 되어 새로운 전도, 정착, 교회 부흥의 돌파구를 찾지 못해 힘들어하던 중 동기 목사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주준석 목사님을 초청하여 직접 강의를 듣고 훈련받는 현장에 찾아가 훈련을 받으면서 확신을 가지고 교회에서 MD전도정착사관학교를 개설하여 전 교인들에게 집중하여 훈련을 받게 하고 MD전도왕인 정원 장로님과 이영희 집사님을 초청하여 도전을 받으면서 교회가 생동감 있게 왕성하게 변화가 되었습니다.
가르침을 받은 대로
첫째로 성도들이 변화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둘째로 성도들에게 사람들이 붙는 복을 받았습니다.
셋째로 성도들이 재정의 복을 받았습니다.
넷째로 성도들이 기도 응답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담임목사인 저와 우리 교회가 복을 받았습니다.
먼저 복을 받은 목사로서 이 글을 보시는 목사님들에게 정착이 잘되는 전도인 MD가만이오만이전도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고 감동이 오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초청해 보십시오.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눅 15장 4절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첫댓글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앞장서셔서 훈련을 받으시고
예수님이 제자들과 동역하여 현장 제자들로 키움같이
남양주소명교회는 말씀과 기도훈련이라는 반석위에
성도들과 동역하며 양육하여 성도들이 스스로 움직이므로
지속가능한 MD가만이전도가 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시원시원한 사도행전에 함께 한 것 같았습니다.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되신 것처럼!!!
십자가사랑에 내가 먼저 감격이 되고
나에게 붙여준 V.I.P에게 십자가사랑을 실천하니
내가 변하는 복을
받으니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는데
(한번하면 두번하고
두번하면 세번하고
세번하면 자주하고)그대로
말씀대로 십자가사랑을 하다 보니
사람이 붙어서 교회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그분의 일 하심은
신묘막측 하십니다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으니
힘 주시는 대로 순종해 나아갑니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
십자가사랑 성령의감동 즉각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감동감동입니다 제2의 세계로교회입니다
반경25킬로이내 인가가없는 진해 골짜기에서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난 손현보목사님이 계신
세계로교회를 넘어서는
소명교회가 되기를 100배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전도와 부흥은... 항상 감동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