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부고 동기회에서 60명의 동기들이 하루를 잡아 두대의 버스를 나누어 타고 백제의 고도인 부여로 봄여행을 다녀왔다. 아침 일찍 잡울 나와 중앙공원과 탄천길을 걸어 동천역에서 버스를 타고 부여로 향한다. 중간휴계소에서 잠간쉬며 오래만에 만나본 동기들이 반가이 인사를 나눈다.
첫 방문지는 부여박물관을 둘러보고 정림사지를 돌아 백마강유람선을 타고 백제의 고찰인 고란사를 둘러본다. 부소산성과 낙화암 길을 걷고, 마지막으로 무령왕릉을 둘러보고 돌아왔다.
사진으로 하루의 여정을 열어본다.
하루의 걷기는 새벽길과함께 2만보가 훨씬넘게 걸었다.
1.오늘의 기록- 5월 31일
2.5월 마지막주- 5월 26일 ~ 5월 31일
총106,123보 17,687보/일 총77.9km 13.0km/일
3.5월의 기록- 5월 1일 ~ 5월 31일
총505,817보 16,317보/일 총373km 12.0km/일
4. 연속 걷기 기록- 2,283일(만 6년 3개월 3일)
하루도 빠지지않고 걸은 날이 만 6년 3개월 3일이다.
5.5.28일 동기회 봄여행 날 걷기 기록- 24,111보
*부여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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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백제 금동대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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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치미
22.치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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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백제유물관에 왠 이조 분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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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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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사 가는길
1.백마강 유람선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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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고란초
12.고란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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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백마강
16.백마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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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점심식사- 전복 소족탕
*부소산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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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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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백제박물관 지붕
*무령왕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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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무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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