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중생!! 추나요법? 눈떨림? 안구건조증? 관절염? 변비약? 잇몸약? 탈모? 치매? 암? 자연치유? 마음치유? 수행? /지식의 무지 vs 일념법진리

[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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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중생계.. 

예나 지금이나.. 한시도 고요할 날이 없다. 

삼국시대.. 

조선왕조실록.. 

그리고 대한민국.. 

권력에 눈 먼자들의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은 

4 년 마다 똑 같이 반복되는 것과 같이.. 끝없이 이어지고.. 

옛날에는 없던 말들.. 

성추행, 성폭행, 성평등 논란.. 

가정폭력과의 전쟁.. 불량식품과의 전쟁..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더 많이 생겨나는 것들은.. 

병원, 한의원, 자연치유.. 명상치유.. 마음수련.. 마음치유.. 수행센타들.. 종교나부랭이들.. 

요양원.. 양노원.. 치매병원.. 정신병원 들... 

과학자. 의학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고..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서로가 진리라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고..  

철학자들 또한.. 과학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밣힌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과학.의학을 믿을 수 없다 보니.. 자연치유가 옳다고 주장하고.. 

중생들 또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세상.. 

길을 가다 보니.. 

'추나요법' '눈 떨림' '관절치료' '근원치료'라는 간판들이 즐비하고.. 

신문방송들은.. '변비약'광고.. '이빨튼튼광고.. 러시아산 녹용광고.. 경옥고 등, 건강식품에 대한 광고에 여념이 없고.. 심지어 '뇌까지 치료한다'는 건강의자 광고 또한 그러하고.. 

중생계는 예나 지금이나.. 

이와 같은 악순환이 반복순환.. 윤회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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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런 중생들에게 그런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 교육 받아야 한다는 것. 

서로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이겨서 승리, 성공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서로 싸우다 그런 스트레스로.. 마음으로.. 병들면... 병원에 가면 되고.. 

병원비 비싸니.. 보험에 들면 되고.. 

병원에서도 안되다 보니.. 수많은 건강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약물광고와 같이 '민간요법' 동의보감 등의 이야기들까지.. 옛날 왕들이 먹었다는 여러 보약에 대한 광고들까지.. 난무하는 세상..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이 문란하니.. 정의로운 세상..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아우성치치만.. 이나라의 삼국시대나 조선시대 보다 더 나아진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악은 악을 낳는 것과 같이.. 

범죄는 범죄를 낳고.. 

무지몽매한 지식은 그런 지식을 더 양산하고.. 

민생법안이라는 법 또한.. 갈 수록 더 많아질 수밖에 없고.. 

법이 난무하다 보니.. 법 전문가가 생겨나지만.. 

권력을 잡은자들이.. 법의 왕이 되지만.. 그것들 또한 감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원시인, 원주민들에게는 없었던 여러 질병들 또한 30,000 여개로.. 늘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고통의 숫자 또한.. 갈 수록 더 가중될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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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과는 달리.. 

먹을 거리가 풍부해지다 보니.. 암, 치매..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질병들... 우울증, 조현병, 정신병을 비롯하여.. 난치병, 희귀난치병 등의.. 이름도 없는 질병들 또한 더 많아지지만..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에게 '치료법'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몸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이.. 중생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이 중생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무지몽한 것이.. 중생들이라는 것.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히지만.. 

'지식'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 

"지식"과 '마음'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중생들'이라는 것.. 

그것들이.. 

과학자라며.. 의학자라며.. 전문가라며..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천지 분간 못하고.. 사방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이.. 불쌍하고 가련한 것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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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일념법진리'를 모른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대고 불교를 믿거나, 기독교를 믿거나.. 다른 종교를 믿거나.. 명상한다는자들을 믿거나.. 모두가 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과학.의학. 한의학.. 동의보감 등의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거나.. 

그런 거짓말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다는 것.. 

이와 같이.. '마음수련'이나.. '단학'을 주장하는자들이거나.. 기타 명상, 수행, 수련, 마음치유.. 정신건강법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한자들이며.. 남들을 세뇌 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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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사례 하나를 든다면..  

그대가 여러 수많은 종교들 중의 하나에 세뇌당하거나.. 

기타 명상집단, 수행집단에 세뇌당하거나.. 

과학.의학.. 한의학, 동의보감.본초강목.. 그 보다 더 무식한자들의 '신약본초'에 등.. 옛날 무지몽매한자들의 지식에 세뇌당하거나.. 

인간류,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 싼 '오줌'을 먹는다는.. '요료법'에 세뇌당한자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만약에 '오줌'이 약이 된다면.. 똥은 더 좋은 약이 될 것이다. 

물론.. 병들었으나 원인을 모르다 보니, 오줌을 마시는 것과 같이.. 

똥을 먹는자들 또한 오줌을 먹는자들과 같이.. 많고 많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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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똥이나 오줌을 먹는 사람들과 같이.. 

인간류,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진리'가 아닌 지식을 먹고 산다는 것.. 

사전적 의미를 보니.. 

"진리"는.. 참된 이치라고 기록으로 전해져 온다는 것. 

이와 같이.. "진리"가 '참된이치'라면.. 

'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라... '거짓된 이치'라는 말이라는 것. 

인간류..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의학에 세뇌 당하는 거라는 것. 

그대 또한 병들어 고칠 수 없다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똥이나 오줌'을 먹고 마지시 않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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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에서 광고하는 여러 의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을 믿는다는 것 또한... 

'똥이나 오줌'을 먹고 마시는 것과 같이..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은 '나를 먹고 나를 미시라고 한다는 것' 

사실은.. '나는 진리, 새생명, 만유, 빛'이기 때문에.. 나를 먹고 마시라고 하는 것이며.. 

사실은..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먹고 마시라는 말이라는 것. 

그들이 곧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 진인, 인자, 성인, 성자, 도인, 도자, 진리자' 등으로 '아는자, 알려진지'들로서의...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상카라, 까비르'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는 것.. 

--- 참고.. 그들은 '종교나부랭이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진리자'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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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올바르게 설명하는 곳이.. 

세상에 유일한..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라는 것. 

도가의 "화원선생"이..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전할 수 있는 세상 유한 거룩한 인물이라는 것. 

명제의.. 추나요법, 눈 떨림.. 안구건조증, 탈모, 관절염... 변비, 잇몸질환.. 치매.. 암, 자연치유, 마음치유, 명상치유.. 등의 세상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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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일념법진리를 의지하여 "수행의 시초, 초기"에서 발견하게 되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진실된 지식..,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오줌이나 똥을 먹는자들과 같이.. 과학자들.. 의학자들.. 한의학자들에게.. 남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대 안에는 진실된 그대가 없다는 사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기억. 생각)들 속에는.. 

그대 자신에 대한 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중생들 누구나 다 똑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들을 수 없다는 사실..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 

그대의 생명 또한 이와 같이.. 타인들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의지 또한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광신자 맹신자들은..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을.. '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의학자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과학자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 세상 모든 전문가들..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을.. 근거 없는 소리들을 사실인냥, 진실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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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것.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 불변의 진리라고 부른다는 것.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다는 것.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리가 있다는 것.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세상 유일한 곳이 있다는 것.. 

그곳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라는 것. 

'도가'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세상에 유일한 거룩한 인물이.. '도가'의 "화원선생"이라는 것. 

한글을 깨친자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외 일념법명상실천으로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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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람]

감사합니다

[화원]

감사합니다

[무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