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모든 현상들은 공간속에서 시간이 변화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밤과 낮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는 것은 우주의 공간속에서 시간이 변화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우주의 에너지와 인체의 氣가 만들어지는 논리는,
우주공간의 上下 四方이 서로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공간은 天干이 되고, 시간은 十二地支가 된다.
인체의 氣가 만들어지는 논리는,
공간인 天干에 시간인 十二地支를 배속하고 十二地支를 上과 下로 陰陽을 나누어서 서로 合을 만들고,
合을 만든 상태에서, 이번에는 左와 右를 陰陽으로 서로 合을 만드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다시 설명을 하자면,
시간인 十二地支에 五行의 六氣에 장부를 배속하여 上(陰)과 下(陽)로 合을 만들고,
이어서, 三陰과 三陽을 배속하여 다시, 左(陽)와 右(陰)로 合을 만드는 논리에 의해서,
足厥陰肝經(족궐음간경), 手厥陰心包經(수궐음심포경)이라고 하는 12경락의 12개에 氣의 이론이 만들어지는데,
입자물리학의 표준모형에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도,
동양의학의 12개의 경락에 氣가 만들어지는 논리인 上下四方이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침구대성의 "十二經納地支歌" 의 이론은,
시간인 十二地支가 上과 下가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그러나, 氣나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논리는 반드시 上과 下가 合이 되고, 左와 右가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十二經納地支歌" 의 이론은 장부와 시간과의 연관성의 이론으로,
寅時(오전 3 ㅡ 5시)가 되면, 肺의 기능이 활성화가 되고,
卯時(오전 5 ㅡ 7시)가 되면, 大腸의 기능이 활성화가 되고,
辰時(오전 7 ㅡ 9시)가 되면, 胃의 기능이 활성화가 된다는 이론으로,
새벽이 되면 肺의 기능이 활발해 지기 시작하여 기지개를 키며 기상을 하고,
기상을 하면 화장실을 가고,
아침을 먹는 습관이 생활의 규칙적인 생체리듬으로 하루 24시간의 장부의 생체리듬이 十二經納地支歌의 이론이다.
이 이론은 1979년 미국의 WESSON 박사의 실험을 통해서 세계보건기구의 인증을 받은 이론으로,
공간속에서의 시간이 上과 下로 나누어져서 서로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동양의학의 이론들 중에서 유일하게 과학의 인정을 받은 이론이 침구대성의 "十二經納地支歌" 이다.
침구대성의 "十二經納地支歌" 의 이론이,
노벨상을 수상한 양자역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덴마크의 물리학자 닐스 보어가 주장한 원자모형의 이론으로,
원자모형은,
원자핵 주위에 전자들이 궤도를 따라서 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궤도에서 궤도로 옮겨 뛴다는 논리로,
이것을 양자도약(Quantum Jump)이라고 한다.
양자도약은,
궤도와 궤도사이에는 전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반드시 궤도에만 존재를 하는데,
1궤도에 있던 전자가 2궤도로 옮겨가고, 2궤도에 있던 전자가 3궤도로 옮겨간다는 것으로,
침구대성의 "十二經納地支歌"의 이론이,
寅時에는 肺에 있던 氣가 卯時가 되면 大腸으로 옮겨가고, 大腸에 있던 氣가 辰時가 되면 胃로 옮겨간다는 이론으로,
두 개의 이론은 같은 이론이 된다.
침구대성의 "十二經納地支歌" 가 만들어지는 논리에 의해서,
황제내경의 소문 "陰陽離合論" 의 삼음삼양의 12경락의 氣가 만들어지는데,
소문 "陰陽離合論" 의 삼음삼양은,
침구대성의 "十二經納地支歌" 의 이론이 공간속에서의 시간이 上과 下로 나누어져서 서로 合이 되어 만들어진 상태에서,
이번에는 다시, 左와 右가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陰陽離合論" 의 삼음삼양의 이론이 인체의 12경락의 이론으로 입자물리학의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된다.
따라서,
"陰陽離合論" 의 삼음삼양이 어떠한 논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를 알게 되면,
표준모형의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를 알 수 가 있는데,
표준모형의 페르미온이 만들어지는 논리를 보면,
"陰陽離合論" 의 삼음삼양이 만들어지는 논리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은,
원자핵에 의해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동양의학의 12개의 氣가 만들어지는 논리와 비교를 하여 보면,
페르미온이 만들어지는 원자핵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양성자(+)와 중성자(ㅡ)는,
太極에서 陰(ㅡ)과 陽(+)이 생겨나는 것과 같다.
원자핵에 의해서 만들어진,
양성자와 중성자에 의해서 3개의 쿼크가 만들어지는데,
양성자에 의해서 UP, UP, DOWN의 3개의 쿼크가 만들어지고,
중성자에 의해서도 UP, DOWN, DOWN의 3개의 쿼크가 만들어진다.
太極에 의해서 만들어진,
陰과 陽에 의해서도 3개의 陰과 陽이 만들어지는데,
3개의 陰에는 厥陰(궐음), 少陰(소음), 太陰(태음)의 3개의 陰이 만들어지고,
3개의 陽에는 少陽(소양), 太陽(태양), 陽明(양명)의 3개의 陽이 만들어진다.
양성자의 3개의 쿼크에 의해서 6개의 쿼크가 만들어지고,
중성자의 3개의 쿼크에 의해서 6개의 렙톤이 만들어져서 12개의 입자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페르미온이라고 하고,
3개의 陰에 의해서 6개의 陰에 장부가 만들어지고,
3개의 陽에 의해서도 6개의 陽에 장부가 만들어져서 12개의 氣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을 12경락이라고 한다.
양성자와 중성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은,
3개의 세대에 4개씩의 입자가 나누어 배속이 되는데,
一세대에 4개, 二세대에 4개, 三세대에 4개의 입자가 上下와 左右에 나누어 배속이 되고,
陰과 陽에 의해서 만들어진 12개의 氣인 12경락은,
3개의 陰과 陽에 4개씩의 장부가 나누어 배속이 되는데,
一陰陽에 4개, 二陰陽에 4개, 三陰陽에 4개의 장부가 上下와 左右에 나누어 배속이 된다.
2020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발견을 한 새로운 입자인 테트라 쿼크도,
참 쿼크 2개와 反 참쿼크 2개로 된 입자로 4개의 입자가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데,
적어도 5개 이상의 구조를 가질 것이라고 하여 20개 이상의 입자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고,
테트라 쿼크가 되는 六沖의 六氣도,
12개의 氣의 天干合에 의해서 12개의 氣가 만들어져서 24개의 氣가 만들어지는데,
여섯개의 沖에 4개의 氣가 上下와 左右에 배속이 되어 모두 24개의 氣가 만들어진다.
우주에 에너지인 입자와 인체의 에너지인 氣는 모두,
하나의 구조에 4개씩의 입자와 氣가 上과 下와 左와 右의 4개가 균형을 이루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페르미온인 12개의 입자에 一 세대에는,
UP 쿼크와 DOWN 쿼크와 전자와 전자 뉴트리노의 4개의 입자가 배속이 되어 있고,
인체의 12경락의 氣에 一 陰陽에는,
肝과 膽과 心包와 三焦의 4개의 장부가 배속이 되어 있다.
그러나,
입자물리학에서는 12개의 입자인 페르미온이 4개씩 왜, 3개의 세대에 나누어 배속이 되는 지를 알지 못하는데,
과학자들이 하는 질문이 " Why three families ? " 로,
12개의 입자가 왜, 3개의 세대에 나누어 들어가는가 ? 이다.
만약, 과학자들이,
12개의 氣인 12경락이 만들어지는 "陰陽離合論" 의 삼음삼양의 氣이론이,
시간과 공간의 논리에 의해서 上과 下가 合이 되고, 左와 右가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면,
" Why three familes ? " 의 궁금증이 풀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닐스 보어의 원자모형인 양자도약 또한,
침구대성의 "十二經納地支歌" 의 이론이 만들어지는 논리를 알게 되면,
양자도약의 이론도 풀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되는데,
닐스 보어는 직접 중국에 가서 周易(주역)을 공부하였다 하며, 시상식때 입업던 옷에는 태극문양을 그려 넣었으며,
그를 기념하는 지폐에도 태극문양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동양사상에 애착을 가진 과학자로서,
그가 주장한 상보성원리는 동양사상의 陰중에 陽이 있고 陽중에도 陰이 있다. 라는 논리로,
陰陽의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周易을 공부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또한,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Tao of Physics)의 저자인 프리쵸프 카프라의 스승은,
의사로서 중국문헌에 능통하였다고 하며 직접 중국에 가서 침술을 공부하였다고 하는데,
그는 "동양의학은 서양의학 보다 훨씬 정교하고 빈틈이 없는 이론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자기모순이 없어 훌륭한 의학임에 틀림이 없다" 라고 하였고,
스티브 호킹 박사는,
"양자역학이 지금 까지 이룬 업적은 음양과 오행등 동양사상의 기본개념을 과학적으로 입증을 한 것에 불과 하다. "
라고 하였으며,
"만물은 數이다." 라고 한 피타고라스 역시 중국에 가서 洛書(낙서)를 공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동양의학을 과학으로 인정을 하지않는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이 언제쯤 동양의학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만약,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이,
인체의 氣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우주에 에너지인 페르미온의 12개의 입자와 테트라 쿼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과학의 판도는 분명하게 달라질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우주에 물질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인체의 氣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우주공간의 上下四方인 東西南北이 左와 右인 東(木)과 西(金)가 合이 되고, 上과 下인 南(火)과 北(水)이 서로 合이 되는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황제내경의 소문 "天元氣大論" 을 보면 다음과 같다.
"然天地者 , 萬物之上下也 : 左右者 , 陰陽之道路也 : 水火者 , 陰陽之徵兆也 : 金木者 , 生成之終始也 ."라고 하였는데,
"천지는 만물의 상하이고, 좌우는 음양의 도로이다. 수(北)화(南)는 음양의 징조이고, 금(西)목(東)은 생성의 종시이다 ."
라는 논리가,
天地 上下四方의 우주에 모든 만물이 서로 合이 된다는 논리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좌 우 : 목 금/ 동 서
상 하 : 화 수/ 남 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 보이는 것이 보이는 것을 주도한다
2000년 전에 뇌 수술 성공률이 97프로다
과학은 사랑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득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