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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서울도보해설 : 양천향교 / 겸재 정선 후기
테란 추천 1 조회 236 24.04.20 23:0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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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23:15

    첫댓글 역쉬 울사돈 멋지네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사돈이 올려주신글을 읽고
    도강한 느낌이 드네요~ㅋㅋ

    수업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4.20 23:18

    도강도 멋져요.
    관심이 있어야 청강도 하거든요.
    냥냥님은 적극.진취 멋지신분

  • 24.04.20 23:20

    양천 하면은 동의보감 을 집대성을 한

    허준 만 생각 했는되 인왕산 진경 산수화에

    겸재가 이동네와 연관 있 다는 것을 첨 알 았네요 ㅎ

  • 작성자 24.04.20 23:21

    가양동 허준박물관도 관심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4.20 23:21

    다른 모임이 있어 아쉽게 못갔습니다.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제면소가 땡기네요.
    기회되면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해요.테란님

  • 작성자 24.04.20 23:43

    네 방문 감사합니다.
    혼자로도.
    데이트코스로도 제 격입니다.

    예비형수님 한테 점수도 따시구요.
    겸재 정선의 화풍은 말이야...
    이러시면서~ㅋㅋ

  • 24.04.20 23:27

    @테란 여러가지 일정이 겹쳐 아쉽게도
    못갈때가 많아 속상합니다.
    어쩌겠어요. 이렇게라도 풀어야지요.감사합니다~^^

  • 24.04.20 23:23

    다시 한번 잘보고 잘읽고 갑니다.
    안빠지고 다 잘정리하셨네요.^^

  • 작성자 24.04.20 23:25

    안 빠지고 읽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24.04.20 23:45

    역시 후기는 테란님이 정석이십니다
    설명이 머릿속에 쏙쏙 잘들어오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0 23:46

    오늘 한 테이블에서
    식사와 차 같이 마시며
    좋은대화 반가웠습니다.

  • 24.04.20 23:49

    역쉬!!
    명불허전 후기글입니다요~~^^

    지나다니며 서울향교라는 이정표만 보면서 어떤곳인가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서울시내에 일케 멋진곳들이 있다는건 크나큰 복이라 생각합니다요~~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요~^^

  • 작성자 24.04.20 23:53

    굳이 지방다니며
    전국의 박물관을 다니겠다는
    저의 버켓리스트를 철회합니다
    아직도 서울에는 못가본곳이
    너무너무 많다는것에 설레입니다

  • 24.04.21 00:32

    오늘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걍 열외인원으로 참석하여 도강하려다 참았는데ㅎ
    이렇게 또 멋진 후기로 대신 해봅니다ㆍ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0 23:56

    잠깐 댓글로 아프시다고 봤는데
    어쩌십니까...
    아프지마시고 부디 쾌차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4.04.21 00:28

    아...배가 아픕니다. 해설사님 땜에..ㅋ
    그래도 좋은 시간으로 기억될겁니다.
    비오는 날이어서 운치도 있었구요.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21 00:35

    교재와 문헌에 충실하신 FM
    핵심전달의 대가 셨습니다.
    김 승 해설사님에 이어
    제가 이런 분들과 잘 맞나봅니다.

    오늘 좋은 프로그램으로
    잘 이끌어주시어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4.21 09:45

    테란님 후기 읽다보니
    무리해서라도 갈껄 하는 후회가 됩니다
    비가 촉촉히 내려서
    운치도 있었겠지만
    다니시는데 불편함이 있었을텐데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21 10:12

    촉촉한 비로 먼지를 싹 없애고
    운치와 멋을 더하니 참 좋았습니다
    토리님 안계셔서 그게 제일 아쉽.
    다음에 기회되면 뵈어요~^^

  • 24.04.21 12:21

    저는 참 복도 많습니다~ 김경숙 해설사님을 두번째 뵙게되었으니^^
    도시탐험(킴볼님)+학습전달 후기글(테란님)~
    어제는 날씨까지 덤으로 운치있는 풍경에 저도 텃치했네요...ㅎ
    헨드폰 메모장에 속기로 실시간 기록하는 테란님~~~최고!

  • 작성자 24.04.21 12:27

    에고 감사합니다
    녹음보다는 메모가 빠를듯 했습니다
    익숙치못한 명사만 나열합니다
    부사. 형용사는 나중에
    적당히 덧입혀도 되니깐요.
    뒤돌아서면 까먹어서
    메모없이는 끌어낼수가 없네요

  • 24.04.21 13:52

    테란님의 방대한 량의
    사진과 설명으로
    복습과 추가 공부 하게되서
    감사드립니다~~
    해설사님의 역량인지 모르겠지만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관심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힌번더 와서 설명을 듣고싶다
    는 생각을 해보네요~~
    항상 수고하심에 말로만
    감사드리게되서 미안하네요

  • 작성자 24.04.21 18:10

    해설사님은 본인 스스로를
    (매뉴얼파)라고 하셨습니다.
    수학의정석 처럼요.
    저도 똑같이 매뉴얼대로 움직였지요.
    나머지 주석을 위해
    재방문 하시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 24.04.21 16:36

    또한번 테란님의 후기를 읽고 지나간 겸재 정선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항싱 복습을 통해 정신이 맑아짐을 느낌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4.04.21 18:05

    네 항상 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겸재작품의 맑아짐 표현
    딱 맞으십니다

  • 24.04.21 22:00

    같이 보고 듣고 다녔는데 항상
    이렇게 완벽하게 후기글을 올리실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역시 해설사님 이상의 설명과 내용을
    보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22:05

    예습 올려주신
    킴볼벙주님 도움이 컸습니다
    예습하려면 일부
    검색해서 찾기도 하거든요
    해설사님 해설까지 주석달면 더 좋지요.
    해설사님의 캐릭성에 따라
    내용은 많이 달라집니다.
    매뉴얼에 충실하신분 만나면
    날개(?)를 달지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26 22:57

    캬!!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섬세한 내용에 복습을
    또 하네요 감솨합니다!!~^^

  • 작성자 24.04.26 23:01

    이게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여질때
    나중에 돌아보면 참 멋있는 추억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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