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이 가결한 자하주차장 층고 변경을 조합장 마음대로 바꿈으로 인해 조합원 재산에 손해를 가하고..!
외부특화 세대내부 마감재 변경을 조합원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공사비 608만원을 만들어 조합원 분담금을 증액시켜 놓고 태영에서 안해준다..저 금액 아니면 공사할곳 없다고 조합원들의 물음에 짜증스럽게 반응하는 조합장..!
446만원계약금은 안중에도 없고 어느새 627만원이란 소리만 주구장창 하다가 결국에는 608만원 조합원을 대변해야 할 사람이 태영을 대변하고 있으니..조합원 여러분들 이게 배임일까요..? 아닐까요...?
이제 배수환 조합장 해임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같이 노력하고 좀더 힘을 모아 제대로된
외동주공 재건축 조합을 만들어 봅시다..!
첫댓글 어마 어마한죄네요^^
자신의 임무를 배신한것이지요. 즉 월급주는 조합원들에게 돌아가야할 이익을 높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낮출려고 하니 임무를 배신 한것이지요. 자신의업무를 배신 하는것이 배임입니다
이리저리 빠져나갈 방법을 찾고있을 사람이 떠오르네요..
하~608만원 낮춰서 제시햇으니 조합장님 참 일 잘햇네요? 절차대로 잘햇지요? 446만원이라는건 쏙~옥 빼고 협상 참 잘하셧네요? 이쯤되면 자리연연하지 마시구 내려놓는게 여러 조합원분에게 피해가 안갈꺼 같습니다. 쫌 내려놓으세요~~
현재 법을 위반한 두산을 고발조치 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로 보이고 어떻게 법을 위반하였는데 고발을 하여야지 왜 경고합니까 경고 권한이 있습니까 또 두산에 조합원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수집했는지 수사하여 밝여야 되는것 아닙니까 지금도 고발 가능 하껬지요 업무추진능력이 부족하면 빨리 사퇴하는것이 조합과 조합원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봅니다
태영과 처음계약 의해 협상하면 되는데 왜 꽁무니빼는가요 무슨 큰 잘못을 저질는 것 같이 질질 끌려다니는 것 같이 보이네요조합장으로써 당당하게 상대와 협상 하면 되는데 중립을 지킨다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무슨행동인지 불신이 가득차네요 조합원의 신임을 받지 못하고 조합원의 이익에도 부합되지도 못하고 있고 추진한는일에 태영의 해지는 알다시피 조합원에게 피해를 고스란히 않기므로 저는 반대 합니다
아이고..입이 있어도 말이 안나오네요. 조합일 끝나면 조합장 태영에 한자리 차지하시겠는데요~ 브라보~태영 아파트 지어서 배조합장 혼자 살면 딱이겠네요~ 조합장 해임되고 조합원으로 돌아가되 조합장 세대는 꼭 본인이 태영과 현재 협상한 금액대로 주고 꼭 분양받으시기를 바래봅니다. 본인이 원하는 금액이니 그렇게 내셔도 손해는 아니겠는데요. 태영에 꼭 건의하고싶네요. 저렇게 돈내고싶어 안달인데 그렇게 꼭 받으시라고. 태영에서 안받겠다해도 이정도 되면 내는게 맞지 않을까요?
매일 내고 있는 이자만 얼마인가요~ 손해에 대해서 개인변상 처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