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도 않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쌓아둔 옷들 있죠?? 저는 오늘 노란티셔츠가 딱 걸렸어요~!! 토끼한마리 만들려고요~!
몸통,귀,다리,팔을 잘라주세요~!! 반팔티에서 팔하나로 자른 모양새예요~! 두장씩잘라도 좋겠지만 접은면을 한쪽에 두고 자르면 바느질도 줄이고 깔끔해져요~
실로 얼굴을 수 놓았어요~!!
귀랑 팔다리 바느질해서 솜 채워넣고요
바느질 해주면 완성~!!
블러셔로 볼이랑 귀랑 칠해주면 더 귀여워져요 ^^
앞치마 둘러주고~!
뒷모습은 이래요~!
한가한 오후 달콤한 밀크티를 즐기는 토끼예요~!
사실 밀크티는 제가 먹고 싶답니다~!! 아이스밀크티!꿀꺽!! 아..먹고싶어요 ㅠ,,ㅠ
같은 방법으로 만든 토끼친구들이예요~!
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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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veRYdaYS sMilE 원문보기 글쓴이: 애플샌드
첫댓글 귀엽다
귀엽네요 우리 딸이 좋아할것 같아요 남자여두 막내두 좋아할것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