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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63831&ref=A"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63831&ref=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불장난 하고 싶었다”…방화범은 16살 청소년" data-og-description="■ 불 지르고 구경까지...잡고 보니 16살 고교생 어제(10일) 새벽, 충남 서천의 한 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았..." data-og-host="news.kbs.co.kr" data-og-source-url="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63831&ref=A" data-og-url="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6383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5Fi9s/bl4C8BZ3G8A/c3zMhf1YPzVEdJXXOIX1w0/kakaolink40_original.jpg?width=1920&height=1080"><a href="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63831&ref=A"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63831&ref=A"><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5Fi9s/bl4C8BZ3G8A/c3zMhf1YPzVEdJXXOIX1w0/kakaolink40_original.jpg?width=1920&height=108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불장난 하고 싶었다”…방화범은 16살 청소년</p><p class="og-desc">■ 불 지르고 구경까지...잡고 보니 16살 고교생 어제(10일) 새벽, 충남 서천의 한 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았...</p><p class="og-host">news.kbs.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ac67dac4020f5c2ab4798ada9fa3d84b681301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ac67dac4020f5c2ab4798ada9fa3d84b681301c"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907"></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이하생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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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불장난 하고 싶었다”…방화범은 16살 청소년
강 승 호
추천 0
조회 2,091
24.01.11 19:24
댓글 22
다음검색
첫댓글 죽여
또 그성별
이번에 봐주면 나중에 더 큰불지를듯
부모가 책임져라
와 ㅁㅊ.. 죽여 걍~ 산소아깝다.. 그리고 부모가 새로운 집이랑 기타등등 싹 다 배상하쇼
예전에 책에서 연쇄살인마들 방화부터 시작한다 본 거 같은데 그거 생각나네
촉법 적용하기만 해라
나 아침에
이거 뉴스로 봣는데 작년에도 오토바이 훔치려해서 폐혈증 걸린 64살 저 아저씨가 봐주고 좋게 돌려보냈대 ㅠ. 인류애 식는다. 남자 애들은 왜 저럴까
이거 살인 아냐? 좁은 동네서 노모에 병걸려서 거동 쉽지않은거 뻔히 알텐데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 특징 아닌건지. 사회에 나옴 일 저질를 거 같아
불장난하고 싶음 니 몸에다 쳐 불질러
죽여 걍
미친ㅅㄲ
경찰은 이 청소년이 과거에도 오토바이를 여러 차례 훔쳐 타고 갖다 놓기를 반복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위에 댓까지 보니까 몇번 그런거 봐줬나본데 남자애들은 작은 범죄부터 애초에 싹을 잘라야 한다는 생각만 듬
개 쓰레기 새끼 니 몸에나 질러
남의집에 불붙이고 잘 번지나 30분동안 확인하고 튄게 불장난? 나도 사람 찌르고 ㅅㅂ 그냥 장난으로 칼춤췄다 이럴까
거세 ㄱ
피해자분들 어떡해ㅠㅠㅠ 영상봤는데 할머니 진짜 마음아프다 ㅠㅠ 진짜 가해자 나이불문하고 천벌받았으면
지 몸뚱이에 하지
죽여라 걍
하 진짜 울화통 터져… 아니 생각이 있는…? 하… 충남 할머닌네 생각나고 진짜 열불천불 터짐 저딴 애가 숨 쉬는 공기도 아까워…
범죄자 나이가 무슨 상관
방화범이 진짜 위험한거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