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엑소 첸백시)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올겨울 엑소 '완전체' 컴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스타뉴스에 "계획 중이었던 것은 맞고 계획 변경에 대한 추가 논의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애초 엑소는 올겨울 새 앨범 발매를 계획했으나, 엑소 첸백시가 지난 10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림에 따라 향후 '완전체' 컴백 여부에 물음표가 달렸다.
첫댓글 그냥컴백하지마
왜케 잡음이 많아
팬들 개빡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