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등명] 기초불교용어모음 ♧ 재가자
2560. 9. 5
1. 법전 불자님
기초 불교용어
2560.9.5.
제시어 - 운판(雲板)
:불구의 하나
화판, 장판, 재판, 판종이라고도 한다.
범종, 금고, 목어와 함께 불전사물의 하나이다. 원래 절의 부엌이나 식당에 걸어놓고 식사시간을 알리기 위해 치는 데 사용했다. 형태는 구름 모양으로 맨 위에는 매달 수 있도록 2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그 아래에 당좌가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청동이나 철로 얇게 만들어 소리를 내는 것으로 문양의 장식에 따라 단멱식과 양면식 등 여러가지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침, 저녁 예불을 드릴 때 사용하며,특히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와 같은 동물을 위해 치는 의식법구로 알려져 있다.
사경자 법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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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일 불자님
기초 불교 용어 정리 (해일)
2560. 9. 5.
제시어: 운판(雲版)
선종(禪宗)에서 재당(齋堂; 선사(禪寺)의 식당.) 이나 부엌에 달고 공양시간을 알리기 위하여 울리는 기구. 청동(靑銅)으로 된 판(版)을 구름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하여 운판이라고 하여 운판이라고 한다. 죽이나 밥을 끊일 때에 3번 치므로 화판(火版)이라고도 하는데, 공양시간에는 길게 치므로 장판이라고도 한다.
※ 종각에 법고, 운판, 범종, 목어, 범종 등 사물을 걸어 놓고 조석으로 친다.
해일(海日)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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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비심 불자님
기초불교용어
2560 . 9. 5
제시어 : 운판
불전사물(佛前四物)의 하나.
구름모양의 넓은 청동판이다.
그래서 구름 운자 운판이다. 두들기면 청아한 소리가 난다.
일명 장판이라고도 하며 청동 또는 철로써 구름 무늬 모양의 넓은 판을 만들고 판 위에 보살상이나 옴마니반메훔등의 진언을 새기기도 하며 가장자리로는 두 마리 용의 모습이 조각되기도 하는데 이 판의 전체적인 모습이 뭉게구름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어 운판이라 하게 된 것이다.
조석 예불 때에 공중을 날아다니는 중생을 제도하고 허공을 떠도는 영혼을 천도하기 위해 사용된다.
청동(靑銅)을 구름 모양으로 만든 불교 악기로서 조석 예불시에 두드려 허공에 날아다니는 조류(鳥類)와 떠도는 외로운 영혼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리(庫裡?사찰부엌)나 재당(齋堂?사찰식당)에 달아 두고 대중에게 끼니를 알리는 신호판으로 썼다.
밥이 다되어 뜸을 들일 때 3번 치므로 화판(火板), 바리때를 내릴 때 길게 치므로 장판(長板)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나 오늘날은 불전사물로 범종각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다.
구름의 모양이라서 인지 운판은 날짐승을 위해 친다고 한다.
자비심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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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원행 불자님
기초 불교 용어
2560.9.5
제시어-운판
운판(雲版)
불전사물(佛前四物)의 하나.
구름모양의 넓은 청동판이다. 그래서 구름 운(구름)자 운판이다. 두들기면 청아한 소리가 난다.
일명 장판이라고도 하며 청동 또는 철로써 구름 무늬 모양의 넓은 판을 만들고 판 위에 보살상이나 옴마니반메훔등의 진언을 새기기도 하며 가장자리로는 두 마리 용의 모습이 조각되기도 하는데 이 판의 전체적인 모습이 뭉게구름 같은 형태를 지니고 있어 운판이라 하게 된 것이다.
조석 예불 때에 공중을 날아다니는 중생을 제도하고 허공을 떠도는 영혼을 천도하기 위해 사용된다.
청동(靑銅)을 구름 모양으로 만든 불교 악기로서 조석 예불시에 두드려 허공에 날아다니는 조류(鳥類)와 떠도는 외로운 영혼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리(庫裡?사찰부엌)나 재당(齋堂?사찰식당)에 달아 두고 대중에게 끼니를 알리는 신호판으로 썼다. 밥이 다되어 뜸을 들일 때 3번치므로 화판(火板), 바리때를 내릴 때 길게 치므로 장판(長板)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나 오늘날은 불전사물로 범종각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다. 구름의 모양이라서 인지 운판은 날짐승을 위해 친다고 한다
도원행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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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묘상 불자님
기초 불교용어 정리
2560. 09. 05.
■ 운판
불구(佛具) 중 독특한 것이 이 운판(雲版)이다. 말 그대로라면 ‘구름판자’인 셈인데 구름 모양의 얇은 청동판이다. 판 위에는 보살상이나 진언을 새겨넣으며, 가장자리에는 승천하는 용을 조각해 넣는다. 중국의 선종 사찰에서는 대중들에게 공양시간을 알리기 위하여 운판을 쳤으며, 보통 부엌이나 식당에 걸어두었다. 처음에는 36번을 연달아 쳤으나 지금은 아침 저녁 예불 때 범종이나 법고·목어와 함께 치는 의식용구로 바뀌었다. 운판은 공중에 있는 외로운 영혼, 특히 새들을 제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묘상(妙祥)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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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창원 정각심 불자님
기초불교 용어정리
출처 ; naver
2560.09.05
운판[ 雲板 ]
불교의식에 사용되는 불구(佛具)의 하나.
범종·법고·목어와 함께 불음(佛音)을 전하는
불전사물(佛殿四物)의 하나에 속하며 대판(大版)이라고도 한다
창원 정각심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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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명화 불자님
기초불교용어
2560. 9. 5
제시어: 운판
불전사물(佛前四物)의 하나이다.
인도에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미상이나 중국 및 우리나라의 선종(禪宗)에서는 재당(齋堂)이나 부엌에 달아 두고 대중에게 끼니때를 알리기 위하여 울리는 기구로 사용되었다.
재료는 주로 청동을 사용하며 형상이 구름 모양을 하였으므로 운판이라 하고, 죽이나 밥을 끓일 때에 세 번 치므로 화판(火板)이라고도 하였으며, 끼니때에 길게 치므로 장판(長板)이라고도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끼니때에 치기보다는 아침·저녁 예불 때에 범종·법고·목어와 함께 치는 의식용구로 되었다. 이들은 모두 중생교화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운판은 유독 허공에 날아다니는 짐승들을 위하여 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명화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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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련안 불자님
기초 불교 용어
2560. 9. 5
제시어: 운판(雲板)
선종에서 재당(식당)이나 부엌에 달고 공양시간을 알리기 위하여 울리는 기구.
청동으로 된 판을 구름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하여 운판이라고 한다.
축이나 밥을 끓일 때에 3번 치므로 화판이라고도 하는데. 공양 시간에는 길게 치므로 장판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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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혜호 불자님
기초불교용어
2560. 9. 5
* 운판
불교의식에 사용되는 구름 모양의 넓은청동판으로서 두들겨 청아한 소리를 내게하는 일종의 악기.
---혜호 합장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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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승화 불자님
기초 불교 용어
2560.9.5.
운판
불전사물(佛前四物)의 하나이다. 인도에서부터 사용되었는지는 미상이나 중국 및 우리나라의 선종(禪宗)에서는 재당(齋堂)이나 부엌에 달아 두고 대중에게 끼니때를 알리기 위하여 울리는 기구로 사용되었다.
재료는 주로 청동을 사용하며 형상이 구름 모양을 하였으므로 운판이라 하고, 죽이나 밥을 끓일 때에 세 번 치므로 화판(火板)이라고도 하였으며, 끼니때에 길게 치므로 장판(長板)이라고도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끼니때에 치기보다는 아침·저녁 예불 때에 범종·법고·목어와 함께 치는 의식용구로 되었다. 이들은 모두 중생교화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운판은 유독 허공에 날아다니는 짐승들을 위하여 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승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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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천진지 불자님
기초 불교용어
2560. 9. 5
제시어ㅡ 운판
화판· 장판· 재판· 판종이라고도 한다.
범종·금고·목어와 함께 불전사물의 하나이다.
원래 절의 부엌이나 식당에 걸어놓고 식사시간을 알리기 위해 치는 데 사용했다. 형태는 구름 모양으로 맨 위에는 매달 수 있도록 2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그 아래에 당좌가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청동이나 철로 얇게 만들어 소리를 내는 것으로 문양의 장식에 따라 단면식과 양면식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저녁 예불을 드릴 때 사용하며, 특히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와 같은 동물을 위해 치는 의식법구로 알려져 있다.
---천진지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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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9. 5
총편집 청련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