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실사단 만찬회장에 나타난 '불청객'…작은 소동에 놀란 부산시 기사
부산 해운대경찰서 중동지구대는 BIE 실사단 만찬회장에서 소란을 피운 A(50대) 씨를 응급입원시켰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일 부산 해운대구의 호텔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 실사단 환영 만찬 행사장을 찾아 좌석을 차지했다가 부산시 요청으로 경찰에 의해 임의동행됐다. 당시 행사장에는 실사단 이외 부산시의 초청을 받고 찾아온 130여 명이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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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실사단 만찬회장에 나타난 '불청객'…작은 소동에 놀란 부산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영 만찬에 나타난 ‘불청객’ 탓에 부산시와 경찰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행사장 보안이 아쉬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중동지구대는 BIE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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