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삭스와 우리금융 문제를 추적하기 전에....먼저
LKe 뱅크의 이니셜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스크랩] LKe 뱅크 에서 LKe가 뭔지 아는사람?
이명박(L),김경준(K),에리카 김(e)약자
에리카 김, 그는 누구인가.
에리카 김은 74년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가 고등학교를 수석졸업하고 명문대인 코넬대 정치학과를 졸업, UCLA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 27살에 변호사가 된 수재형의 여성이다.
이명박은 94년 LA 한인교회에 신앙 간증을 하러 갔다 에리카 김을 만났다. 당시 에리카 김은 유부녀였다.
http://cafe.daum.net/goodsmiledream/Grxm/40?docid=xlpb|Grxm|40|20071125193323&q=LKE%B9%F0%C5%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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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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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BBK 설립·운영 관여?…
김경준 “난 직원 李의 LKe뱅크가 지분 100% 소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71114190710871&p=kukmi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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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11일 녹음..주제는 "정봉주의 구속 가능성"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대선을 앞두고 BBK 사건과 관련 '이명박 후보와 김씨가 공동운영했던 LKe 뱅크가 BBK 지분을 100% 소유했다는 내용의 메모가 수사 과정에서 누락됐다'고 주장해 당시 수사 검사였던 최재경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 수사팀 9명에 의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했다.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42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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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등록]
재산 기부한 李대통령, 49억 보유…LKe뱅크 지분 30억 '증발'
지난해 재산 331억원을 청계재단에 기부한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이 357억원에서 49억원으로 줄었다. 또 이 대통령이 기존에 보유한 것으로 돼있던 LKe뱅크 지분 30억원은 모두 소진됐다.
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09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신고내역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기준 356억9182만원에서 현재 49억1353만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주로 지난해 7월 재산 환원을 위해 설립된 청계재단에 자신의 재산 331억원을 기부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년간 이 대통령의 재산은 총 307억7829만원이 줄었다.
이와 함께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LKe뱅크 지분 30억원은 모두 없어졌다. LKe뱅크의 영업이 사실상 중단됨에 따라 '회사의 실체가 없고, 출자금이 모두 소진된 상태'가 되면서 이 대통령의 보유 지분은 '0원'이 됐다.
이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던 본인 소유의 건물은 주요 사재출연 대상이 되면서 서울 서초동의 102억8509만원짜리 빌딩과 139억18만원짜리 빌딩, 양재동의 89억3890만원짜리 빌딩이 각각 보유 재산에서 빠졌다.
한편, 이 대통령의 장남 재산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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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후보 소유했던 LKe뱅크 “우리가 BBK 지주회사”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소유였던 LKe뱅크가 지난 2000년 하나은행으로부터 투자금 5억원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LKe뱅크가 BBK의 실질적 지주회사임을 인정한 내부자료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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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e뱅크는 100% 이명박 회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씨가 지난 2000년 설립한 LKe뱅크에 실제 김경준씨 지분은 없으며 사실상 이명박 후보가 100% 보유한 회사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 의원은 22일 "김경준씨가 지난 2000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설립한 LKe뱅크 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BBK에서 빌렸다는 30억원의 돈을 LKe뱅크가 갚아준 정황이 포착됐다"면서 "이는 곧 김경준씨가 돈 한 푼 내지 않고 LKe뱅크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71122115806538&p=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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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시장, 김경준의 LKe뱅크의 대표이사로 등기된 사실 확인
이명박 전 시장이 지난 2000년 2월 18일 LKe뱅크의 등기된 대표이사였음이 뉴스핌에 의해 밝혀졌다. 이 전 시장은 옵셔널벤처스 전 대표 김경준씨와 직접 관련된 3사 중 하나인 LKe뱅크의 대표이사로 2000년 등기된 사실이 확인됐다.
LKe뱅크의 등기서류에 따르면 2000년 2월 18일 현재 김경준과 이명박 전 시장이 동시에 대표이사와 이사로 재직했던 것으로 등기되어 있다. 또 이명박 전 시장은 1년 2개월 간 대표이사로 재직한 뒤 2001년 4월 18일 사임한 것으로 되어있다.
http://blog.daum.net/yyn54/11566128
LKe 뱅크의 이니셜도 참 신통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우리은행을 똥값으로 거저 처먹겠다는 골드만 삭스와 관련하여 등장하는
MBK도 그 이니셜이 꽤나 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골드만 삭스....
여러분들 그게 뭔지 압니까?
미국의 거대 공룡 같은 규모의 투자금융회사입니다.
한국의 투자금융과는 달리 각종 파생금융상품들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M&A 등 각종 국제적 금융거래에 개입하면서 떼돈을 챙기는 회사이지요.
그런데 그들이 온갖 사기적 수법을 동원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하긴, 미국계 유대자본들의 사기적 농간은 이미 잘 알려진 바이지요.
골드만삭스와 손잡은 MBK파트너스는 어디?
11일 로이터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 골드만삭스가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우리금융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자 금액은 약 6000억원(5억5500만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이로써 새마을금고연합회, 부산은행, 골드만삭스라는 든든한 후원군을 얻은 MBK의 우리금융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은 사실상 마무리 된 셈이다.
MBK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넷째 사위인 김병주 대표가 지난 2005년 미국 사모펀드인 칼라일그룹 부회장 자리를 박차고 나와 만든 국내 최대의 사모펀드다. 현재 대표를 맡은 윤종하씨는 칼라일 한국지사 공동대표 출신이며 김앤장에서 M&A 전문 변호사였던 김광일씨가 부사장이다.
특히 MBK는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 중 하나인 일본 유니버셜스튜디오와 수도권 최대 종합유선방송사인 씨앤앰, 금호렌터카 등을 인수했다. 과거 한미은행을 인수했고 지난해에는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하기도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811211735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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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골드만삭스·도이치방크 금융사기 증거있다"
조선비즈 | 장우정 기자 woo@chosun.com | 입력 2011.04.15 14:11
골드만삭스와 도이치방크가 금융위기 당시 저지른 사기 혐의로 또다시 미국 상원 금융조사위원회의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미 상원 금융조사위원회의 칼 레빈 위원장은 "2년간의 조사 결과 이들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보증 증권을 부당하게 팔았으며, 투자자들과 의원들을 오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고 14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그는 "이 문제를 미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조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지난해에도 SEC로부터 '애버커스'(ABACUS)라는 이름의 파생금융상품을 판매, 고객들에게 대규모 손실을 입힌 혐의로 제소됐었다. 당시 벌금만 5억5000만달러를 물었다.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view.html?cateid=100021&newsid=20110415141135985&p=chosunbiz
우리은행의 지분을 소유한 우리금융지주회사만이 한국내 유일한 국내자본이라고 합니다.
한국내 나머지 금융기관들은 모두 미국계 유대자본들에게 잡아 먹혔지요.
그런데 이번엔 우리은행 마저 똥값으로 잡아 먹을 모양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골드만 삭스가 갑자기 튀어나와 우리금융을 잡아먹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건 정말 순진하고 무지몽매한 생각이지요.
미국의 거대 유대자본들이 한국의 거대금융기관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에 걸친 사전정비 작업들이 필요합니다.
예컨데, 걸림돌이 되는 법령이 있다면 그것도 적당한 궤변적 명분을 내세워
뜯어 고쳐야 할 것이며, 얽히고 섥힌 관계가 잡아먹기 어렵게 되어 있다면
그것도 깨끗하게 잘 정리해두어 안심하고 잡아먹기 좋게 사전정비 작업들이
필요하지요.
그렇다면, 그런 사전정비 작업들은 과연 누가 할까요?
골드만 삭스 등 거대유대자본들이 직접 할까요?
아니죠.
한국내 미제 끄나풀 세력들을 동원하여 법령 개정도 할 것이고
그에 필요한 여론조작도 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cia 한국지부도
동원되어 한국내 미제 끄나풀들을 조용히 물밑에서 지휘할 수도 있겠지요.
물론, 그 먼 배후에는....미국 본토의 거대 유대자본세력들이 있겠지요.
그들이 모든 것을 막후지휘하겠지요.
물론, 한국내 미제 끄나풀들은 자신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아마 거의 모를 겁니다. 왜냐면 그들은 그저
세분화된 계획들의 명령과 지시를 이행할 뿐이니 말입니다.
그렇게 세분화된 작업만으로서는 도대체 그들이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지
한국내 쫄때기 미제 끄나풀들은 아마 전혀 감을 잡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것은 전체적인 그림을 아는 사람들이나 비로소 알 수 있는 정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한국내 미제 끄나풀들은
아마 자신들의 매국노짓에 대해 전혀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그저 대수롭지 않은 조그만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미국 거대유대자본들이...지네들 혼자만 처먹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왜냐면 아무래도 한국의 권력층을 끼고 해야 될 것이니 그들에게도
약간의 떡고물을 던져줄지도 모를 일입니다.
물론, 그 떡고물을 챙겨먹을 한국인들이 누구누구인지
나로서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나의 위와 같은 상상은...전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나...내 개인적 상상이자, 추측입니다.^^
"주어"도 없습니다.^^)
골드만삭스, 우리금융 인수전 가세 (상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우리금융 지주 인수전에 뛰어든다.
11일 로이터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 골드만삭스가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우리금융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자 금액은 약 6000억원(5억5500만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익명의 소식통은 "골드만삭스가 MBK와 힘을 합칠 확률이 80~90%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MBK파트너스, 티스톤, 보고펀드 등 사모펀드 3곳은 오는 17일까지 예비입찰 제안서를 제출한다. 골드만삭스는 이중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에 투자하는 것.
현재 MBK컨소시엄에 투자 의사를 밝힌 곳은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부산은행과 새마을금고 등이다. 이외에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이 이끄는 티스톤,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국장이 이끄는 보고펀드도 막바지 투자자 모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즈(J.C. Flowers & Co.)는 티스톤을 통해 우리금융 인수전에 참여할 방침이다.
골드만삭스는 하나금융지주 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4월에는 하나금융 보유지분 1830만주(7.55%) 중 41%인 750만주를 매각한 바 있다. 당시 전문가들은 론스타의 대주주적격성심사 문제로 일단 정지된 외환은행 인수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차익실현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