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강변가요제 당시 이 곡을 처음 들었을때.. 뭔가 어설프고 부족한듯한 감을 많이 풍기면서도 신대철의 시나위등이 갓 고개를 내민..락의 후진국이었던 우리나라에서도 서양과같은 메틀을 할수있다는 가능성을 엿보게 해준 신선한 곡이었습니다.
출처: 올드팝 뮤비랜드 원문보기 글쓴이: 마당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