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설되는 국가안전처는 한국의 FEMA ?!

[heavens]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사단은 생각보다 참으로 교묘합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틈타 종북 세력들이 광우병 시위 같은 것을 다시 일으키고자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NWO 세력이 정부 여당을 힘입어 오랫동안 작업해온 신세계질서 마지막을 위해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들이 내리는 정책도 잘 살펴야 합니다. 

사단이 쓰는 고단수의 계략은 우리끼리 치고 박고 싸우다가 공멸하는 것입니다. 

가끔식 카페에 여당이니 야당이니, 우파니 좌파니,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며 편을 가르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믿음의 세계는 이것들을 초월합니다. 여당,야당,우파,좌파,민주주의, 공산주의 그 어느것도 하나님께서 만들라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님나라 왕국이 있고 우리 모두는 국가,민족,종족,언어를 초월해서 하나님나라 왕국 시민으로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치열한 영적 전쟁터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모르면 돈키호테 처럼 엉뚱한 적을 위해 맹렬하게 싸우다가 허망하게 죽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할 지 잘 알고 제대로 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왜 해경을 해체하나?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이 틈을 노리는 NWO 세력의 계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설된 국가안전처는 FEMA가 거의 비슷한 기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 화끈하게 밀어주고 있습니다.

FEMA 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이 카페에도 자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면 사단이 자신의 종된 소위 엘리트 세력을 통해 이 시대에 일으키는 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봐야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들이 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승리자의 대열에 서서 싸우고 최후 승리를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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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9/2014051901804.html?news_Head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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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설 '국가안전처' 조직도 나왔다

뉴스1

입력 : 2014.05.19 13:59

 19일 오전 서울 용산전자랜드 가전매장에 직원들이 TV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 담화를 지켜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해경의 구조업무는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며 "해경을 해체한다"고 언급했다. 2014.5.19/뉴스1 ⓒ News1

국무총리실 산하에 새로 신설하는 '국가안전처'가 당초 예상을 넘는 막강한 권한을 쥐게 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따른 후속조치로 내놓은 국가안전처 신설은 각 부처에 분산된 안전관련 조직을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육·해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형의 국가 재난을 총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국가안전처를 만들어 각 부처에 분산된 안전관련 조직을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육상과 해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형의 재난에 현장 중심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해경의) 구조업무는 사실상 실패했다. 해경을 해체하기로 결론내렸다"며 "수사와 정보 기능은 경찰청으로 넘기고 해양 구조, 구난과 해양경비 분야는 신설하는 국가안전처로 넘기겠다"고 말했다.

또 "국민안전을 최종 책임져야 할 안전행정부도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며 "안전업무는 국가안전처로 넘겨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경을 지휘 감독하는 해수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해수부의 해양교통 관제센터는 국가안전처로 넘겨 통합하고 해수부는 해양산업 육성과수산업 보호 및 진흥에 전념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신설되는 국가안전처는 기존 해양경찰청과 안전행정부, 해양수산부의 안전 관련 조직과 기능을 모두 흡수해 명실공히 재난사고에 대비한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안전처는 소방본부, 해양안전본부, 특수재난본부 등 3본부 체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육상의 재난은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재난 소관부처가 협업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해상의 재난은 해양안전본부를 설치해 서해·남해·동해·제주 4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현장의 구조, 구난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 부처에서 주관하고 있는 항공, 에너지, 화학, 통신 인프라 등의 재난에 대해서는 특수재난본부를 설치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첨단 장비와 고도의 기술로 무장된 특수기동구조대를 만들어 전국 어느 곳, 어떤 재난이든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골든타임'의 위기 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또 국가안전처의 이러한 기능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안전관련 예산 사전협의권과 재해예방에 관한 특별교부세 배분 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 국가안전처를 재난안전 전문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들을 공채로 선발하고 순환보직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공직사회를 변화시키는 '롤(role) 모델' 역할도 맡는다.

정부의 이러한 신설 조직 구상은 지난달 29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표한 당초 계획안을 훌쩍 뛰어넘어 막강한 권한을 쥐게 되는 수준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기존 안전행정부의 소방방재청과 해양수산부의 해양경찰청을 완전히 흡수 통합하는 것은 물론 각 부처에 분산돼 있는 재난관리 업무를 국가안전처로 일원화하는 수순이기 때문이다. 

재난 관련 한 전문가는 "이번 조직개혁안은 국가 안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기회가 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인사·예산 권한 확보, 책임총리제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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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blog.naver.com/esedae/90194904484

세월호 참사가 결국 한국판 FEMA 탄생의 계기가 되는가?  시대의 징조들

2014/04/29 14:41

http://blog.naver.com/esedae/9019490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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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특공대처럼 움직이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국가안전처’ 신설”(국방일보)

-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차원 대형사고를 진두지휘할 컨트롤 타워(가칭 국가안전처)가 국무총리 산하에 만들어 진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에 문제점으로 지적된 재난안전의 컨트롤타워에 대해서는 전담부처를 설치해 사회 재난과 자연재해 관리를 일원화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통합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신설되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를 가칭 ‘국가안전처’로 명명하기로 했다고 전하면서 세부적인 기능과 조직 구성 방안도 설명했다.

* 911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재난 안전청, FEMA가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되었고, 현재 인터넷 상에 회자되고 있는 수십만 개의 관까지 구비한 수 백 개의 집단수용시설인 FEMA 캠프까지 만들진 것처럼, 이번 세월호 참사가 결국 한국판 FEMA와 한국판 FEMA 캠프의 탄생을 가져올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작년 MBC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에서 보도되기도 했던 FE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연방 재난 관리청)는 현재 미국 전역에 800개 이상의 수용소들(일명 FEMA 캠프)을 만들어 앞으로 있을 급변사태(자연재해, 내전(시민혁명?))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규모가 각기 다른 이 캠프들 가운데는 한 번에 2백 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알래스카 FEMA 캠프가 있고, 캠프들마다 한꺼번에 여러 시신들을 처리할 수 있는 수 만에서 수 십만 개의 (일회용) 관들이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전역에 산재해 있는  FEMA 수용소와 그곳에 비치된 수십 만개의 관들, 이 관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의 시신을 한꺼번에 처리하기 만든 것이다.  한 트럭 납품받은 관들을 FEMA 수용소에 전달하고 있다. 

​조만간 미국에 달러붕괴와 같은 급변사태가 발생하고 이것이 내란(혹은 내전)으로 이어지게 되면, 이를 빌미로 FEMA와 FEMA 캠프를 가동해서 (평소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가두어 처리하고  NWO 체제로 진입한다는 것이 미국을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일루미나티)의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추진되고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될  ‘국가 안전처’가 911 사태 이후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된 미국의 재난 안전청, FEMA가 갔던 그 길을 가게 될 지 눈을 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세월호 참사가 결국 한국판 FEMA 탄생의 계기가 되는가? |작성자 예레미야

[요나]

드디어 가리고있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희년의 축복]

고다니엘 저분 이제서야 보이시나봅니다.
기독교인들이 얼른 저분처럼 눈을 떠야하는데...
사단이 노리는게 무엇인지 잘 봐야하는데...
제발 이제라도 깨어서 어떤 기도를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무조건 대통령과 여당에 하나님의 오른손의 능력으로 힘을 더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이 시스템이 무탈하게 정착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깨어 분별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가 이나라에 이뤄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이래도 못 알아듣는분들은.할수없죠...
정부를 비판하고 싶어 비판하는게 아니고 종북을 편드는것도 아니고
깨어나라고.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치우치지말아야합니다
좌도우도아닌.오직 예수

[jesusloveu]

관은 그냥 재난시 죽은 사람들을 보관하기 위한 용도 아닌가요? 너무 오버한 듯.

[예수님영접]

근데 관들이요..
일반적으로 쓰는 좋은 목재의 나무관이 아니라
운반하기 편하고 썩지않는 플라스틱관이에요.
그것도 미국인 성인남성 세명이 들어갈 크기로 ㅜㅜ
상식적으로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미레라파]

종북좌파라는 말도 정치적입니다.

[예수님영접]

동감합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그나저나 대통령께서 갑자기 늙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