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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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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김은숙 작가가 만들었던(?)드라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말해보는 글
yooor 추천 0 조회 11,300 24.01.14 20:32 댓글 1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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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4 23:13

    나도꽃으로 살고있소 다만 꽃이 아닌 불꽃이오

  • 24.01.14 23:44

    2222

  • 24.01.14 23:25

    애기야 가자!

  • 24.01.14 23:32

    반박해봐

  • 24.01.14 23:44

    미션 진짜 매회 명대사 파티 ㅜㅜ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였다.
    귀하가 구하려는 조선에는 누가 사는 거요? 백정은 살 수 있소? 노비는 살 수 있소?
    내 사인은 화사요.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 꽃이오. 환하게 뜨거웠다 지려하오.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

  • 24.01.15 00:09

    222 아직 대사만 읽어도 먹먹함

  • 24.01.15 00:59

    공격형 엉덩이…존나 저번에 유튜브에서 얼결에 심심해서 봤다가 저 단어가 안잊혀지네

  • 24.01.15 02:13

    나 너 좋아하냐

  • 24.01.15 03:35

    다만 나는 불꽃이오

  • 24.01.15 06:49

    태양의 후예도 좋았는데 둘이 처음 서로 반할때
    의사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
    군인이면 여친 없겠네요? 빡세서

    그런놈 만나라고 물러나준게 아닐텐데

    여자도 제복로망있어요
    그게 내가 군인이 된 이유죠

    살릴수 있어요? 그럼 살려요

  • 24.01.15 10:47

    시티홀

    정치란
    정당끼리 치고 받는 것
    정기적으로 치사한 짓하는 것
    정 줄 만하면 뒤통수 치는 것
    그러나 사람들이 바라는 진정한 정치란
    정성껏 국민들의 삶을 치유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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