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닉넴 : 달맞이별v
**작가메일 : babosu-ji@hanmail.net
**팬카페 : 아직없어요 ㅠ_ㅠ
━━━━━━━━━━━━━━━━━━━━━━━━━━━━━━━━━
=====================================[소설START!!!*>_<*~ㅇ0ㅇ~후후]
━━━━━━━━━━━━━━━━━━━━━━━━━━━━━━━━━
*6*
"아차참!!ㅇ_ㅇ*이별아, 너 먼저 올라가있을래? 나 화장실좀"
"응^-^* 같다와~"
"헤헷>ㅁ<응!"
'끼이익'
아~ 진짜 듣기싫어 -_-^^
이 학교 이사장이 누구야? 내가 확 사버려야겠다!+_+!
'달칵'
-네, 아가씨.무슨일로...?
"이비서님^-^, 초상명문고등학교 이사장이 누구죠?
-초상명문고등학교라...아! 한성그룹사장이신데요?
한성그룹 사장이라...?
우리 실버타운다다다다다음으로 높은데지-_-;
"그 학교 이사장 제가 할꺼니까, 실버타운에서 사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사장이란건 이비서님만 알고계세요"
-네, 아가씨
"그럼,"
'툭'
흐흐ㅡ,.ㅡ 이학교 날려버려야지 ~
아씨 근데 -_-^ 윤두유는 왜 안오는거야?
저기 앉아서 기달려야겠다.
옥상은 참 좋은 곳 같네 ... ^-^
하늘과 맞닿아있으니까 ...^-^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우니까 ...^-^
우진오빠..^-^ 하늘에서는 행복하지?
미안해... 나때문에...
"♬이제 다 지난일인데, 더 이상 내곁에 없는
널 그리워 하긴 싫어
항상 나는 잊고 있었는데,
떠나버린 너의 빈자릴 의식하지 못한채
나 에게 너보다 더한 사랑은 없었어
니가 아닌 그누구도 내겐 필요치 않아
넌 왜 모르니 이렇게 가슴아프기만한 나를..
널 처음 만나 지내 왔던 시간들 처럼
그냥 흘러간 것인줄 알았어
지금 나에게 시간이란 멈추지 않는
어떤것보다도 더한 아픔인거야
이젠 나에게서 멀어진
너의 모습까지 따라갈 수 없는데
제발 내게 말해줘
지금 내가 사는건 단지 꿈이라고
(눈을 뜨면 잊혀질 나의 꿈인 것을)
돌아와줘 다시 내게로 (내게로)♪"
후... 오빠생각하니까... 우리 자주 불렀던 노래가
생각난다....이거 우리 사귀고서 깨질려고 했을 때
오빠가 불러준거잖아...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이 노래 불러줬잖아...박기영의 돌아와줘...
기억하지...?
'투툭'
^-^.. 눈물도 말랐을 것 같던 내가 지금 내 볼에
흐르고 있는 거 ... 눈물 맞지?...
후...오빠... 난 아직도 오빠 못 잊고 있는데...
오빤...나 잊었어..?
왜... 옛날일이 자꾸 떠오르는 걸까...?
"너 노래 잘 부른다?" -??
이런 제길...누군가 있었던거야?
"누구야?ㅇ_ㅇ*"
어느세 -_- 다시 발랄모드로..
이젠 습관처럼...
"훗^-^나?. 난 한윤준, 만나서 방갑다. 니가
이번에 새로 전학왔다는...진이별이지?"
"ㅇ_ㅇ*응"
"^-^그래, 너 근데 왜 운거야?"
왜 ... 운거냐구...?
"^-^...하늘에...미치도록...사랑했던...사람이...
하늘에...하늘에...있어서...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그랬구나, 미안하다^-^"
"아니야^-^*"
"근데 너 나한테 말 잘 깐다?"
"몇살인지 말도 안해줬잖아...요ㅇ_ㅇ*"
"^///^*훗, 눈 크게 뜨지마라, 잡아먹고싶어지니까"
'지랄하고 있네, 그전에 니가 먼저 죽는다'
-_-^^
"나, 19살이다. 너보다 한살 많으니까 존대써"
"싫어ㅇ_ㅇ*"
"...왜?^-^"
"그냥..그냥 불르기 싫어"
니 놈...왠지 만나면 안될것같은 상대야...
'끼이익'
">ㅁ<*많이 기다렸지?이별아!!내가 미안해서 맛있는.....!!"
왜 갑자기 말이 흐려지나 두유양?-_-^
"너..너...한윤준!!!!ㅇㅁㅇ!!"
"훗, 누군지 몰라두 내가 이렇게 유명인사였던가?" - 윤준
"이별아 -_-^^^우리 빨리 나가자, 저 녀석하고 같이있지마" - 두유
"응? ㅇ_ㅇ*왜?"
"암턴,가자!!-_-^^너! 한윤준!!선배라도 이별이 건들면
가만히 안둔다!!" - 두유
"피식, 가만...안둔다..?" - 윤준
"그래!!" - 두유
이 둘...뭔가 안좋은게 있나?
"가자!이별아!!" - 두유..
결국...두유년 손에 끌려서 밖으로 나가게되었다.
'끼이익'
아씹-_-^ 이 꼬라먹은 문 부터 고쳐야겠어.
....................
.
...................
..............
.....
"훗^-^, 제가 5대천왕이 지키는 인물...진이별이지...킥..
윤두유...가만히 안두겠다...? 그러니까 더 건들고 싶어지는걸?"
*7*
"아함~잘잤다~づ_-"
현재시각 새벽5시-_-.
어제 두유랑 놀다 들어와서 계속 잤네...
근데 오늘...일요일이지?
학교 안가두 되지..?
아싸!!+_+!!!
그럼 좀만 더 자면 안되나?
=_=.......아! 나 밥해야하는 밥아줌마구나.
[어느세 인정함 ㅡㅅㅡ]
"자자=_=, 내려가서 밥해야 해요, 내려갑시다~"
에휴..=_=내인생이 뭐 다 그렇지.
꾸벅꾸벅 졸려오는 눈을 애써 뜨면서
거실로 내려갔는데...
"헉...ㅇㅁㅇ;"
내려가자마자 바로 다시 뒤돌았다=_=;;;
운석이오빠가 상반신 누두였다 =_=...
방금 씻었는지, 피부가 상당히 뽀얗다.
나 변녀 아닌데...요새 너무 밝히게 됬네-_-
히히,*-_-*배에 왕자봤다. 어떻게 >_<난 몰라~
[-_-;;;;너...실버블랙이라는 걸 잊었구나!!]
"훗..."
"왜, 왜!!웃어!!*>_<*"
아씨...족팔려..=ㅅ=;;;
"아, 잠깐!!ㅇ_ㅇ!!"
나는 다시 뒤돌아, [절대 변녀아님-_-;;몸볼려한거아님*-_-*]
"헉...ㅇㅁㅇ!!오빠!! 몸이 왜 이리 상처투성이야!!
얼굴은!!또!!"
어휴..내가 이집에 있다가 제명에 못살지!!
-_-^^내가 치료해 줘야 되는거잖아.
나는 얼렁 옆에 있던 구급상자를 들고
오빠 몸에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_=;;;
얼굴에 있는 상처에 상처엔 솔솔~ 마데카O를
발라주고있다.
"어쩌다가 이렇게 다친거야!!!
사람걱정되게!!-_-+으유"
'걱정은 무슨!! 지금 밥해야한다구!!-_-+'
발라주다 보니=_=...지금 안건데..
지금상태...너무 내 얼굴과 오빠 얼굴과
밀착되있는 것이 아닌가?...
더구나...오빠가..날 너무나도
느끼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하하, 다 발랐다. 좀 조심 좀 해!!"
이 말만 남기고..일어날려는데...
오빠가...내 팔을 땡긴다.-_-;;;
그러니까 오빠가 날 덮치는 포즈가 되었다.
이거 누가 보면 상당히 오해할 상황인데..
"하핫, 오빠^-^;;저..저..."
"왜..?^-^"
"아니..^-^;;;"
"^-^훗, 이별아. 너 너무 귀엽다"
나 귀여운거 첨 알았나?*ㅡvㅡ*[퍽!ㅡㅅㅡ!]
"^-^;;고마워...오빠..나 일어나야 하는데..."
"^-^"
왜...갑자기...이상한 웃음을 짓는건데!!-_-^^^
이 인간 어제까지만해도 귀엽게 나가던 인간 아냐?
오늘은 왜이러는데..?
설마...이중인격자?...허걱...
"^-^;;;오빠...웁우웁..ㅇ_ㅇ"
뭔가가 내 입술을 덮치는 거 보면..
이거...키...키스?ㅇㅁㅇ!!!
내 첫키스!!! 내 낭군님과 할려구
지켜온 이 실버블랙의 첫키스를!!!감히!!!!
이걸 때릴 수도 없고!! 아우!! 썅!!!!!
"우우웁!!오..웁우우..빠!"
내가 말을 할려면 할 수록 오빤 더 거칠게 할뿐이었고..
손으로 오빠의 가슴을 치면 나도 여자이기에 -_-;;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너 힘쌔잖아-_-^]
아씨, 계속 오빠 가슴을 치고 치고 해도 말을 안들어!!
내가 치면 칠수록 오빠가 내 손을 잡고 못움직이게 한다.
ㅠ_ㅠ...헉....너무 거칠어...
숨이 모잘라!!!...[피가 모잘라~-_-;;;]
'픽'[-_-;;;]
이별인..숨이 모잘라...산소결핍증으로 잠시
기절을 -_-;;
"어..? 이별아! 이별아! ....내가 너무 거칠게했나?*-_-*
이뻐보이던 걸 어떻게..."
그렇게 이별을 안고 이별이 방으로 올라가는 운석..
"김운석..."
화난듯한 낮은 목소리...한태영..
"운석형..."
황당한 듯....말하는 사랑이..
"운석..형....어떻게.."
성운이도 화났군..
"...."
말없이 침묵만 유지하는 유성...
이 5명 사이엔 스파크들이 튀고..
"훗, ^-^이별이가 너무 이뻐보이길래말야"
다 봤군, 얘들도 다 이별이를 아끼고 좋아하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훗..이거 재미있겠어..
이별이를 방에 눞에 놓고..
"너 한번만 이런 짓하면 가만히 안놔둔다" - 태영
운석이의 어깨를 치고 내려가는 태영과 아이들...
끝까지 운석이면 꼬라보고 있던...유성...
"훗..^-^난 절대 포기못해"
여유로운 웃음을 보이는 운석.
이별이 이마에 베이비키스를 해주고
내려간다....
**작가닉넴 : 달맞이별v
**작가메일 : babosu-ji@hanmail.net
**팬카페 : 아직없어요 ㅠ_ㅠ
━━━━━━━━━━━━━━━━━━━━━━━━━━━━━━━━━
=====================================[작가의 주저리~한마당!!!ㅡㅅㅡ]
━━━━━━━━━━━━━━━━━━━━━━━━━━━━━━━━━
너가태어나서오존..님 *^-^*감사합니다!!
낭랑영빈-_-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
소설중독、많이 써드릴께요*^0^*
요한포에버 저도 님한테 필꽃혔어요*^ㅁ^*
카와이데쓰네 꼬릿말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ㅇ_ㅇ*모두들 감사합니다!!
제가 늦게 올려드렸죠? 죄송해요ㅠ_ㅠ
갑자기 감기 몸살에 걸리는 바람에...
어제 태극기휘날리며를 보고왔는데..
실미도다음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네요!!
저 그영화보고 엄청 울었어요!!!
동생을 생각하는 형의 마음..저도 보고 배워야 겠어요!!
여러분도 꼭 보세요!!
그리고 저 감기 빨리 낳으라고 힘내라 해주세요!!
아~ 내일이면 개학이네요 ㅠ_ㅠ
그래도 열심히 쓸께요!!
*^-^*여러분도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제 허접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릿말은 저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0^* -by.별v))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일또와-유나연재
[연재소설]
★☆※세계서열0위 실버블랙과 5대천왕과의 동거스토리※☆★6~7편
달맞이별v
추천 0
조회 941
04.02.08 20:44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꺄아>_</재미있어요>ㅁ<//점점재미있어지는것같아요ㅇ_ㅇ*/앞으로열심히써주세요>_<**//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다편도 기대할께요 원츄ㅇ_ㅇ*
까악 넘무 재미 있네용~~ 빨리 담 편 써 주세용^^***
아아 진차 재밋어연 ㅇㅅㅇ♥ 다음편 원츄 ' -'//////